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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서산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8월 한 달 동안 대형건물, 쇼핑센터,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 오염된 물에 존재하다가 물 이용 시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된다.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폐렴형에 감염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시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레지오넬라증은 2~10일 잠복기를 거쳐 식욕감퇴, 무기력증, 고열, 마른기침, 오한, 근육통,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50세 이상, 흡연자, 과거 흡연 이력이 있는 자, 만성 폐 질환자, 면역저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암 환자 등의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채취한 시료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레지오넬라증 예방 안내문 배부 등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미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레지오넬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냉각탑수와 저수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증상이 있는 시민은 의료기관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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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속도 낸다
서산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속도 낸다
[AANEWS] 충남 서산시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일 서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서산시 관련 공무원, 신성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고등직업교육거점센터인 신성대학교의 손인환 교수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 방향을 토론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서산시와 당진시, 신성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산시와 당진시, 신성대는 지난 5월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됐으며 2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지역 특화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 직업교육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는 우리 지역 특화 분야인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재직자 재교육 프로그램과 일반 분야 직업교육을 위한 자격증 취득,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우수 인재로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직업 교육 기회를 확대·제공할 것”이라며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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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2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인정
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2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인정
[AANEWS] 충남 서산시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5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관한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국제분석능력평가는 1990년부터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시행된 식품·환경 분야 최고 권위인 국제 숙련도 비교시험 프로그램이다.
국제분석능력평가는 잔류농약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세계 각 나라의 정부, 대학,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 기관, 대학연구소, 공인시험기관 등 63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오이 퓌레에 함유된 14개 농약 성분을 분석하고 결과를 제출했다.
그 결과 모두 Z-score 지표 ±2.0 이내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Z-score 지표는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가한 기관 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을 뜻하며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시는 메타미트론, 클로르페나피르, 플루발리네이트 등 제출한 모든 성분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분석숙련도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은성 기술보급과장은 "2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가해 서산시의 농산물안전분석실의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라며 "인정받은 안전성 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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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동보장구 이용장애인 사고배상책임 보험 지원
서산시, 전동보장구 이용장애인 사고배상책임 보험 지원
[AANEWS] 충남 서산시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장구 관련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장구 이용장애인 사고배상책임 보험’을 이달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전동보장구 이용장애인 사고배상책임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노면 불량, 기기 조작 미숙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제삼자에 대한 대인, 대물 피해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자기부담금 5만원에 한 건의 사고당 보장금액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등록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사람이다.
단, 피보험자의 신체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사고 발생 시 서산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서산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제삼자에 대한 피해 구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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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충무계획 사전 교육 추진
을지연습·충무계획 사전 교육 추진
[AANEWS] 충남도는 2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직원 대상 ‘2023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에 대한 세부 지침을 설명하고 제반 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도와 시군 공무원 500여명으로 2일 1차 교육과 4일 2차 교육 중 근무 여건에 맞춰 참석한다.
교육은 을지연습 세부 지침 및 시행 절차, 충무계획 시행 절차 등을 진행했으며 대통령 지시사항을 반영한 5대 중점 추진과제 선정·이행,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전시 대비 연습 등 올해 을지연습 주요 내용도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훈련으로 정부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오는 21일부터 을지연습을 추진한다”며 “국가위기 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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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조국 위한 유공자 헌신, 잊지 않고 기릴 것”
박경귀 아산시장 “조국 위한 유공자 헌신, 잊지 않고 기릴 것”
[AANEWS] 아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6·25 참전 유공자 고 이완희 병장의 배우자 서용화, 아들 이용득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기념패를 전달했다.
고 이완희 병장은 1951년 5월 강원 인제지구 음봉산 전투에서 분대장으로 활약하며 진지를 끝까지 사수하는 데 공을 세운 공적을 인정받아 같은 해 10월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25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72년 만에 전달식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해준 박경귀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유공자분들 덕분에 오늘날 후손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참전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훈장을 받은 고 이 병장의 아들 이용득 씨는 “늦게나마 이렇게 아버지의 무공훈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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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강원특별자치도,‘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8월 2일 오후 2시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국비 1억3천5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는 ’18년 특별상, ’19년 최우수상, ’20년 우수상, ’21~’22년 대상에 이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우수사업 등 일자리사업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는 공시제 58개, 우수사업 15개 등 총 73개 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그간 도는, “새로운 강원, 특별자치시대”을 맞이해 지역 혁신성장 견인을 위해 고용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경주했으며 고용플랫폼 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일자리 4대 핵심현안을 도출하고 도정역량을 최대로 집중한 결과, 훌륭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부문별 일자리대책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도와 일자리재단,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합심해 “일자리정보망”을 대대적으로 개편, 통합해 도 일자리사업의 메인채널로 활용하고 8단으로 구직자 종합진단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첨단 인공지능고용지원시스템인 ‘자비스’를 개발해 고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활용도 높은 고용플랫폼을 구축, 구인구직 일자리매칭을 강화했다.
