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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면, 살인적 폭염 속 취약계층 예찰활동으로 온열환자 구조
119구급대원이 응급구호 조치를 하고 있다. ©천안시
[AANEWS] 천안시 입장면이 최근 집안에 쓰러져 있는 독거노인 A 씨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입장면에 따르면 지난 2일 임익렬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중 집안에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A 씨는 의식이 희미한 채로 거실에 쓰러져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임익렬 입장면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위가 심각해 온열환자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가정방문 했을 때 조기에 발견돼 그나마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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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홍대용과학관,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
지난해 열린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관측행사 모습©천안시
[AANEWS]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천안상록리조트 잔디 대운동장에서 ‘2023 홍대용과학관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란 과거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우주공간에 흩뿌리고 지나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의 대기층과 충돌하며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매년 8월 13일 전후로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이에 홍대용과학관은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에 맞추어 별똥별을 함께 관측하는 유성우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유성우에 관한 전문가의 특별강연, 천체관측,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는 공개 관측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상록리조트 내 잔디 대운동장과 컨벤션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 당일 시간당 최대 10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나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별똥별은 시간당 10개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관측행사의 특성상 날씨가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대용과학관(041-564-0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시간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별똥별 관측의 특성상, 편하게 누워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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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토건 강성권 대표 라면 후원
㈜금강토건 강성권 대표 라면 후원
[AANEWS] 지난 2일 동해시와 강릉시에서 건축시공을 전문으로 운영중인 ㈜금강토건에서 묵호동 이웃들이 무사히 여름나기를 희망하며 행정복지센터에 라면를 후원했다.
강성권 대표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운 여름날에도 모두 힘내셔서 무사히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묵호동 심광진 동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주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성권 대표는 지난 4월에도 생활이 어려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컵라면 20박스를 묵호동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문화를 실천하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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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서 소방인 전국대회 및 하계 수련회 열려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망상컨벤션센터 및 망상해수욕장 일원에서 소방인 전국대회 및 하계 수련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한국재난안전교육원과 함께 재난안전문화의 확산과 혁신을 통한 소방 선진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소방인 및 재난안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4일 오후 4시 망상컨벤션센터에서 4일 소방의 미래 변화와 블루 오션을 주제로 소방용품 내용연수와 활성화 방안, 소방인의 품격과 옴부즈맨의 역할, 재난안전교육 블루오션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어 5일 ~ 6일은 망상해수욕장에서 탁트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하계 수련회를 가졌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 4일 관계자 격려를 위해 행사장을 찾은 자리에서 “재난안전문화 확산과 소방 선진화로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안전권익협회는 안전관리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소방안전과 연관된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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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성금 기탁
임영웅 팬클럽 성금 기탁
[AANEWS] 지난 3일 임영웅 팬클럽 7명이 동해시청을 방문해 55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성금이 한부모가구의 아동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전국 130여명으로 구성된 임영웅 팬클럽은 꾸준한 기부로 선행을 베풀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성금을 기탁해 주신 임영웅 팬클럽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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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10월까지 청년큐레이터 수시 모집
천안박물관 로비 전경.©천안시
[AANEWS] 천안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청년큐레이터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박물관은 박물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들이 천안박물관의 전시, 교육, 유물관리 등 학예업무에 참여해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청년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큐레이터로 활동하면 실무경험을 비롯해 경력증명서 발급, 발간도서 등의 참여자로 수록되는 등 박물관 관련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물관 업무에 관심이 있는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 35세 이하인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근무조건은 주 1회, 월 3회 이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해야 한다.
날짜 변경, 시간 조율 등은 사전에 미리 상의 할 수 있다.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박물관 학예팀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청년도슨트를 운영한 결과 관계기관 취업이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엔 3명이 역사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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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대학 간호학과 학생 현장실습 실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17주간 지역사회간호학 현장실습 지도를 실시한다.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등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학생 233명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의 보건진료소, 영유아모성실, 예방접종실, 치매안심센터 등에 배치돼 보건소 업무 전반을 경험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를 습득하고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질병예방, 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접하게 된다.
앞서 천안시 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됐던 간호학생 현장실습을 올해부터 재개하며 상반기에도 단국대학교 등 4개 대학 165명의 학생을 지도한 바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 대학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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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오선녀탕 폭염 속 힐링쉼터로 각광
동해 무릉오선녀탕 폭염 속 힐링쉼터로 각광
[AANEWS] 동해시가 운영하는 자연 속 물놀이터‘동해 무릉오선녀탕’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힐링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피서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화동 무릉건강숲 인근에 위치한 무릉오선녀탕은 무릉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로 야외 풀장 5곳과 매점, 화장실, 탈의실,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물놀이 안전관리소 등이 갖춰져 있다.
시는 올해 야외 의자 및 탕 주변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탕 내외부 도색 등 환경개선을 비롯해 흡연, 취사, 음주, 반려동물 출입 금지, 1일 1회 이상 규칙적인 야외풀장 청소, 주 2회 수질검사 실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방문객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에서 피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심이 60~90㎝로 비교적 얕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다수 찾고 있으며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무릉계곡 입구와 가깝고 주변으로 무릉별유천지, 동해무릉건강숲 등 관광지와 인접해 있는 이점 덕분에 개장 이후 현재까지 8,922명의 인원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632명 대비 약 93% 증가한 수치이며 일일 평균 430명, 최대 천 여명의 인원이 찾고 있어, 이 같은 추세라면 지난 해 총 방문객 수 11,703명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과 연계해 20일까지 운영되고 있는 무릉오선녀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만 오선녀탕을 찾는 차량에 대해는 승용차량 4,000원, 승합차량 5,000원의 환경관리 요금을 부과하고 차량별 10리터 종량제 봉투 1개를 지급하고 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안전 및 시설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더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무릉오선녀탕이 여름철을 대표 하는 힐링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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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늦반딧불이 모니터링단 모집
2023년 늦반딧불이 모니터링단 모집 홍보문©천안시
[AANEWS]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물종다양성 지표모임 위원과 시민과학자로 구성된 ‘늦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천안지속협에 따르면 개똥벌레라 불리는 반딧불이는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으로 천안에서는 1995년 광덕산 일원에서 처음 관찰됐으며 북면과 동면 등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지속협은 지표위원들과 함께 2011년부터 광덕을 중심으로 반딧불이 모니터링을 진행해오다가 2014년부터 북면, 성거읍으로 확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모니터링 활동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육상생태계 보전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천안지속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은 8월 18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25일~10월 13일 광덕면 광덕사 일원과 북면 운용리, 은지리, 매송리 일원 등 조사지역 4개소에서 반딧불이 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북면 일원은 포천-세종 간 고속도로 공사 등의 개발로 인해 일부 서식지의 훼손이 우려되고 있고 최근 캠핑객의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반딧불이 유무와 개체수 파악 등이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범 천안시 환경정책과장은 “반딧불이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으로 천안이 생태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개발과 환경의 조화로 반딧불이 등 생물종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고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모니터링단에 참여하셔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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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증가에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 우려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한 달간 352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은 2만7869만명, 충남은 111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여름철 밀폐된 실내에서의 냉방기 사용 증가, 일상회복에 따른 공연·운동·모임 등 개인 활동 증가, 재감염 및 변이바이러스 검출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286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증환자 진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원스톱 12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소통누리망,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개인방역 수칙 지키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최근 확진자가 다소 증가하고 있으나 위중증, 사망자 발생이 2배 이상 낮은 수준이고 27주 연속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낮음을 보였다”며 “마스크 사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아프면 쉬는 문화가 정착되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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