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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에 위문품 전달
은혜회,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에 위문품 전달
[AANEWS] 봉사단체 은혜회는 11월 6일 홍천군청을 방문, 관내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계층 45 가구에 2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은혜회는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30년 넘게 가정위탁 등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환절기를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전달되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30년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회의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보내 주신 위문품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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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유기질 비료 110만포 공급, 오는 12월 8일까지 접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내년 공급할 유기질 비료 규모를 110만포로 확정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시는 시비 6억원을 추가편성해 올해 공급 물량과 같은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2024년 유기질 비료 공급 접수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신청자는 지원 대상 비료의 종류, 품질 등급, 신청물량 및 공급 시기 등을 작성해 필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는 신청 대상자에 편의를 위해 우리도앱을 이용한 신청도 할 수 있게 했다.
유기질 비료와 가축분퇴비 특등급의 경우 포당 1,600원이 지원되며 가축분 퇴비 1등급은 1,500원, 2등급은 1,300원이 지원된다.
신청 완료 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유기질 비료 공급은 내년 2월~10월에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비를 추가해 전년도와 같은 규모인 총 110만포의 유기질 비료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또한 시범운영으로 우리도앱을 통해서 읍면동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춘천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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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베일 벗는다…7일 최종보고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마침내 공개된다.
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약사천 수변공원 일원에 지역목재를 사용해 전망대, 목재친화거리, 목재맞이시설, 목재차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관련분야 전문가의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목재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춘천이 목재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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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곡 윤기영 의병장 공적비 제막식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조국의 자주 독립에 공헌한 윤기영 의병장을 기리기 위해 11월 6일 무릉도원면사무소에서 무곡 윤기영 의병장 공적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독립운동가 윤기영 의병장은 원주 호저면 출신으로 1896년 을미의병 거의 때 유격대 중군장으로 전투에 참전해 활약했으며 1907년 대한제국 군대의 강제해산 이후 여러 전투에서 활약하다 강릉 연곡면 연평에서 전투 중 부상을 당해 스스로 자결해 순국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고 현재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묘소가 있다.
행사는 공적비 제막, 약사 낭독, 내빈 축사, 추념사, 헌화 분향,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영월문화원 관계자는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애국 정신을 역사에 길이 빛내고 후세에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영월군민의 뜻을 모아 이곳에 빗돌을 세운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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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를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이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11월 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동구리 소리상 8개 팀으로 총 21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8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올해 양양문화원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취타대, 전년도 통합대상팀, 전문국악인 공연 등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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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아시아 학생들의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3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글로벌 플랫폼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오랜 역사적 전통 종목인 바둑을 통해 최근 지정학적으로 발생하는 전쟁 국면을 극복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양양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바둑연맹·양양군체육회·강원도바둑협회·아시아바둑연맹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바둑 삼국지처럼 각 나라를 대표해 두뇌 대결을 통한 자웅을 가릴 예정이다.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부, 초등학생 유단자부, 고학년부·저학년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 최강부, 유치부 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참여 학생들은 아시아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8개 부문을 12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경기를 치러 각 부문별 16강 입상자들부터 우승까지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진다.
양양군바둑협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우찬용 부회장을 접수처로 정해 선착순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대회 참가 학생들의 숙박 등 편의 제공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 회장이 직접 맡을 정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3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는 일본 오사카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중국과 홍콩, 한국 등에서 매년 개최하면서 바둑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두뇌 활용과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양양군과 양양군바둑협회는 강원도민체전을 비롯해 각종 바둑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밑바탕을 토대로 글로벌 인성 함양과 평화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이후 3년 동안 맞춤형 스마트 바둑 교실을 운영하면서 그 활용 폭을 시대 흐름에 발맞춰 견인해 나가고 있다.
