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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무원 임용후보자 역량강화 교육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영월군 공무원 임용후보자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적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후보자로서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기르고 군정 업무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영월군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자세 친절마인드 역량강화 슬기로운 직장생활 가이드 최명서 영월군수의 ‘살기좋은 미래 영월 100년 준비’ 등에 대한 기본교육이다.
임용후보자의 공무원임용은 10월 예정이며 임용후 직무에 필요한 행정업무시스템 기본교육, 개인정보화 및 정보·통신보안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수종 행정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직원들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군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전문 행정인을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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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영월愛 달시장’ 세 번째 이야기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영월愛 달시장’ 세 번째 이야기
[AANEWS] 영월군의 마을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3 제3회 영월愛 달시장’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열린다.
영월군과 강원랜드가 추최하고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주관으로 영월읍 덕포시장길 일대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는 달시장은 올해 3회차로 접어들고 있다.
지역주민과 관계인구 및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영월의 대표적 야시장 및 문화공연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야간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메인 행사장에는 다양한 문화공연 및 여러 연령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매일 밤 7시부터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한 뮤지컬비밥-뮤지컬쉐프, 혜은이, 손빈아, 손헌수, 달음품다-뮤지컬 갈라쇼, 안웅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옛 영광교회 앞 유휴공간에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바이킹, 범퍼카, 사격연습장, 인생네컷, 포리상점 등의 키즈존, 간이무대에서는 젊은 층을 겨냥한 버스킹 공연도 운영된다.
특히 청정 동강의 야간경관을 즐기면서 동시에 35개 지역상단과 푸드 트럭으로 구성된 먹거리존에서는 다채로운 특화 음식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김학조 센터장은 “달을 품은 도시 영월을 주제로 일상의 평범한 공간을 특별한 로컬문화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도 채움으로써 문화와 사람을 잇는 뜻깊은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날인 10월 6일 오후 7시 개장식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10월 9일은 전국대상 제1회 덕포 달빛가요제를 진행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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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관내 폐기물 처리 사업장과 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발생과 환경오염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기물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181개소로 폐기물처리업 64개소와 폐기물배출사업장 117개소이다.
군은 분야별로 2개반 3명의 점검반을 편성, 사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관리자 교육이수 여부 기록물 작성·비치 여부 종류별·처리방법별 배출 여부 가연성폐기물 및 불연성폐기물 분리 여부 재활용 및 소각 가능성, 매립 필요성 구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변경된 지침이나 기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환경오염행위 및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현장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직접적 오염행위를 수반하지 않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하고 폐기물 불법처리로 부당이득을 노리는 등 중대한 위법사항은 벌칙과 행정처분, 과태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 처리자가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폐기물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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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김진하 양양군수는 18일 오전 7시, 수산물 소비촉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는 지난 12일 김진하 양양군수가 남한권 울릉군수로부터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아,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며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진행됐다.
이날 김진하 군수는 실·과·소장 등 40여명과 함께 남애항 위판장에서 어업인·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양양군수협 임직원·지역 어업인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서 수산물 소비촉진 방안과 군정 현안사항에 대한 간부 회의를 진행하고 지역에서 잡은 수산물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많은 국민들이 올 추석에 우리 수산물을 소비하고 어촌마을로 휴가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하은호 군포시장,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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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1회 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변신
정선아리랑제, 1회 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변신
[AANEWS] 정선군이 일회용품 감량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군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다회용기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 기간 동안 읍면 본부석에 다회용기를 보급했다.
행사기간 동안 보급된 다회용기는 접시, 컵 등 2종 14,000개로 별도의 다회용기 반납부스를 운영해 본부석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량 수거해 전문업체를 통한 세척·살균 작업을 거쳐 다시 행사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흘간 진행된 축제에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배출되는 일회용 쓰레기가 약7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회용기를 사용한 본부석에서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운영은 물론 1회용 쓰레기가 획기적으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군은 이번 아리랑제를 시작으로 정선군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에 다회용기 보급을 점차 확대해 1회 용품 쓰레기 배출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다회용기 수거·세척센터를 조성해 다회용기 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다회용기의 안정적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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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중심 정선군,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본격 추진
백두대간의 중심 정선군,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본격 추진
[AANEWS] 백두대간의 중심 정선군이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은 정선아리랑 관광열차의 개통에 따라 정차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 관람 목적의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백두대간의 거점역인 정선역, 나전역, 아우라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꾸준히 증가하는 열차관광객들의 편의성 제고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군은 3개역, 16km 문화철도역 일대 정비 사업명을 ‘정선 아리레일로드 316’으로 정하고 아리랑 정서를 담은 테마길,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공유하는 힐링공간, 체험형 조형물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역 일원은 조양강변 제방로를 확장해 정선5일장까지 이어지는 565m구간을 역마중길, 아리랑고갯길, 수변길, 만남의 길로 구획하고 다양한 테마를 부여해 조양강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정선 아라리로를 조성한다.
