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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립강릉문화재연구소 필요
강릉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립강릉문화재연구소 필요
[AANEWS] 강릉시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지자체의 국가유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유산 재난 대응 실무를 주제로 개최된 ‘지자체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 참가했다.
문화재청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강릉시는 4.11 강릉대형산불 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최근 대형산불 뿐만 아니라 폭우, 폭설, 지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문화재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강릉의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범부처 추진단’이 구성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 중요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이를 위한 전문적인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적합한 설립 장소로 강릉을 언급하며 동해안 지역은 매년 봄철 대형산불의 위협에 놓여있고 폭우, 폭설 등의 자연재해가 타 지역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사·연구뿐만 아니라 재난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곳임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2022년 11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도 ‘중장기 운영방안 마스터 플랜 수립연구’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지역과 함께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설립되어 있지 않은 강원지역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고 강원지역 내에서도 춘천권역에는 국립춘천박물관 및 강원문화재연구소가 있지만 도내 최대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강릉권역에는 관련 기관들이 설립되어 있지 않아 지역 내에서도 문화유산 보호 관리를 위한 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릉시는 우리 문화유산은 개인이나 특정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지키고 보존·전승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간 균형 있는 역할 분담을 위한 최적지인 강릉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설립될 수 있기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발표를 마쳤다.
강릉시 관계자는 “4.11 강릉 대형산불을 계기로 강릉지역에 국립문화재연구소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관계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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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가을행사 열려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고성지역 최대의 향토 축제인 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9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20일에 오전 9:30 간성읍 수성제단에서 수성제례를 시작으로 10:30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가장행렬 및 시가행진이 간성초교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진행되며 이어서 11:00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된다.
초등학생 사물놀이 경연대회와 초등부 민속경기, 명랑운동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수성 축하공연은 19:30부터 21:00까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12:00부터 종합운동장에서 전통 혼례, 시조경창 등 민속경연이 진행되고 군민이 화합하는 민속경기 10종목은 10:00~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9:00부터는 특설무대에서 군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마지막으로 열린다.
또한 2일간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서 서예와 동양화, 서양화, 사진 전시와 풍선아트, 염색, 각자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수성문화제는 군장병들을 위한 군장비 전시, 여단 대항 축구대회, 군장병 줄다리기, 군장병 동아리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어 민관군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가 향토 축제로향토 문화의 맥을 잇고 코로나 이후 민관군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의 참여와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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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대비 의약품 등 표시·광고 집중점검 실시
고성군, 추석 대비 의약품 등 표시·광고 집중점검 실시
[AANEWS] 고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약외품을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 ~ 9월 13일까지 10일간 표시·광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수립하는 ‘의약품 등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연 2회 실시하는 집중점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합동 점검이다.
주요 점검 대상 용품은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인 비타민제 보툴리눔 독소 류 제제 등 인지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바이오의약품 저 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제제, 기피제, 금연보조제, 외용소독제로 수요가 많은 의약외품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은 용기·포장 등 표시 기재 적정성 인쇄물·TV·라디오·신문 및 온라인광고 허가사항 외 정보제공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상반기 점검업소 이외의 업소와 지난해 행정지도 했던 업체들을 필수적으로 점검해 추석 민생 안정 및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집중감시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중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의약품, 의약외품을 보다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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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중장기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철도 중장기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에서 ‘강원 철도 사회기반시설사업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도 철도망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수행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구축을 위한 시군 의견 수렴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과 18개 시군 철도 담당부서장, 연구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조기 수립 방침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연구기관을 미리 선정하고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8월1일부터 용역에 착수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철도는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앞당기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회기반시설로서 막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가장 큰 사업이다.
철도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10년 단위 5년 주기로 국토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건설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도는 오는 2025년 수립 예정인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주요 철도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사업별 최적 사업계획을 마련해 2024년 상반기에 국토교통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계획 신규반영과 도내 추진 중인 철도사업의 조기 개통 등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의지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해당 시·군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기동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아직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철도교통 소외지역이 많은 실정으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라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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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첫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코리아, 원주시와 손을 잡고 도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첫발을 뗀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및 Kick-off 미팅’이 개최될 예정이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도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AI 및 반도체, 의료기기 관련 30여개 기업, 대한의료데이터협회, 지역 대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4년도 정원 50명의 AI반도체학부를 개설하고 인텔과 협력해 AI 반도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AI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및 산학연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학부지 4만평을 개발해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집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AI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이며 향후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게 될 선도기술”이라며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인텔, 지자체가 의료-보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인텔의 AI 반도체 교육센터가 설치되고 인텔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AI 솔루션과 반도체 설계 기술 지원 등 AI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업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또한, 업무협약식 후 2부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힌 수도권 등 소재 3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서는 ‘24년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국비사업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기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력양성·테스트베드·강원특별법 특례 등 반도체 기업을 위한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 기업이 투자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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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직접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확충 건의
김진태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직접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확충 건의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을 위한 요건 중 하나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9월 18일 오후 2시 직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집무실을 찾았다.