또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등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이번 대회의 격상을 드높이는 유치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양양바둑’의 위상을 극대화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장섭 회장은 “우리 양양군의 바둑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는 물론 아시아 전체로 평화 메시지를 확산하며 성장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두뇌 활용의 기폭제가 되도록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에 바둑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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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1월 건설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재해율 저감을 위해 11월 건설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관내 건설현장에 불시 방문해 현장 안전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건설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및 산업재해 저감을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캠페인을 통한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각 건설현장 담당자들의 자발적인 점검을 유도해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작업자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 및 현장의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 및 재해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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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대비 예방활동 강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1월 15일 한파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이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예찰활동, 홍보활동, 시설점검 등 한파대비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한파쉼터 26개소를 정비하고 난방기를 점검 예정이며 한파 국민행동 요령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비치했다.
또한 한파 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한파대책상황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충분한 수분 공급과 고른 영양분 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계량기 등 동파 방지, 외출 시 따뜻한 옷 착용으로 체온 유지하기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마스크·넥워머와 같은 건강·보온물품도 지급 예정으로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한파대비 예방활동을 통해 추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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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 기록 전시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6일 군민에게 따뜻하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는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의 1년간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 전달의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아라리사람들’은 1997년 3월 창간한 군정 소식지로 이달 321호를 맞이했으며 웹진 제작, 점자·CD 제작, 매거진 ‘아라리’ 제작 뿐만 아니라 정선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더욱 넓혀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강선구 정선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안석균 시설국장, 서건희 기획담당관 및 관계 공무원과 서덕웅· 박현준· 이은희· 장영기 아라리명예기자, 전윤호 시인, 황현옥 사람과그림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민들이 지난 1년 동안 보내온 소식과 국민고향 정선의 자연경관, 그림, 시, 기고문, 칼럼 등을 발췌해 액자로 제작, 군민에게 선보였다.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은 아라리 명예기자를 위촉 운영하고 사람과 그림, 아라리 칼럼, 기고문 게재 코너 등 군민들의 참여와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며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정선군 민선7기 군정운영 만족도 주민설문조사 결과 군정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를 묻는 문항에 ‘아라리사람들’이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27.7%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군민의 사랑을 받는 소식지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군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열린 홍보를 실현하는 ‘아라리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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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
가리왕산 케이블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
[AANEWS]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이용객이 10월말 기준 15만명을 돌파하며 장애인과 노약자 이용객이 4만 8000여명으로 집계돼 교통약자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행권 보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장애인, 고령자의 이용률이 전체 탑승객의 31%가 넘을 정도로 높은 것은 물론 다양한 이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을 위해 알파인 플라자에 들어서면 건물 전 층을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매표소와 2층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탑승권을 구매한 이후 숙암역으로 이동하면 승차장에 별도로 표시된 장애인 탑승 구역과 일반 탑승 구역에서 편리하게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설계단계부터 승차장과 캐빈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넘어지거나, 휠체어 바퀴가 빠지는 사고 없이 쉽게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휠체어를 탄 이용객이 캐빈에 탑승할 때에는 상주 직원이 별도로 표시된 장애인 탑승 구역으로 안내한 후 캐빈의 속도를 일시적으로 줄여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케이블카에 오를 수 있다.
해발 1,381m 정상 가리왕산 역에 도착하면 가리왕산 하봉에 2,400㎡규모로 조성된 생태탐방 데크로드를 따라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상부 하차장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휴게소와 전시실, 옥외 전망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3층 옥외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고 맑은 하늘과 겹겹이 둘러싸인 산맥들이 푸른 파도처럼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경북 울진에서 정선을 방문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한 김00씨는 “사고로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다녀서 산 정상에 올라간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정선까지 큰 마음을 먹고 찾아왔다”며 “휠체어를 타고 케이블카에 탑승하는 데 전혀 불편함 없이 정상에 올라 말로만 듣던 가리왕산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동적이 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매년 케이블카를 타고 계절에 따라 변하는 가리왕산을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그동안 읍면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사회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이 가리왕산의 정상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면서 수많은 관광객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도 편하게 가리왕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손으로 지켜낸 올림픽 문화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리왕산의 합리적인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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