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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흙집 살던 6살 아동에 ‘꿈자람 하우스’ 선물
추운 흙집 살던 6살 아동에 ‘꿈자람 하우스’ 선물
[AANEWS] 오래되고 한파에 취약한 흙집에 살던 천안의 아동에게 꿈이 자라는 안전한 집이 생겼다.
천안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달빛사랑봉사단 등과 6세 아동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따뜻한 새집은 천안시가 2021년부터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사각지대 아동가구를 발굴해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는 ‘꿈자람하우스’ 사업을 통해 지어졌다.
시는 15일 아동 주거권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꿈자람하우스 5호 입주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입주한 가정을 축하했다.
성남면 거주 유치원생인 꿈자람하우스 5호 대상자는 한파에 취약하고 창문도 낡은 옛날 흙집에 살고 있었다.
화장실은 재래식으로 집 외부에 위치해 아동이 사용하기에 불편했으며 마당 콘크리트도 갈라져 넘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존재했다.
또 창고 지붕은 내려앉고 외부 담벼락은 갈라져 언제 무너질지 모를 정도로 위태로웠다.
집 외에도 아동의 아버지는 신용불량자에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심한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에 불안정하다고 판단됐다.
이러한 아동의 사연을 접한 성남면 행정복지센터는 꿈자람 하우스 대상자로 아동을 추천했다.
천안시와 사회단체들은 민관협력으로 아동에게 안전한 집을 선물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후원회, 천안시복지재단, 연이재한의원, 천안시기업인협의회, 할머니학화호도과자터미널본점,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와 달빛사랑봉사단, 오성라이온스클럽 등은 주거 공간 전반에 대한 단열작업과 리모델링, 아동 공부방 조성, 실내 욕실 내 양변기 설치 등 공사를 자원봉사로 진행했다.
입주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김승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 윤학희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이사장,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유명석 달빛사랑봉사단장, 오선희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 김희정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장, 김영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후원회장이 참석해 아동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했다.
한편 ‘꿈자람하우스’ 사업은 천안시가 2020년 1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달빛사랑봉사단과 협약을 체결하며 추진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비타트와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도 힘을 모아 2021년부터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사각지대 아동가구를 발굴해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천안시 아동 주거권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노후 흙집으로 벽과 외벽이 붕괴될 위험이 높은 중2, 중3 조손가정에 꿈자람하우스 1호를 신축했다.
2022년에는 노후 건물로 단열 기능이 없고 벌레와 쥐가 나오는 등 아동 위생 환경이 열악한 한부모·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노후 아파트로 내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했다.
올해 초에는 지붕공사, 도배, 장판교체, 욕실 리모델링이 필요한 한부모 조손가정인 꿈자람하우스 4호 개보수를 완료했다.
꿈자람하우스 6호~8호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사업을 완료해 입주시킬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탄생한 다섯 번째 꿈자람하우스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협력 기관들과 후원자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쾌적하고 안정된 5호 하우스에서 우리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거뿐만 아니라 아동의 안전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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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법무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고문변호사 위촉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17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고문변호사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1983년 1명으로 시작된 천안시 고문변호사 제도는 올해로 40년을 맞았다.
시 고문변호사는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수행·자문, 행정심판 및 각종 이의 신청에 대한 자문, 자치법규 제·개정 및 법령 해석에 관한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고문변호사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들께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과 원칙에 따른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하다”며 “고문변호사의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자문은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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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괴산군,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AANEWS] 충북 괴산군은 가정환경 및 야외활동에서 주요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충북 내에 지난 10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은 빨간집모기는 마을·축사 주변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소형 모기로 매년 6월 남부지역에서 증가하기 시작해 10월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된다.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사람은 대부분 무증상 혹은 가벼운 증상을 띄지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까지 이룰 수 있다.
일본뇌염은 적절한 치료제가 없으며 백신 접종·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여름철 주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방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실시해 왔고 하절기 집중 취약지 중심 방역소독 활동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발생원 제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모기 매개 감염병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예방수칙을 준수와 함께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인 어린이는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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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호우 피해 방지 총력 대응
괴산군, 호우 피해 방지 총력 대응
[AANEWS] 충북 괴산군은 호우경보가 지속되며 괴산군 지역에 최대 4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호우 피해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송인헌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연일 호우 피해 대처 상황을 진두지휘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재난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근무 태세로 하천·교량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군은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사전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으며 침수 피해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해 각 읍·면 사무소에 배수 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등 복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송인헌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연일 계속된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이므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을 총체적으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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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활동 지원사업 시행
괴산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활동 지원사업 시행
[AANEWS]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11개 읍·면 지부별 화합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화합활동은 도시에서 생활하던 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에 적응하기까지 겪는 문화적 차이와 지역주민과의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는 11개 읍·면 지부별로 다양한 화합 활동을 추진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교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달 22일 칠성면 지부에서 주최하는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과 소수면 지부에서 주최하는 ‘바른먹거리 체험 및 원예치료 분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각 지부별로 ‘꽃 청만들기 체험’, ‘유기농요리체험’, ‘숲속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 활동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생하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향후 귀농귀촌인 유치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 활동의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며 “이외에도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청년귀농인 이주정착 자금지원 사업,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사업, 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사업 등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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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가장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 교육혁신 이끈다
충남의 가장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 교육혁신 이끈다
[AANEWS]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됨에 따라 2023년에서 2027년까지 교육국제화특구 5개년 계획 및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지역 인재 글로벌 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으로 인해 홍성군은 교육과정, 교과용 도서를 적용받지 않고 학교 운영이 가능해지며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가 및 대부가 가능해져 특구 내 교육 국제화 추진을 위한 규제 완화 및 자율권을 갖게 된다.
