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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광장에서 ‘사물주소’ 활용한 배달존 운영
노을광장 배달존(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광장 및 망루에 시간개념이 포함된 ‘사물주소’를 부여해 배달 위치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배달존 시범사업은 ‘사물주소’라는 개념을 널리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물주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을 부여한 주소를 의미한다.
배달존은 머드광장, 노을광장, 분수광장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종료일은 8월 20일이다.
이용 방법은 배달 앱에서 가까운 배달존을 음식 수령 주소로 설정한 후 주문을 진행하면 해당 배달존에서 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문자에게는 스포츠 물병 및 휴대용 선풍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배달존 운영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9월 1일 사이 5일간 1일 4회 드론 배달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배달은 대천해수욕장 드론 이륙장에서 원산도해수욕장 종합관리사 옥상으로 배달이 이뤄지며 물품 배송은 드론에서 음식이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드론 배달존 홍보 배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드론 배달주문 앱을 내려받고 설정된 외식 업체에 주문하면 된다.
전병준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를 부여한 시설물의 활용도를 파악하고 드론 비행 항로 및 배송기지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사물주소가 실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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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AANEWS] 김동일 보령시장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중후반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점검한 시설은 대천항과 오천항, 무창포항 등 항만시설 대천해수욕장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소이다.
청라터널 사면 붕괴지를 점검한 김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때 취약점을 보인 곳이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김 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 시 대천천 하류 지역에 물이 많이 불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점을 이야기하며 청천호의 적절한 방류를 통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오천항을 비롯한 주요 항만시설을 둘러본 김동일 시장은 “어선의 피해가 없도록 이안 및 피항하고 강풍을 대비해 선박 및 갑판 위 물품을 고정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물놀이안전센터를 방문해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피서객이 입욕하지 않도록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재난안전 관련 부서들은 태풍 피해 및 강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이번 태풍을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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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개발공사 호우피해 이웃돕기 물품 기탁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AANEWS]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 햇반 20상자 등 물픔을 기탁했다.
진상화 사장은“갑작스러운 호우로 애써 가꾼 농작물과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구호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어느 때보다 도움이 절실한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정성이 담긴 구호품은 호우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11개 읍·면 주택 침수 및 농작물 피해 농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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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전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최우수’선정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AANEWS] 보은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결과 소비·투자 분야 61.5%, 신속집행 분야 56.6% 등 총 118.1%로 높은 집행률을 보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7월 충북도 주관 2023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집행률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충북도에서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로 총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행정안전부와 충북도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20억 3500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는 연초부터 선제적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사업을 비롯한 신속한 사업비 집행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부군수 주재 매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탄력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사업 부서 및 계약·자금·지출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 공직자가 모두가 신속한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하반기에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 적극 집행과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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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들의 건강증진 위해 ‘국가암검진’ 적극 독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연간 약 25만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사망률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강릉시의 올해 6월 말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17.05%로 전국 평균 17.29%보다 다소 낮은 수검률을 기록했으며 시민들이 적기에 수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생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 54~74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하며 검사결과 양성 시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예약이 많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여유있게 암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암진단을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을 연속 3년간 지원하니 국가암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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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들의 ‘비빌언덕’이 되어드립니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새 삶의 터전으로 강릉을 선택한 강릉살이 새내기에게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비빌언덕’은 강릉살이 경험과 생활 정보를 제공해줄 시민은 멘토로 강릉 전입 3년 내외로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 및 이주예정자들은 멘티가 되어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월 2회 강릉살이 Q&A파티를 통해 강릉살이에 대한 자율 멘토링 및 그룹네트워킹을 실시하고 파티 종료 후에는 지역명소 탐방,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릉만의 로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 이주환대 프로젝트 비빌언덕’은 인원수 제한 없이 모집하며 선발 이후 단체 대화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이주민 환대 문화에 앞장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는 강릉시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시나미플랫폼 2층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고 멘티에게는 지역 체험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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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나무의사가 알려주는 맞춤형 수목식별 교육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수목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권 수목진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수목식별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제9회 1차 나무의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와 2차 시험일을 감안해 나무의사가 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교육 수요 증가와 보다 전문적인 수목관련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24일 계획 됐다.
특히 2023년 충북지역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산림환경연구소 김명기 녹지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과 수목 및 병충해의 분류, 약제처리와 외과수술 방법 등을 강의 할 계획이며 충북의 유일한 공립 미동산수목원과 연계한 수목식별 강의로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주환 임업시험과장은 “이번 수목식별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평소 관심 있으셨던 수목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전문능력이 향상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추진으로 도민이 만족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산림교육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산림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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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화 명인 유옥자 대표, 화산동에 쌀화환 740kg 기부
궁중화 명인 유옥자 대표, 화산동에 쌀화환 740kg 기부
[AANEWS] 대한민국 민화 부문 궁중화 명인으로 지정된 도화 민화 갤러리 유옥자 대표가 7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 쌀 74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유옥자 대표의 개인전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이며 화산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옥자 대표는 “장마와 폭염에 더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에 나눔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견행 화산동장은 “보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쌀은 명인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유옥자 대표는 지난 5월 대한민국 4대 민화 부문 중 궁중화 대한명인으로 지정됐다.
