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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함과 자매결연 교류·협력 강화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15일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동해함과 자매결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자체와 함정 간 자매결연은 지난 2017년‘강원도와 강원함 자매결연’에 이어 도내에서는 2번째 진행되는 협약으로 동해항을 모항으로 동해바다 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해군 제1함대 동해함과 동해시 상호 간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황성묵 동해함 함장, 동해함 장병, 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식이 진행된다.
협약서에는 동해시민의 호국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상호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과 협력 증진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월‘동해시 – 해군 제1함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에 이어 올해 해군 제1함대와 2번째로 체결되는 협약으로 시는 향후 관과 군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해함은 지난해 5월 해군 제1함대로 실전 배치된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 최고속력 30노트, 2,800톤급 규모의 신형 호위함으로 5인치 함포, 함대함유도탄, 근접방어무기체계 등을 비롯해 해상작전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해군 제1함대는 동해바다를 수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현 협약을 통해 해군 제1함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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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특자도 유형문화재 지정
동해 삼화사 삼존불좌상 강원특자도 유형문화재 지정
[AANEWS] 동해시는 최근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삼화사 극락전에 안치된 목조아미타여래상은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을 협시로 둔 삼존불좌상으로 지난해 불상을 조사하면서 본존불 내부에서 조성발원문과 후렴통 등이 발견되어 불상의 원래 위치, 제작연도, 조각승, 시주자 등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화사는 올해 3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과 복장유물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했으며 5월 전문가 현장조사에 이어 8월 문화재위원회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정된 문화재는 불상 3구와 복장유물 2점으로 지난 2020년 북평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지 3년만에 문화재로 등록됐다.
문화재 심의위원회에서는 삼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조성발원문을 통해 원 봉안처, 조성연도, 조각승, 시주자, 불사 소임자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므로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음을 지정 사유로 밝혔다.
조성발원문에 따르면 불상은 1692년에 두타산 중대사에 안치됐으며 17세기 후반 경상북도 일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단응·탁밀파의 가장 중요 조각승이신 탁밀 스님이 수화승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특히 불상은 탁밀 스님이 수화승으로 참여한 초기 작품이면서 영동지역까지 활동반경을 넓혔음을 보여주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 두타산에 있었던 삼화사와 중대사의 관계를 조명하는 등 지역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동해시와 삼화사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불상이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앞으로도 문화재 발굴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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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계곡서 수륙재 향행사 봉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삼화사 수륙재 향행사 등 가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0시 동해향교에서 추기 석전제가 개최된다.
석전제는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것으로 석전대제라고도 부른다.
이번 동해향교 추기 석전제는 김흥구 성균관 고문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김근태 성균관 전인이 아헌관, 최종율 성균관 전인이 종헌관을 맡았다.
전주완 동해향교 전교는 “최근 사람들이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해결책이 선현들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많은 이들이 석전제에 참석해 마음의 평온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삼화사 수륙재의 행사를 알리는 향행사가 무릉계곡에서 진행된다.
향행사는 중앙정부를 대신해 동해시장이 향과 축문을 삼화사에 내려주는 의식으로 삼화사수륙재가 국가적 차원의 행사임을 보여주는 의례이다.
사자역할을 맡은 동해시장은 유교식 예복을 입고 향물을 받들어 삼화사로 전달하면 삼화사 주지 임법스님 등 사부대중은 향물과 축문을 건네받는다.
201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사수륙재는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족의 원혼을 달래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설행되기 시작한 종합예술의 불교의례이다.
이번 향행사로 시작을 알리는 삼화사수륙재는 향행사 3주 뒤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시민 모두의 행사로 불교의례의 정수이다”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삼화사수륙재의 향행사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삼화사수륙재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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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추석 명절 물가 안정 나선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박유식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점검에 나선다.
또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4개 팀 8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상거래 질서 및 생필품 농·수산물 축산물 개인서비스업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주간으로 지정해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고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통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추진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과 소상공인 모두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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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15일 개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양구군에서 개최된다.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구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회원종목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체육대회다.