먼저, 김 지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 사업의 기대효과와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가지원을 통한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은 당초 인천~남양주 구간으로 예정되어 있던 노선의 종점을 기존 경춘선을 공용해 춘천으로 55.7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연장 시 춘천역에서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55분이며 용산역까지는 63분으로 기존 ITX-청춘 열차보다 소요시간이 17분 단축된다.
또한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도와 춘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공동 건의한 바 있으며 사전타당성 공동용역 결과에 따르면 B/C 1.12로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이례적으로 1.0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원주~춘천~철원 내륙순환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도 건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정부의 관심으로 도내 추진 중인 사회기반시설 사업들이 막힘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B 노선은 긍정 검토하고 있고 GTX-B 노선 춘천연장을 전국에서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하면서 “교통과 관광의 확충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의 시작인만큼, 교통망구축을 위해 도와 늘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용문~홍천 광열철도사업은 금년 10월중 국토부에서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고 원주~춘천~철원 내륙순환철도 사업은 25년에 수립되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면담 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1호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원주를 뿌리로 둔 원주 원씨 문중 출신으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및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조기착공과 국비확보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명예도민 기념선물로 양구군 방산면 소재 양구백자박물관장 정두섭 장인의 작품인 양구백자 1점을 선사했다.
양구백자는 고려시대부터 진상품으로도 사용된 지역특산품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00일을 맞이해 특별자치도 1호 명예도민을 선정했다” 하면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교통 인프라 확충에 함께해 주셨다 앞으로도 명예 도민이 되신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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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간담회 개최
인제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간담회 개최
[AANEWS] 지난 18일 인제군은 관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 산동성 린이시 란산구 손덕사 당서기를 비롯해 린이시 정부 관계자 5명과 란화그룹 관조군 회장, 린천일 총경리, 엘에이치코리아 이승환 대표, 마자몽 대표 외 고봉 지사장, 시부나 총괄부장 등이 방한해 인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한중 콰징무역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중국 현지 바이어가 미리 선정한 인제군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인제군 북면 원통 농공단지 대회의실에서 이어졌다.
콰징무역은 대표적인 중국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B2C로 판매되는 제품에 한해 관세율을 인하해 판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유통 단계가 적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판매 업체는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이고 판매량을 올려 이윤을 높일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란화그룹은 린이시 4대 그룹 중 하나로 이미 몇해 전부터 수출입 플랫폼을 운영하며 콰징무역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란화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입상품성’은 린이시의 최적화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서 콰징무역을 중국국제무역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행사관계자는 “란화그룹과 진행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제군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들에게 중국 콰징 무역의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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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군 장병 초청 인제군 문화탐방 및 레포츠 체험행사 개최
모범 군 장병 초청 인제군 문화탐방 및 레포츠 체험행사 개최
[AANEWS] 인제군은 오는 9월 13일 9월 15일 이틀간 관내 군부대 장병을 초청해 인제군 문화탐방 및 레포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민·관·군 협력 및 인제군 전입 등 인제군 군정 발전에 적극 기여한 부대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전역 후에도 인제군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추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병들은 VR체험, 번지점프, 슬링샷, 서든어택을 비롯해 산촌민속박물관, 박인환문학관, 인제군 마을 체험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레포츠를 함께 했다.
한편 인제군은 군 장병 문화탐방 및 레포츠 체험행사, 민·관·군 화합 체육대회, 부대개방행사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지원해왔으며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민·관·군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인제군청 민군협력담당은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와 인제군의 상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군과 인제군의 화합은 물론, 군 장병들이 군복무간 인제군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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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재 반값 구매 기회, 놓치지 마세요”…10월 31일 이후 지원 대상 제외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농자재 반값 구매 기회, 놓치지 마세요” 춘천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농자재 구매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도비 6억3,000만원, 시비 14억 7,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처음으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의 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5,074 농가가 사업 대상 농가로 확정됐다.
지원 규모는 논·밭 경지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원되며 농기계, 종자, 면세유를 제외한 비료, 농약, 시설 자재 품목에 대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10월 31일 이후 구매된 농자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지원 대상자는 기한 내 반드시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
구매 완료된 농자재는 민간대행업체 또는 농협에서 보조금을 청구해 정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 규모가 작은 중소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의 지원 확대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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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류 구입비 리터당 300원 지원…최대 495만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10월 6일까지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접수한다.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당초 리터당 도비 지침인 150원이었으나, 시비를 추가 지원해 리터당 300원으로 농가당 지급 상한은 최대 495만원, 지급 하한은 1만5,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로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다.
다만, 타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관외 출입 경작 농가와 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 사업량이 50리터 미만인 농업인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 유류는 농업용 면세유류인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연료 1호 등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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