MORE NEWS
-
진천군, 장애인 물놀이장 운영
진천군청(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은 15일 1일간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무더위에 지친 관내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장애인 봉사에 적극 앞장서는 진천 봉화로타리클럽과 진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진천군지부가 주관해 진행된다.
물놀이장은 이벤트식 물놀이장으로 운영되며 기존 물놀이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1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천군장애인협회와 협조해 실시하게 됐다.
이승우 진천 봉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인을 먼저 배려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진천군 조성을 위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23-08-14
-
진천군, 생거진천 농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 판매자 모집
진천군, 생거진천 농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 판매자 모집
[AANEWS]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제24회 농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장의 농특산품 판매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연계행사로 진천군 우수 농특산품 홍보와 농산물 판로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군에서 1억 7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이나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접 제조·가공해 만든 가공식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농업법인 등이며 단순포장과 재포장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선정된 판매자는 농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부스 테이블 의자 전기 봉투 현수막 등 기본적인 시설을 지원해 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판매 부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방문 접수 가능하며 부스 신청안내문과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 회장은 “우리 협의회에서는 행사장 내 농특산품 판매율 제고를 위해 각종 할인권 증정, 무료 택배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관광객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관내 생산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
진천군, 제63회 충북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수상작 선정
진천군, 제63회 충북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수상작 선정
[AANEWS] 진천군이 내년도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했던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슬로건 194건,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 각 2건씩 총 200건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모된 작품들은 공무원·민원인·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친 후 지난 제59회와 제60회 대회를 준비하며 개발했던 상징물과 함께 심사대에 올랐다.
군은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 분야별 수상작은 선정했으며 제59회와 제60회 대회의 상징물이 뽑힌 경우는 그 분야에서는 수상작이 없는 것으로 했다.
엠블럼의 경우 진천의 영문 이니셜 JC를 형상화한 작품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마찬가지로 진천의 ‘J’와 ‘농다리’를 표현한 작품이 상징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가작으로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진천군의 캐릭터인 원화랑과 원낭자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생거진천의 청정자연을 캐릭터로 표현한 작품이 우수작으로 뽑혔다.
포스터는 제59회와 제60회 선정작을 뛰어넘는 작품이 없다는 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최우수작 없이 우수작과 가작만 각각 가려졌다.
슬로건은 ‘으뜸 도시 생거진천, 하나 되는 충북도민’이 최우수로 ‘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수상작은 각각 최우수 150만원, 우수 50만원, 가작 3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슬로건 수상작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2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받게 된다.
다만 슬로건 최우수작의 경우, 6인이 같은 내용을 응모해 시상금 50만원을 균등하게 분배한다.
군 관계자는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접수돼 수상작을 가리기가 힘들었다”며 “선정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멋진 최종 상징물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9월부터 수상작을 바탕으로 내년도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최종 상징물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3-08-14
-
당진시, 면천읍성 스탬프 투어 걷기 행사 개최
면천읍성 한바퀴 전단지(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면천면에서 ‘다 같이 걷자 면천읍성 한 바퀴’스탬프 투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행사는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했던 2022년 관광두레마을 육성 공모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스탬프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광명소 8곳을 체험하고 도장을 모두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스탬프투어를 위한 책자와 도장은 골정지 군자정 대숲바람길 면천읍성 3.10만세기념비 오래된 미래 책방 1100년 은행나무 면천읍성 안 그 미술관 등 면천읍성 주변 관광명소 총 8곳에 빨간 우체통 내에 비치되어있으며 스탬프투어를 마친 참여자는 기념품 수령처인 면천읍성 안 그 미술관에서 기념품과 생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기념품 외에도 걷쥬 앱 내 당진시 공식커뮤니티 가입을 인증할 경우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 관련 기념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면천문화마을협동조합과 연계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면천읍성 해설,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종규 당진시보건소장은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걷쥬 앱을 활용한 챌린지와 걷기 좋은 길 스탬프 투어 등 매달 테마가 있는 걷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걷기와 문화탐방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당진시 걷기실천율은 2021년 35.1%, 2022년 40.0%로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08-14
-
당진시, 주민세 납부의 달 8월…기한 내 납부 당부
당진시청사(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가 개인분 주민세와 사업소분 주민세의 기한 내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당진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당진시는 주민세 개인분 7억 4천만원을 부과했으며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에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 및 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납세자에게 우편 발송했으며 송달받은 납부서의 납부금액을 납부 기한까지 내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정당하게 세액을 신고 및 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작년 신고 금액을 기준으로 납부서가 발송되었기 때문에 과세표준의 변동이 있는 납세자의 경우 변경사항을 반영해 별도로 신고해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ATM기, 신용카드, ARS,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인 8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개편된 과세체계에 따라 착오 없이 주민세 사업소분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전년도와 사업장 연면적에 변동이 있다면 변경사항을 반영해 정확한 세액을 8월31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4
-
당진시,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제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제 시범사업 평가회 (사진=당진시)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제 시범사업 평가회를 11일 개최했다.
멀칭은 토양의 표면을 피복해 토양수분유지, 지온 조절, 잡초억제 및 토양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토양관리의 한 가지 방법으로 양채작목반 농가들은 그동안 피복자재로 일반 비닐을 사용해왔다.