또 기존 둘레길 주변의 자작나무 숲 등 경관자원을 활용하고 신월리 방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애산산성 둘레길과, 조양산 고도 365m의 전망대에서 정선읍 시가지와 수려한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리랑 고갯길을 신설한다.
나전역에는 계곡수 체험장, 토속음식체험관을 활용한 정원, 경관 조명 시설로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테마광장과 나전역에서 시가지를 거쳐 벚꽃길을 연결하는 마을투어열차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아우라지역과 아우라지 관광지로 이동하는 육교와 전망대를 결합한 복합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아우라지역사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정선역 일원 정선아라리로와 애산산성 둘레길, 아리랑 고갯길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국유재산 심의 및 공법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나전역과 아우라지역의 공사를 올해 중으로 착공해 오는 2024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자연과 풍경 감상, 휴식과 힐링의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만큼 간이역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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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단속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올해 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도 민생사법팀과 평창군이 3인 1개조를 꾸려 평창군 농·축산물 제수·선물용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사항은 농수산물 원산지의 표시 유무 및 표시방법 등의 적정성 확인 및 조사, 원산지 허위표시 등과 더불어 식품의 손상·변경, 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위생에 대한 내용이다.
위반에 따른 조치는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등 법률 제14조를 위반할 경우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 원산지 표시방법 제18조를 위반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위해식품 판매금지 등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추석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의 제수·선물용품에 대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항상 대두되는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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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평창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비전과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소멸 위험 해소를 위한 인구정책 관련 부서별 현안 사업 및 시책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18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 설정을 통해 기금사업과의 연계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
군은 그동안 읍·면별 방문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인구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 여건 분석 등을 반영해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건·복지, 농업, 산림·관광, 일자리·청년, 정주 여건 등 분야별 정책 전략을 통해 평창군 미래전략사업 제안과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용역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창군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리 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색이 담긴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하겠다”며“전 부서가 합심해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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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22일부터 한 달간 개최, 손님맞이 이상무
[54-20230918101706.png][AANEWS]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22일부터 31일간 개최하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전시관 등의 회장조성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으로 주차장을 포함해서 217,893㎡의 면적에서 진행되며 부행사장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이다.
전시관은 산림의 생태·환경, 역사, 문화, 휴양, 산업을 각각의 테마로 미디어아트 영상과 VR·AR체험, 각종 전시 및 체험 등으로 5개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먼저, 푸른지구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유일한 해답인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환상적인 대형 실감영상이 폭 30M, 길이 40M의 거대한 공간 안에서 벽면과 바닥면 4면에 펼쳐질 예정이다.
산림평화관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화된 산림의 복원 과정과 산림녹화 성공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평화와 공존의 숲 DMZ에 대한 이야기들을 VR체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서는 1m 가량 지름의 실제 나무를 전시해, 나무에 새겨진 나이테를 통해 산림과 함께 해온 우리의 역사를 보여주고 강원도의 명승지의 절경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함께 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휴양치유관에서는 페이퍼아트로 표현된 환상의 숲 공간에서 동화 속 인물로 분장한 연기자의 관람객 소통 퍼포먼스와 함께 캠핑체험 등을 진행하며 숲속놀이터, 숲속도서관, 자생식물 전시 및 나눔받기 등과 강원의 숲 VR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교류관에서는 산림분야 국제기구와 국내 기관, 95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산림 관련 산업 전반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산림엑스포 후원기업들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함께 산림 관련 퀴즈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랜드마크 조형물인 솔방울전망대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및 대형산림장비 야외전시와 정원, 잔디광장, 숲길 등을 조성했다.
먼저, 솔방울전망대는 높이 45m, 아파트 15층 규모로 완만한 경사로 휠체어로도 오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오르는 중간중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26개의 포켓전망대를 설치했다.
상층부에서는 울산바위를 비롯한 설악산 주요 지점,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울러 높이 16m 지점에는 길이 42m의 원통형 슬라이드를 설치해 스릴감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게이트 옆에는 실제 산불 진화헬기를 전시하고 야외전시장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형 산림장비를 전시해 산림작업 시연과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엑스포정원에는 4개 시군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꽃들을 식재해 산림엑스포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천평 규모의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는 힐링광장에는, 인디언집, 트리하우스 등의 이색목조주택과 캠핑카라반과 캠핑 장비, 그네와 해먹, 비계구조물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관람객 산책을 위한 소나무 숲길을 마련했다.
숲길의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 데크를 조성해 숲길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중간에는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학술행사는 행사기간 중 총 5회 진행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접경지역 생태계 보전과 과학기반 산림 복원’을 주제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을 포함, 해외 전문가 14개국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산림 보전·복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국제PEN한국본부에서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문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이틀간 인제 만해마을에서 문학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국토녹화 50주년’기념 사업으로 ‘미래 산림경영기반 조성을 위한 산림공학 기술 국제심포지엄’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산림조성·육성의 미래전망 심포지엄’ 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산림포럼과 산림조합중앙회,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산림보호협회와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행사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총 43개를 마련했다.