도와 전 시군이 합심해 코로나의 경기회복 조짐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인력채용을 지원하되, 정규직으로 채용토록 하는 취직사회책임제를 시행, - 비경제활동 및 장기미취업자 등 청년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소득을 갖춘 안정된 삶으로의 재진입을 촉진했으며 이를 통해 1.4만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등 강원 3대 규제자유특구 활성화와 도 미래산업 육성대책을 적극 시행함과 동시에, 이와 연계한 도내 대학과 기업계와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고용 민관협력 활동을 통해, 총 2,140억 규모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과 같은 미래 일자리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와 관광재단, 경제진흥원,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강원도워케이션 최적지”라는 지역브랜딩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활성화로 민간주도 양질의 일자리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ICT기반 미래일자리창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강릉, 춘천 등 9개 시군, 18개소에 최적의 워케이션 근무지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소비력과 활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이처럼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현안에 대한 맞춤형 대응전략과 역대 최대예산을 투입한 결과, 취업자수 뿐만 아니라, 상용근로자수,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2022년도뿐 아니라 민선7기 일자리목표를 4년 연속 초과달성하는 등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127% → 106% → 142% → 132% 아울러 도-시군 간 일자리사업의 유기적 연계 및 협력의 결과로 공시제 부문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춘천시와 강릉시, 영월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근본적 열쇠는 경제성장을 통한 고용 혁신이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투자유치를 강화해, 양질의 민간일자리가 지속 창출될 수 있도록 도정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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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백제전’ D-52, 성공개최 ‘전력’
‘2023 대백제전’ D-52, 성공개최 ‘전력’
[AANEWS] 충남도와 공주시, 부여군, 백제문화제재단, 각 분야 전문가들이 52일 앞으로 다가온 ‘2023 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백제문화제재단, 실·국·본부장 및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백제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6월 19일 첫 보고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이 어떻게 이행됐는지 확인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부터 먹거리, 홍보, 행사 운영, 안전·교통, 주차장 운영 등 항목별 준비사항에 대해 자문 및 토론하면서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3 대백제전은 백제의 혼과 정체성을 되살리고 재현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며 “완벽한 행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남은 52일간 맡은 분야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상왕국 백제의 후손인 충남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무엇보다 도민들이 함께하고 국민과 해외에 백제의 생활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 대백제전은 기존 백제문화제와 차별화를 위해 백제의 문화와 전통성을 계승하면서 다양한 세대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미디어 아트관’은 ‘무령왕’과 ‘백제금동대향로’를 실감 콘텐츠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을 초월해 섬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와 함께 무령왕과 백제 평화의 여전사 계산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공산성과 사비성을 활용해 영상 맵핑, 조명, 음향, 레이저 등으로 연출한 ‘수상 멀티미디어 쇼’는 대백제전의 자랑거리로 꼽힌다.
아울러 해상왕국 백제가 교류를 맺었던 해외 국가인 중국, 일본, 베트남 등 7개국 공연단을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백제의 위대한 기상을 느끼게 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에서는 웅진판타지아,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부여군에서는 백제의 전투, ‘제불전2023 다시보는 사비백제의 예’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내 13개 시군 문화예술공연단의 공연, 친환경 놀이터, 친환경 전시 및 체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 지사는 “대백제전의 성공은 해상왕국 백제의 후손인 충남에 자긍심을 심어줄 것이고 국내외로 도의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 개최를 위해 도와 공주·부여, 백제문화제재단은 힘과 역량을 모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69회째 맞는 백제문화제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식과 폐막식은 각각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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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상‘.3년 연속 성과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 ‘공시제 부문’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 조병옥 군수가 참석해 국무총리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군은 1억3천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군은 2021년, 2022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상북도가 종합대상을, 음성군과 인천광역시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게 돼, 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이 탁월한 평가를 받은 것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구인 배율과 성별 고용률 격차, 미래 신산업 전환에 따른 인력육성 인프라 부족 등 지역 노동시장이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도 가장 시급한 핵심 현안을 선정해 일자리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고용률 도내 1위 탈환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군은 지역 산업구조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지난해에도 1조2천126억원의 투자유치와 1천62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 10조원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1만4천85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 투자유치와 맞물려 충북혁신도시에 전문인재 양성 특별지구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에서부터 애로기술 해결, R&D지원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화 교육 참여 및 강소기업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고용노동부-충청북도와 함께 위기산업 분야의 근로자들을 신성장 분야 기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ICT 융합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지원사업 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더불어 군은 성별 고용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 일자리를 세분화하고 여성 구직자의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미드타임 일자리를 발굴·매치해 취업까지 이어주고 있다.
이 같은 군의 일자리 대책으로 지난 2021년 12월 3.90이었던 구인 배율이 2022년 9월 5.75까지 치솟았으나 2022년 12월 기준 2.93으로 떨어졌으며 고용률 도내 1위 탈환 청년고용률 도내 1위 달성 여성고용률 역대최대치 경신 민선 7기 이후 역대 최대 경활인구와 역대 최저 비경활 인구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신성장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음성군의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모두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음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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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 당부
제천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 당부
[AANEWS]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홍보에 나섰다.
현재 제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월 1일 기준 80,487명이다.
코로나 일평균 확진자 수는 2023년 2월부터 감소세를 보였으나, 4월부터 다시 증가해 7월은 일평균 54명으로 이는 2월 일평균 28명보다 92.8%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코로나19 확산세는 전국적이며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및 여름 휴가철에 따른 사회적 접촉 증가,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환기 감소 등이 요인으로 추측된다.
이에 시는 아프면 쉬는 문화 조성,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소독 등의 방역 수칙을 적극 홍보하면서 중증화 위험이 있는 면역 저하자, 만 60세이상 고령자 등의 백신 접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제천시는 현재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5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 등이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총 31개소로 제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당일에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시 보건소는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의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보호를 위해 자가진단키트, 방역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하고 시설 내 집단 코로나 발생 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확진자 수가 늘면서 코로나로 인한 기저질환자나 고령자의 중증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위험군일 경우 반드시 코로나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확진 시 치료제 복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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