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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족화합을 위한 세대공감 놀이터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에서 가족화합을 위한 ‘2024년 세대공감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선 동강할미꽃을 찾아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세대공감 놀이터’는 놀이를 통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가족화합과 양성평등 인식전환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펼쳐지는 동강생태학습장 일원에서 부모, 조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2인 1조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22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국민고향정선의 대표 캐릭터 ‘와와군’과 동강 할미꽃 모양 달고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과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기성세대에 익숙한 전통놀이를 온 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가족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강할미꽃, 지역 사투리 및 신조어, 정선군에 관한 퀴즈 등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쇼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세대공감 놀이터 홍보로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안전한 행사 진행과 다채로운 체험을 위해 프로그램 준비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조금 일찍 찾아온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동강할미꽃축제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세대공감 놀이터’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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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침수 우려 도로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상습 침수 우려 도로에 자동 차단 시설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은 ICT 기술을 활용해 기상 정보와 인근 하천 수위정보에 따라 도로 침수 위험을 알리고 신속한 출입 통제로 풍수해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집중 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으로 도로 침수가 예상될 경우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진입 차단은 관계 부서 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하천수위가 상승하는 상황을 판단, 통제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통제와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군은 국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자, 상습 침수 지역인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470-3번지, 덕송리 414-12번지 일원에 CCTV, 전광판, 차량차단기 등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갑작스러운 호우 등 하천수위 상승으로 저지대 도로 침수가 예상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위를 감지하고 차단기를 내려 차량의 진입을 막는다.
군은 자동 차단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도로를 빠르게 통제할 수 있어 인명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도로침수에 대한 관리 및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자연 재난으로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예방 사업이 필요하다”며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보완을 실시하는 동시에 선제적인 재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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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마련 눈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반부패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운영한다.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란 평창군 공직자 전원이 사이버 및 집합교육 등을 통해 개인별로 연간 5시간 청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내용을 제도화한 것으로 의무이수시간을 충족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충족 시 부서별/개인별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게끔 설계됐으며 행동강령 및 청렴의무 위반 등으로 문책 또는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그 정도에 따라 의무이수시간이 추가된다.
또한, 기관장,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에겐 대면교육 의무를 부여해, 청렴 실천의지를 독려하고 윤리의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렴교육을 이수하는 방법 중 하나로‘청렴교육 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 업무 시작 전 학습 팝업창을 통해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 체계적으로 비대면 청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장, 고위공직자 및 간부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강의, △부정청탁에 노출되기 쉬운 직무 종사자만을 대상으로 한 특화 강의, △갑질예방을 위한 행동강령 집중교육 등 청렴의식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횟수로 대면 강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현관 기획실장은“최근 공직사회는 물론 사회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청렴 윤리의식을 요구하고 있다”며 “평창군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높여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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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행복한 어르신 복지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행복한 어르신 복지를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후생활 보장과 어르신 생활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만65세 이상의 병원진료가 필요한 재가노인을 대상으로‘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간당 5,000원의 비용으로 접수, 수납, 이동 안내, 처방전 및 약품수령, 진료정보 보호자 전달 등 병원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 치매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위원회 협의를 완료해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에서 140%로 확대해 월 3만원, 연 최대 36만원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환자 조호물품도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까지 국비 제공이 가능했으나, 군비로 지속적인 연장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위원회와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평창군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각종 질환의 조기 예방 및 치료를 통한 고령농업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고령농업인당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해 올해 943명의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3월 중으로 사업대상자 대부분의 건강검진을 완료해 고령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어르신들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저소득 어르신 건강보험료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운영, 저소득 어르신 식사 배달 지원, 장수식당 등을 지속 추진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을 통해 육체적·정신적·심리적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 강화와 여유로운 노후생활 기반 조성으로 활기차고 안정적인 행복한 어르신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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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 지원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을 지원한다.
삼척시는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실내공기질 측정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시설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중 일정 면적 이하의 시설이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라돈 농도를 측정하게 되며 기준치를 초과하는 측정 항목이 나온 시설의 경우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컨설팅과 함께 개선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을 측정해 컨설팅 등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작년까지 총 50여개 시설의 공기질 측정을 지원한 바 있으며 그중 10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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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삼척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5일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폐광지역 거주민들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직접 제공하고자 ‘2024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모집인원은 총 28명으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5개월간 근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폐광지역 특성상 재가진폐재해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을 1순위로 선발하며 지원 미달시 일반주민들을 2순위로 선발한다.
선발자들은 도계유리나라 및 나무나라의 환경정비 업무와 도계읍 주요 도로변 정비, 수변공원 가꾸기 등의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진폐재해자 입증서류 등 관련문서를 지참해야 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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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강좌’ 운영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강좌’ 운영
[AANEWS]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박물관 멀티교육실 및 추억의 교실에서 ‘2024년 전통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전통문화 관련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켜 이를 보존하고 군민에게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전통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가야금, 대금, 다도, 문인화 등 4개 강좌가 개설돼 4월 2일부터 7월 24일까지 주 1회씩 16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를 위해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2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15명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박물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전통문화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선조들의 지혜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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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구석구석 우리가 알려요” 제5기 유튜브 서포터즈 출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21일 군청에서 양구 홍보 역할을 담당할 ‘제5기 유튜브 서포터즈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구군은 지난 2월 유튜브 서포터즈 공개모집을 통해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성, 영상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명의 유튜브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양구군 관광지, 축제장, 전통시장, 맛집 등 구석구석을 다니며 매월 1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들은 축제장과 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숨은 맛집 등을 소개하는 등 양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매월 1~2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양구군의 다양한 자원을 재미있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해 시청자들과 군민과 소통하면서 양구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명의 유튜브 서포터즈를 위촉해 총 248건의 양구 관련 영상을 제작·업로드 하는 등 미디어 노출을 확대하면서 양구군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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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 품질인증제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에 대해 금년부터 품질인증제를 도입해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 한다고 밝혔다.
품질인증제 도입배경은 국방부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로 ‘22년 수의계약 물량 70% 감소, 접경지역 군부대 통합에 따른 ‘23년도 농축산물의 군 납품 농축산물이 ‘21년 대비 물량 46%, 금액 31% 감소, 군 급식 재료 공급이 수의계약에서 완전 경쟁입찰로 전환 되는 등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강원특별법’ 제54조 규정에 따라 접경지역 인증 농산물은 우선적으로 납품할 수 있어 지역산 품질인증제를 추진하게 됐다.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군부대에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하도록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모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고품질 안전한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해 군 장병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해 안정적 농가소득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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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꿀벌 응애 집중방제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봄철 꿀벌 응애 집중방제 기간 운영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꿀벌의 정상적인 발육과 활동을 저해하는 꿀벌응애를 제때 방제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24.3.21.~4.5. 2주간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꿀벌 응애는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을 감소시키고 꿀벌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다른 질병에 감염될 확률을 높이고 있어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월동 이후 봄철 집중방제는 꿀벌응애의 밀도를 억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봄철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꿀벌의 증식이 감소되어 꿀 생산량 감소와 꿀벌의 폐사 등의 피해를 초래 할 수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방제 기간 운영 추진과 함께 295천 봉군, 약 4억원 규모의 꿀벌 방제약품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꿀벌응애 집중방제 기간 동안 합성화학제보다는 개미산 등과 같은 천연성분약제를 사용하고 수벌틀교체·가루설탕법과 같은 물리적 방제 방법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 실시”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꿀벌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