일반 비닐은 제거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양채의 경우 타 작물에 비해 재배면적이 넓지 않으면서도 피복 제거에 소요되는 노력과 경비가 다른 작물보다 크다는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도비를 지원받아 양채 재배에 전분으로 만들어져 피복 100일 이후부터는 빛에 의해 분해되어 피복제거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을 멀칭제로 시험 적용해왔다.
이날 평가회는 생분해성 멀칭제 특성 설명 및 사업평가,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사업 결과 피복물 제거 비용과 일손이 절감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일손 부족과 피복물 제거 비용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회에는 생분해성 필름을 타 작물 재배에도 적용 가능성과 예상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피복 중 찢김이나 비닐 엉킴의 문제는 없었으나 땅속 작물과 재배기간이 짧거나 긴 작물에 피복 시의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3-08-14
-
무더운 여름 마무리, 당진‘성지술례’에서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당진수제맥주, 아미주(사진=당진시)
[AANEWS] 연예인 유재석이 한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그룹 BTS 지민에게 당진 ‘아미주’를 선물하며 아미주를 비롯한 당진시의 다양한 주류들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따라 깊은 전통주 및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주류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 신평양조장 순성브루어리 등 당진시‘성지술례’장소가 함께 사랑받고 있다.
부드러운 감칠맛을 특징으로 해 국가무형문화재이자 남북정상회담 만찬주,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시아청년대회 사제단 만찬주, 3대 민속주로 선정된 ‘면천두견주’를 빚는 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에서는 면천두견주 제조체험과 두견주 전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청와대 만찬장 막걸리, 대기업 사장단 만찬주 등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막걸리 특유의 텁텁함이 적고 산뜻한 맛의 술을 빚는 신평양조장에서는 전통주 빚기, 막걸리 소믈리에 강좌, 누룩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BTS 지민이 선물 받아 유명해진 아미주를 비롯해 당진 최초의 수제 맥주, 매실 막걸리, 당진 소주 등을 빚는 순성브루어리도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순성브루어리에서는 직접 제조한 4가지 종류의 신선한 맥주와 바비큐 등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펍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수제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면천두견주 백련막걸리 당진 맥주와 같은 삼색주는 물론 우렁쌈밥, 콩국수 등 특색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2023-08-14
-
서산시, 로컬푸드 산지투어 참여 단체 모집
지난해 10월 5일 로컬푸드 산지투어 참가자들이 음암면 농가를 방문해 밤줍기 체험하는 모습, 지난해 10월 12일 로컬푸드 산지투어 참가자들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견학한 모습(사진=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2023년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에 참여할 공공급식 단체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는 공공급식 단체와 생산자의 교류를 통해 서산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받아 공공급식을 시행 중인 기관 또는 단체 등이며 한 팀당 20명에서 30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 단체는 농식품유통과,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된 단체에는 9월부터 11월 사이에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주요 생산시설을 견학할 기회와 농산물 수확, 가공, 시식 등을 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활동의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박병열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공공급식 재료가 생산, 가공, 유통되는 과정을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
서산시, 방치된 빈집 정비해 도심 주차공간 확보
빈집 정비 사업 전후 모습(사진=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처음으로 빈집 정비 사업과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연계해 읍내동 19-1번지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도심지 내에 주차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서산시의 적극 행정과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다.
빈집 정비 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주거용 건축물의 철거, 리모델링,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토지주에게 재산세 감면의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 미사용 민간 토지를 2년 이상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토지 소유자가 올해 상반기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신청함에 따라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읍내동 19-1번지 등 방치된 빈집 5개소를 철거했으며 사업비 1천 8백만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18면을 8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도심지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일환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도시 경관 개선과 도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와 건물 소유자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상반기 총 95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2023-08-14
-
충남형 ‘탈 플라스틱 전환’ 2단계 본격 추진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을 위해 도와 시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사진=충청남도)
[AANEWS] 충남도는 다음달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15개 시군으로 확대되고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을 위해 도와 시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청 중심의 1단계에 이어 시군까지 확대하는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시군은 다음달부터 1회용품 없는 깨끗한 공공청사 조성, 시군 설립·운영 공공기관, 장례식장, 영화관, 운동경기장 1회용품 제공금지, 1회용품 없는 행사 전환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확대·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홍보 및 현장 계도, 매달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 지정 및 캠페인 전개, 플라스틱 감축 홍보·교육 확대 등 범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은 오는 11월 3단계 범도민 확산에 앞서 17일 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탈 플라스틱 전환 정착 및 범도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연구원을 통해 충남형 탈 플라스틱 전략과제 및 실천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도 산하 공공기관에는 탈 플라스틱 전환 확산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 동참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은 음식물 포장·배달 급증 등으로 1회용품 사용 및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도는 6월 19일부터 1단계로 도청사 내 1회용품 반입·휴대 금지 및 다회용품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커피전문점도 다회용컵 전용매장 전환을 추진했다.
탈 플라스틱 전환 이후 6-7월 도청과 도의회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 양은 200ℓ 88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4매 대비 34.3%, 가연성 생활폐기물은 50ℓ 4896매 대비 4611매으로 5.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재수 기후환경국장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확산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실천이 더욱 중요한 만큼 지금의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탈 플라스틱 전환에 전 도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8-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