또한 학교 외에 특수목적고와 공립학교가 자율로 지정될 수 있게 됐으며 국제화 교육을 목적으로 외국어 전용타운, 국제교류시설 등 교육 국제화 기반 시설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이전보다 더 내실 있는 국제화 교육 기반 조성과 학생들에게 국제화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교육 여건이 확대될 전망이다.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홍성·예산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과정 혁신형과 세계시민 양성형의 두 가지 특화유형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의 지역교육현안 특교와 지방비인 도·군비 및 교육청 예산을 통해 5년간 총 사업비 약 126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충남형 IB 학교 운영 미래누리 국제화 선도학교 운영 미래형 영어예술 놀이터 운영 K문화를 세계로 학생 국제 교류 한·중역사문화 학생국제교류 운영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 추천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 쉼터 조성 평생학습기관을 통한 다양한 외국어 교육 등의 5개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제3기 특구 지정은 전국적으로 많은 시·도교육청이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전국 12개 선정 지역 중 충남은 홍성·예산과 천안, 당진이 지정됐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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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회적 경제 파이 커졌다
홍성군, 사회적 경제 파이 커졌다
[AANEWS] 전국 최초의 가족 맞춤형 복지 복합시설인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된 ‘제1홍성군 사회적 경제 한마당행사’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14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군민들의 사회적 경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사회적 경제 기업간 교류를 도모하는 기업간 네트워킹 군민들의 사회적 경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참여 기업 상품 전시 및 판매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홍성군은 홍성형 사회적 기업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현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과 전문인력 사업 등에 약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 54개소에서 2023년 현재 97개소로 무려 약 80%가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한 사회적 기업간 1:1 컨설팅, 민관 협력형 사회적 경제 운영회 운영,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을 위해 관내 사회적 기업과 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비율이 전체 기업의 2%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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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도 과수원예·식량작물분야 지원사업 전략적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2024년도에 추진할 과수원예 및 식량작물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지난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의 목적은 영동 지역 농가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2024년도 예산안 준비 및 중점 사업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조사 대상은 영동군에 소재한 과수원예·식량작물 생산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다.
과수원예 분야는 시설하우스 포도간이비가림 우산식 덕시설 과수방제기 등이며 식량작물분야는 농산물건조기 관리기 등 기존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포함된다.
또한 생산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장비 농기계 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농가는 원하는 사업 개인 정보 사업 대상지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수요조사 기간 내에 농업시설물은 시설물 설치 관할 읍·면사무소에, 농기계류는 농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에는 사업성 검토 및 예산 상황을 고려해 결정된 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단,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별도로 10월에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비료 및 농약 등 소모성 자재는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과수원예와 식량작물 분야는 지역 경제의 핵심 분야이며 영동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기존 사업 외에 미래 지향적 농업을 위한 새롭고 신선한 제안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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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84억원 부과
홍성군청
[AANEWS] 홍성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 4만 6,544건, 총 84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재산세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억 4천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개별공시지가의 하락,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기준의 전면 개편으로 세분화된 건물신축가격기준액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번 주택분 재산세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45%에서 구간별 43~45%로 추가 하향 조정해 세부담을 완화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및 선박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고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연납으로 표시되어 7월에 일괄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홍성군 지방세 ARS, 가상계좌 입금,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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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악체험촌에 부는 신바람 ‘국악’
영동국악체험촌에 부는 신바람 ‘국악’
[AANEWS] 충북 영동 국악체험촌에 국악을 경험하고 배우려는 연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국악체험촌이 여름방학을 맞아 국악인은 물론 동호인, 학생등의 국악 체험촌 연수 예약이 잇달아 7∼8월에 29팀 901명이 예약을 완료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지난달 충북대학교 학생 30명, 단양 대강초등학교 30명 등이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고 태평소 연구소 30명, 음성 늘푸름 사물놀이 40명 등이 다양한 국악체험과 연주 실력을 갈고 닦았다.
이달말에는 김병섭류 설장구에서 4박5일 일정으로 50명, 이부산 설장구에서 2박3일 일정으로 30명, 8월에는 진도북놀이에서 2박3일 일정으로 200명, 달성달사보존회도 1박2일 일정으로 40명이 예약을 한 상태다.
국악체험촌은 2015년 건축면적 8644㎡에 3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세미나실 2곳, 난계국악단 연습실, 국악체험실 5곳, 전문가 연습공간 3곳 등을 갖춘데다 200여명이 한꺼번에 묵을 수 있는 숙소를 갖췄다.
또한 주변에 난계 박연 선생 생가와 묘소, 난계사 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 관련 시설이 모여 있어 다양한 국악체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전국에서 국악을 즐기려는 동호인과 학생으로 체험촌에 국악 바람이 불고 있다”며“남녀노소 누구나 국악체험촌에서 영동과 국악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악체험촌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체험객 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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