‘뛰어라 청춘양구, 피어라 강원체육’의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선수와 임원, 관객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수영·축구·야구·테니스·농구·탁구 등 22개의 정식종목과 태권도·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등 3개의 시범종목, 전시 종목인 드론 등 총 2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5시부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식전 행사로 양구군 홍보영상 상영과 남성 5중창 그룹 INVITO의 팝페라 공연, 혼성 댄스그룹 LJ댄스의 단체 군무 공연으로 개막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서 18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 윤종호 양구군체육회장의 개회 선언, 서흥원 양구군수의 환영사 및 축사, 춘천 청춘합창단의 강원특별자치도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노래를 합창하며 개회식을 마치고 오후 6시 40분부터는 인기가수 박지현, 양지은, 진혜진, 장군, 초아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양구군 최초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또한 양구군은 대회기간동안 부대행사로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 종합안내소, 양구 농특산물 홍보부스, VR 체험존 등을 함께 운영해 많은 도민들이 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양구군은 이번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안전 점검과 시설물 보수, 숙박 및 음식점 위생점검, 환경정비 등을 지속 실시했고 대회기간 동안에는 경기장별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주민들과 선수단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도민 모두가 화합해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청춘양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의 체육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면서도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열심히 준비했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오시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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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장애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9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장애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장애인학대 예방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학대유형 및 장애인 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장애인학대 근절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해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의 제고 등을 교육하고 장애인학대 예방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학대의 정의 및 신고의무, 장애인 학대유형 및 신고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학대 예방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 사회 조성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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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3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계결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국토의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적재조사특별법’ 제정일인 2011년 9월 16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디지털 지적의 날을 기념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가치 제고 및 지적·공간 정보 정책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2일 LX서울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우수사례로 전국에서 공모된 69건 중 내부검토 및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1건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삼척시 민원과 지적재조사팀 이진욱 주무관은 ‘현실경계 결정을 통한 조정금 산정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경계결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은 9월 13일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 타워에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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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사업평가와 참여자 조기등록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원주시니어클럽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인 농업정책 가이드 사업을 개발하고 단순 환경정비 사업단의 규모를 줄여 재활용 사업단을 새로 구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욕구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일자리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모한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멘토로 선정되는 등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원주시니어클럽은 올해 4,636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353명에 달하고 있다.
김남희 경로장애인과장은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원주시니어클럽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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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댄싱카니발 ‘붐업’을 위한 수도권 집중 홍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 원주 댄싱카니발의 성공 개최와 붐업을 위해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6일 ‘춤추는 도시 원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홍익대,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 현장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2 댄싱카니발 은상 수상팀 ‘고블린 댄스스튜디오’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댄싱카니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축제 소개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원주시는 수도권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댄싱카니발에 찾아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24일 수도권 여행사 3곳과 댄싱카니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관광객 400명 모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댄싱카니발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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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세원과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9월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자동차용 필터류 생산 기업인 ㈜세원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협약를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정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세원은 원주 태장농공단지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를 두고 자동차용 필터류를 주력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Single PPM 품질혁신전진대회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과 각종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세원에서 생산된 자동차용 필터 및 시스템, 모듈제품은 KG모빌리티, GM코리아, 르노코리아, 볼보 건설기계 등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에 납품되고 있다.
㈜세원은 캠핑 등 젊은 트렌드에 맞추어 선루프 산업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고 내연 기관 자동차 산업 축소에 대비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을 도모하고자 태장농공단지 부지 내 공장 증설을 계획했다.
원주 태장농공단지 부지에 건축 및 설비 약 55억원을 투자해 약 3,275㎡ 규모의 선루프 제조공장을 2024년 3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약 21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원주시의 자동차 부품 산업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세원의 이번 투자는 원주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업이 더욱 성장해 ㈜세원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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