전시관 내에서도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푸른전시관 내에는 키오스크 신청을 통해 향후 실제로 강원도 산에 나무를 심고 휴대폰으로 인증받는 ‘산림지키기 프로젝트’, 산림평화관 내에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가상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드는 ‘평화의 숲 미디어아트’, 백두대간, DMZ를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체험을 하는 ‘DMZ드론라이더’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AR로 제작된 아름다운 나무의 영상을 태플릿PC로 체험하는 ‘스크린에 담은 숲’, AR로 제작된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회화작품을 태블릿PC로 감상하는 ‘캔버스에 담은 숲’ 프로그램 등과, 휴양치유관 내에서는, 산신령과 대장금, 허준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참여형 퍼포먼스 이벤트, ‘숲속 놀이터’, ‘숲속 캠핑장’ 체험, 그리고 강원도 내 유명 숲길 및 관광지 VR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내에는 숲속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숲속사진관’, 솔방울을 활용한 나만의 ‘솔방울리스만들기’, 바다재료를 활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비치코밍 굿즈만들기’, 드로잉 작가와 함께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산림드로잉, 숲을 그리다’, 폐품을 활용해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만들어보는 ‘숲을 연주하다’, 친환경 그림물감을 활용해 염색하는 ‘천연염색체험’,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드는 ‘목공예품 제작’ 체험을 비롯해, 궁궐목 만들기, 임산버섯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무대공연은 총 80여 회 진행될 예정이다.
- 스페셜데이 무대공연은 8회 진행된다.
9월 22일 개막축하공연과 9월 23일 EATOF DAY in 강원&트롯콘서트, 9월 24일 발라드콘서트, 9월 28일 어린이환경퍼포먼스, 10월 1일 국군의날특별콘서트, 10월 7일 행복페스타, 10월 8일 힐링페스타, 10월 14일 낭만페스타 공연이 8회 진행되며 마술, 댄스, 연주, 노래 등 전문공연단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72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과 함께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행사장에는 20개의 부대행사 및 연계행사를 운영한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투어’, 속초 청초호유원지 일원에서는 ‘빛으로 표현하는 생명의 숲’과 ‘국화전’,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는 ‘숲체험’, 국립등산학교에서 ‘클라이밍체험과 동호인대회’, 인제 용대관광단지 일원에서는 ‘임산물한마당축제’와 ‘미니정원콘테스트’,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체험 및 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4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연계행사도 즐길 수 있다.
고성의 ‘설악산 울산바위 말굽폭포탐방’과 ‘백두대간평화트레킹대회’, 속초의 ‘설악문화제’, ‘시 승격 60주년 기념행사’, 인제의 ‘가을꽃축제’, 양양의 ‘연어·송이축제’ 등의 행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여하는 외빈은 필리핀 세부주지사, 몽골 튜브도지사 등 16개 해외지방정부 및 기관과 스페인·슬로베니아·모로코 대사 등 21개의 주한대사관, 그리고 16개의 학술행사 참여 국가 등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서 논할 예정이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위생과 방역, 교통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인 9월 22일부 10월 22일까지는 폭염에 대한 우려는 적지만, 가을철 태풍과 산불 등의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해서 강도별로 준비한 안전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며 경찰과 소방인력, 방역반과 식음료 점검반, 응급구조반 등이 상주하고 자체소방대를 편성해 순찰과 수시 점검, 신속한 대응까지 모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5개의 화장실에서 18개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 23개의 화장실을 운영하고 관리점검인력 10명을 편성해 수시로 위생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5개 노선과 주차장 4,520면을 운영하고 교통통제 인력 60명을 배치한다.
자원봉사자는 515명명을 모집했고 지난 9월 6일 발대식을 거쳤으며 행사기간 전 운영교육을 거쳐 행사기간 일일 154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엑스포 개막일인 22일에는 개장식과 개막식, 그리고 개막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개장식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주행사장 메인게이트에서 군악대의 공연과 커팅식, 입장객 경품 이벤트 등으로 진행하며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해외지방정부와 주한대사관 초청 외빈들과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산림청장, 개최시군 시장군수 등 내빈들을 모시고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필리핀 세부 초청공연단의 공연,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식전공연과 환영 세리머니, 도립예술단과 합창단, 스트릿댄서들이 함께하는 “숲으로 가자”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초대형 산림항공기 산불진화 시연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산림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엑스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어서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산림축제로서의 신나는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며 산림의 가치가 점점 커져가는 만큼 산림엑스포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인류와 산림의 바람직한 공존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적인 요소와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공연 등이 가득한 산림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행사를 함께 즐겨주시고 강원도의 깨끗한 산과 바다,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도 함께 둘러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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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 추석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 추석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AANEWS] 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는 9월 18일 오전 9시 홍천군청을 방문,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한우곰탕 650세트를 기탁했다.
황정기 대표는 “요새 물가도 많이 올라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께는 더 힘든 시기라고 생각된다”고 말하며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한우곰탕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이렇게 귀한 선물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어려운 분들이 힘내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물품은 홍천군 관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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