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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긴급 보수로 3일부터 10일까지 임시중단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바닥재 탈락으로 인한 시설 보수 공사를 위해 긴급하게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 기간은 3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금요일 재개 예정이다.
다만 기상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어린이 전용 시설로 아이들이 미끄럼틀 등을 타고 내려왔을 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합성 고무 재질 바닥재를 사용하는데 재료의 특성상 햇볕과 물에 계속 닿은 상태에서 마찰이 반복되면 표면 부분이 탈락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전 오후 시간대별로 인원 제한을 둬 운영했었는데, 올해는 시간과 인원 제한 없이 운영함에 따라 바닥재 탈락이 가속화됐다.
이에 이용자들의 수질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음성군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서둘러 긴급 보수를 결정했다.
본격적인 피서철로 많은 이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나, 군은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임시중단 후 바닥재 보수공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수자원 공사에서 수질검사를 하고 있고 바닥재 역시 인체에 무해하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으나, 이와는 별개로 이용자들의 수질에 대한 우려로 긴급공사를 결정했다”며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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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기업 수해 복구 지정 기탁
7개 기관·기업 수해 복구 지정 기탁
[AANEWS] 충남도는 2일 도청 접견실에서 7개 기관·기업으로부터 수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부금 총 6억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금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및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정석완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회장,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장, 박만규 천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송미령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정수현 국민연금나눔재단 사무국장, 조백연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품 규모는 충남농협 3억원 충청남도개발공사 1억 2000만원 대한건설협회총연합회 1억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3000만원 천안시소상공인연합회 3000만원 국민연금나눔재단 및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1800만원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 500만원이다.
기부금품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받은 도민을 위한 생필품 구매 비용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 기부에 동참한 기관·기업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정부 지원과 별개로 피해액 전액 지원 등 특별 지원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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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표고버섯영농조합법인, 표고버섯 200박스 기탁
서천군표고버섯영농조합법인, 표고버섯 200박스 기탁
[AANEWS] 서천군표고버섯영농조합법인이 2일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표고버섯 200박스를 서천군에 기탁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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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
계룡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
[AANEWS] 계룡시는 지난 1일 계룡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과 두계천 생태놀이공원 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수영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은 기계, 시설, 전기, 소방 4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빈틈없는 점검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8명이 각각 분야별 점검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와 관련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은 물론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관련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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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 ‘일일 바자회’ 열어
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 ‘일일 바자회’ 열어
[AANEWS] 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충남 수해지역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 엄사면 소재 한 식당에서 ‘일일 바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이재민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바자회장을 찾은 시민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자율방범대는 저녁식사와 음료 등을 판매해 얻은 200여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충남 수해지역 이재민 지원과 구호물품 구입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자율방범대원 15명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논산시 성동면 농가를 방문해 쓰레기 청소, 상자 정리 등 수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린바 있다.
우서영 자율방범대장은 “바쁜 일상에도 바자회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일바자회 수익금이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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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단속 잡아내는 ‘눈’, 밤에는 방범용으로 활용한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용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주말과 휴일엔 방범용으로 활용한다.
현재 방범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는 기존 1,874대에서 1,989대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신규 설치 비용 6억원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강석길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 안전에 필수 시설인 폐쇄회로 텔레비전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춘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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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대 자리할 약사동 역사문화공간, 시민과 함께 만든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시민과 함께 약사동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약사동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3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청 지하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시민과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사동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약사동 역사문화공간은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사라지는 골목길과 망대가 자리할 곳이다.
공개토론회에서는 허준구 춘천학연구소장이 ‘약사동 골목에 숨겨진 문화예술 이야기’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유영심 강원연구원 부연구원이 ‘지역유산의 명소화 방안’을 발표한다.
토론회에서는 최돈선 문화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대표, 허준구 춘천학연구소 소장, 유영심 강원연구원 부연구원, 유환석 한국시사만화가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사라지는 옛 동네 골목길과 망대와 같은 역사적 상징물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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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
영동군청
[72-20230802114556.png][20-20230802114512.png][81-20230802114445.png][AANEWS] 바르게살기운동영동군협의회는 영동군내 읍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라면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오명진 회장은 라면 200상자를 구입해 어렵고 힘든 저소득층 가정과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바르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전달했다.
오명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펼쳐 따뜻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라면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런 작은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오랜만에 뜨끈한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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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신농영농조합 착한가게 현판 전달(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신농영농조합 착한가게 현판 전달(
[AANEWS]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심천면 신농영농조합을 찾아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영동군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이 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 위원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 신규가입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후원자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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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촌에서 살아보기’호응 짱
영동군,‘농촌에서 살아보기’호응 짱
[AANEWS] 충북 영동군은 학산면 지내권역체험마을에서 참가자 4명을 대상으로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농촌에서 살아보기’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영동군의‘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4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실습 선진농가 방문 및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게된다.
올해는 학산면 지내권역체험마을과 영동읍 흙진주체험마을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내권역체험마을이 지난 4월부터 4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표고버섯과 블루베리 등의 농작물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선배 귀농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귀농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듣고 귀농·귀촌을 위한 지역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영동군에 머무를 계획이며 군에서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에서 거주하며 적합한 농지와 주택을 찾아볼 예정이다 일정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농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했고 선배 귀농인들의 사례를 들음으로써 실질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영동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확인했다”며 “이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농촌 활력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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