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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치봄 어린이집 사업’ 참여 5개 어린이집과 함께‘캠핑데이’ 운영
증평군, ‘가치봄 어린이집 사업’ 참여 5개 어린이집과 함께‘캠핑데이’ 운영
[AANEWS] 증평군이 14일과 16일 지역 내 5개 어린이집과 함께 증평읍 증안골 둥구마을에서 캠핑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아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캠프는 텐트체험,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엔젤, 충청, 차돌, 홍익, 행복한아이 5개 어린이집이 ‘보강천 보육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공동협력사업’이란 인근 지역의 5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공동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공유, 상생,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보강천 보육팀 대표 김양연 엔젤어린이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다른 어린이집 원생들과 화합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부모가 신뢰하고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강천 보육팀은 공동프로그램으로 장뜰시장 어린이 장보기체험, 안전인형극, 병해충방역 및 살균소독, 여름물놀이, 지역농산물 공동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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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증평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AANEWS] 증평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3년 주민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정기분 주민세 총 16,368건에 대해 1억 6234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1,856건에 대해 3억 2347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증평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증평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며 주민세 균등분과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신고하는 주민세 재산분이 2021년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매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군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세의무자를 대상으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이를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단, 납부서상 세액이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 입출금기, 계좌이체,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증평군 지방세 ARS전화를 통해서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증평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이며 기한이 지나서 납부하면 가산세 및 가산금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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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오는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증평군, 오는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AANEWS] 증평군이 차별화되고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및 임산물 분야의 잡곡 쌈채소 2종과 생산·제조품 분야의 커피 누룽지 소시지 간식류 참기름, 들기름 녹즙 세트 건강보조식품류 7종으로 총 9종이다.
증평군에 주소지를 둔 사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이거나 세금 체납, 휴·폐업 중인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군은 신청 업체에 대해 정착도 지역 연계성 지역자원 활용도 마케팅 능력 품질 안정성 및 전문성 업체 신뢰도 업체 운영 역량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사후관리 능력 등 제품의 우수성과 공급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또한,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구성하거나 영업배상 책임보험을 가입했을 경우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답례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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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지역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현장 방문
이재영 증평군수, 지역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현장 방문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는 14일 지역먹거리계획 실천모델 확산사업 현장인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증평군 푸드플랜 4개의 추진전략 중 하나인 ‘함께 웃을 수 있는 먹거리’와 연계된 사업으로 지역먹거리계획, 로컬푸드 가치실현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증평군에서는‘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가’주관해 ‘달려라 쑥쑥 도시락’과‘로컬푸드와 건강 간식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 이 군수는 ‘달려라 쑥쑥 도시락’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센터 아동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도시락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먹거리 취약계층인 맞벌이 가정 자녀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증평군 로컬푸드 홍보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하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여름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60여명의 학생들에게 로컬푸드 도시락을 제공하는 ‘달려라 쑥쑥 도시락’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와 건강간식만들기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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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청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 열려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광복절 기념행사 열려
[AANEWS] 증평군은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증평군이 주민 자치운동을 통해 자치단체로 승격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에 민족의 열정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광복의 중요성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 임원 등 30여명은 충혼탑과 연병호항일역사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참배하며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연병호는 청년외교단을 조직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임시정부를 지원한 독립운동가이다.
이어 도안면 광덕1리를 찾아 독립만세 발원지 기념조형물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함께 외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협동, 단결 정신을 되새기며 그날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조선헌병대사령관이 육군대신 하세가와 요시미치에게 보낸 보고문서 기록을 보면 ‘ 1919. 4. 10. 괴산군 광덕리에서 약300명이 폭민운동을 개시해 총검으로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광복절 기념 및 개청 20주년 기념 버스킹 행사도 진행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우리 민족이 역사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가 되살아난 것이 광복 때문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광복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광복과 군 개청 2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마음속에 새기는 날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앞서 2일 낮 12시 독립유공자 유족 오찬 감담회를 진행해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심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 바 있으며 12, 13일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광복절 기념 광복영화 상영을 하기도 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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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료작물수확기 운영으로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
영동군, 사료작물수확기 운영으로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
[AANEWS] 충북 영동군이 맞춤형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덜고 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수확기를 임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산농가에서는 고품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사료용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의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이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곤포사일리지를 생산한다.
사료작물수확기는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을 수확하는 장비로써 다즙질사료인 사일리지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장비이다.
축산 경영비의 대부분이 사료비로 지출되는 만큼 사료작물 확대 재배로 조사료 생산량을 증대하는 것이 경영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에 도움이 된다.