그밖에 한국민화협회 이사, 대한예술인협회 충북본부장, 영월문화원 민화강사, 제천시 화산동 소재 민화 갤러리 운영 등 전통 민화 보급과 계승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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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위기’에 행정력 집중 대응
제천시청(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최근 지역대학인 세명대와 대원대, 그리고 경제단체인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지역 인구감소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지역 인구문제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장 기본요소인 인구 확보를 위한 노력이다.
제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023년 6월말 기준 13만 1,231명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3만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발표한 통계청의‘2022년도 인구주택총조사’결과에서 감소율 2.5%를 기록하며 전국 감소율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러한 통계청의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향후 제천시 인구전망에 대한 불안한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국가의 인구통계는 크게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와 통계청이 발표하는 총인구로 대변된다.
행안부 인구는 주민등록부상 등재된 인구 기준으로 주민등록부상 주소를 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내국인을 포함하지만, 실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부에 등재되지 않은 내국인이나,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은 제외한다.
반면,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총인구는 이와는 달리 제천시에 주민등록은 등재됐지만, 타지에서 생활하는 내국인과 3개월 이상 해외체류자는 제외되고 일정기간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하는 실거주를 중심으로 한 인구이다.
또한, 통계청에서 조사하는 총인구는 전수 조사가 아닌 표본 조사를 바탕으로 관계된 기관과 대학에 강제성이 없는 제출 독려 방법를 통해 총 27종 행정자료를 취합해 산출하다 보니, 통계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제출 대상 기관과 대학의 자료 누락 및 오류로 인한 오차 발생의 가능성이 상존한다.
실례로 제천시 인구감소율은 통계청 발표 2.5%와는 달리,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는, 2022년 11월 제천시 인구는 전년 동일시기 비교 131,902명보다 542명 감소한 131,360명으로 발표됐다.
인구대비 감소율로 계산하면 0.41% 수치이다.
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중 78번째로 낮은 감소율을 보였으며 인구감소지역 89개 자자체16번째로 낮은 감소율에 해당한다.
또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중에서는 괴산군을 제외한 가장 낮은 감소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통계청의 인구 총조사와는 확연한 차이이다.
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대부분의 정부 정책은 행안부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시행되며 다른 시·군과 마찬가지로 제천시 역시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를 토대로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제천시와 지역 사회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지만,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흐름상 상황이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제천시 여건에 맞는 특화된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고려인 재외동포의 이주 정착과 대규모 신규 아파트 준공 및 입주 등 인구 반등을 위한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지난달 24일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협회와의 업무협약 등 이주정착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 대규모 신규아파트 분양이 이루어진 2010년~2011년, 2016년 주민등록 인구가 순증을 보였던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천지역에 신축 중인 아파트는 3개소로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1,900여 세대가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행안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와 최근 도입되는 체류인구 중심의 생활인구 기준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있는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 발굴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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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청남대 산책로 공기질 우수성 확인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03년에 개방되어 20주년을 맞는 청남대의 공기질과 주요 산책로 피톤치드 발생량을 조사하고 청남대의 친환경 힐링·치유 테마공간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청남대의 대기환경 미세먼지 농도는 청주시 도심과 비교해, 미세먼지는 16% 정도, 초미세먼지는 20% 정도, 청남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도심보다 9% 정도 낮았다.
청남대 주요 산책로 6지점에 대해 피톤치드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최대 1,185pptv이었고 평균 657pptv로 측정됐다.
이는 전국 유명 자연휴양림 피톤치드 조사범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피톤치드 발생량은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가 높았으며 솔바람길 ’ 화합의길 ’ 봉황의숲 ’ 통일의길 ’ 메타세콰이어숲 ’ 호반길 순이었다.
청남대의 공기질은 도심보다 미세먼지 및 이산화질소 등 환경기준항목 측정농도가 낮고 이산화탄소 농도도 낮게 측정되어 도심보다 깨끗함을 알 수 있었고 자연휴양림 수준의 산림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천연 항생물질인 피톤치드 발생량을 확인했다.
피톤치드는 숲 속의 향긋한 냄새를 만들어 내는데, 방충효과와 탈취효과가 있으며 인체에는 항염·항균 및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등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
숲의 향기를 들이마시고 조금씩 내뱉는 복식 호흡으로 피로회복과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대청호반의 청남대는 충북만이 가진 특별한 장소에서 숲속향 가득한 자연을 느끼며 역사를 되짚어보는 건강하고 슬기로운 여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친환경적 힐링·치유 공간의 가치 재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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