이에 군은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해 생산비 절감 및 양질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료수확기 임대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은 2013년부터 사료작물수확기를 구입하고 장비운영자들과 협약을 맺어 지난달 2일부터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해 오는 9월 말까지 두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운영자가 직접 작업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적기 수확과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작업 운영은 사료작물수확기 랩피복기 트랙터 3대를 비롯해 운송차량 대형 2대, 소형 1대 등 총 3인이 한 팀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관내 45농가 80헥타르의 사료작물을 수확하는 등 작업의 효과가 좋고 사업의 이점이 많아 관내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들의 관심과 요청이 날로 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작물수확기를 많이 이용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본소 남부 서부의 3개소 임대사업장에서 52종 603대의 농기계를 대여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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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실·국장 중심체제로 업무 효율성 ↑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충북 영동군이 실·국장급 체제가 빠르게 자리를 잡으며 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취임 후 신속한 의사결정이 줄곧 가능한 조직을 강조해 왔고 지난 7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 후 실·국장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실·국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게 했다.
군은 지난 7월1일 2국 체제를 3국 체제로 재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이러한 실·국장 중심의 업무체계는 신중한 의사결정과 신속한 업무처리를 가능케 했다.
특히 실·국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실국장이 과장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조정의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등 실·국장 책임제를 강화해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부여했다.
직속기관과 사업소의 업무 추진과정에 대한 관리 역할도 함께 부여해 군정 전반을 아우르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업무 보고 체계는 물론 부서 간 업무를 서로 떠넘기는 핑퐁 행정도 대폭 개선됐다.
이모 주무관은 “실·국장이 담당 부서를 조정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가로막는 부서 간 ‘칸막이 행정’과 ‘핑퐁 행정’이 사라졌다” 며 “조직문화 혁신으로 업무도 탄력을 받고 있다” 며 반겼다.
또한 월·목 주2회 실·국별 회의로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을 듣고 다시 피드백 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군정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실·국장 중심으로 부서별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원하는 군정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실·국장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등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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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인식개선 추진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소아, 청소년들의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당당한 우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면역 체계 이상 등으로 어릴 때부터 당뇨병에 걸린 소아, 청소년 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나, 많은 사람이 당뇨병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해 환자들의 경우 학교, 사회, 회사 등에서 편견과 오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당뇨 관리의 어려움과 환자의 올바른 성장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당뇨병 인식 개선을 통해 다양한 당뇨병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확산 시키고 정보 공유로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학습권 및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동해무릉건강숲에서 당뇨병 진단을 받거나 당뇨병 질환에 관심 있는 중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인식개선 강좌, 미술 심리 치료 등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한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당뇨병 예방 안내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당뇨병에 대한 정보를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으로까지 확산해 당뇨병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인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소아, 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한편 환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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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어달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나서
동해 어달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나서
[AANEWS] 동해시가 휴가철을 맞이해 최근 청소년이 많이 찾는 번화가 및 해수욕장 주변에 대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유해환경 개선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어달동 일원에서 해수욕장과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시, 동해경찰서 YWCA, 유해환경감시단 20여명이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 및 지도·단속 청소년 보호법 관련 문구 표시 부착 위반 여부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멀티방과 유사 형태로 운영되는 룸카페 점검·단속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을 계도하고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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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숙박업 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안 반영‘성과’
동해시, 숙박업 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안 반영‘성과’
[AANEWS] 동해시가 불법 숙박 영업 제로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제도 대정부 건의안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미신고·미등록 숙박업소의 영업을 금지하고 있으나 시는 올해만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숙박업소 16곳을 적발해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했다.
이와 같은 불법 숙박영업이 성행할 수 있는 배경에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 운영자의 경우 업소의 신고 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없고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의 영업자의 경우 실상 백만원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형에 그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불법 숙박업소는 위생과 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범법적 사회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어, 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안전제도 개선 사업에 건의안을 제출했다.
시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 영업자의 사전 신고 업소 확인 의무화와 미신고 불법 숙박 영업행위 처벌규정 강화를 골자로 하는 ‘불법 숙박 영업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고 그 결과 지난 7월 중장기과제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별개로 국회에서는 지난 2일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됐는데, 개정안이 통과되면 시가 건의한 정부입법 없이도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참고: 로이슈, “ ”, 2023. 8. 7. 이상욱 기자 발의된 개정안에는 ‘전자상거래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서 온라인 중개 플랫폼업자의 불법 숙박업소 판매 중개를 제한하고 중개업소의 사전 검증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 영업을 한 자에 대해 현행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형으로 규정된 것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불법 숙박업소는 국민의 안전은 물론 영세 합법 숙박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문제”며 “관련 제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314곳의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해 행정지도를 실시 했으며 행정지도에 따르지 않은 49곳은 형사고발 하는 등 불법 영업 행위 근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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