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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토종 다래 단종대왕 진상제례 봉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토종다래연구회가 9월 17일 10시 영월 장릉에서 토종 다래 단종대왕 진상제례를 올린다.
이날 제례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임상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이 헌관을 맡고 최승철 영월농업협동조합장, 토종다래 재배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 토종 다래 진상제례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의 문화유산을 토대로 종묘의에 대한 기록에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유배되자 추익한 선생이 머루와 다래를 따다가 진상했다’는 역사적 설화를 가미해 영월토종다래연구회가 민간주도로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영월 토종 다래 재배 농가들은 올해 수확된 다래와 잼, 분말, 젤리스틱, 효소, 에이드 등 다래 가공품을 출품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품평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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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과학기술 지역산업 생태계 발전 세미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양자플랫폼 조성전략 마련을 위해 미래양자융합포럼과 함께 9월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양자과학기술 지역산업 생태계 발전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방 분야 양자기술 적용 방안 및 기존 기업의 양자분야 진출, 스타트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 등 국내 양자과학기술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영희 팀장의 ‘국내 양자기술 산업생태계 방향’, 두 번째로 고려대 오상진 교수의 ‘국방분야 양자산업 활성화 방안’, 세 번째로 경희대 연승호 교수의 ‘양자분야 창업생태계 및 인재양성 방안’, 마지막으로 한림대 박성수 교수의 ‘지역 양자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있다.
양자기술은 반도체 및 배터리 성능 혁신, 신약·신소재 개발 등에서 기존의 한계를 돌파해 미래 시대를 선도할 국가 필수 전략기술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미래 혁신을 이끌 양자기술에 대해 학계 및 연구계의 연구성과를 지역특화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수소 등과 융합해 다양한 산업모델을 발굴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양자산업 플랫폼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양자기술 기초생태계 조성을 위해 ‘21년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기술강원연구소 개소했으며 각종 양자분야 국가 연구개발 사업 공모 선정 및 지자체 최초로 미래양자융합포럼에 가입하는 등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 중에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산학연 전문가분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원 양자기술 산업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향후 국가 양자플랫폼 지정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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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부산광역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부산세계박람회 위해 상생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도지사와 박형준 시장은, 9월 15일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강원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는‘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0세계박람회’부산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국내외 홍보에 힘을 모으고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협력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민들이‘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산림엑스포의 주제인“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는 가치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와 부산광역시의 상호 발전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광역지자체 차원의 상생 협력 모델에 적극 기여할 것을 판단된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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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개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9월 15일 오후 2시에 사업현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의회 의원,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진종욱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척시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은 2020년부터 총사업비 698억원을 투입해 삼척 교동 소방방재특구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30메가와트급 집진기를 갖춘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를 구축했으며 본 센터는 이차전지 제품의 화재 안전성 관련 국내 유일의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검증센터는 대용량 이차전지 제품의 화재 안전 및 설치 운영기준 개발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술개발 등에 따른 인증센터 역할은 물론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취득한 뒤 전문인력과 인증기준, 시험인증 기반을 토대로 국내·외 시험인증 시장 선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본 센터는 이차전지 분야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TUV 라인란드의 시험소 지정 및 한국인정기구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인증지원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ESS 수출 기업이 국내에서 제품의 시험·평가를 통해 국제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인증 취득을 위한 시간과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ESS 전기적 위해·화재안전성 분야의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과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TUV와 협력으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의 대기업은 물론, 해외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우리 시로 모여들 것”이라며 “이차전지 관련 국제 컨퍼런스 개최, 비즈니스센터 신축, 교육훈련센터 구축 등 화재 관련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삼척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방재 분야 특화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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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일원에서 국보 승격 기원 담아 다채로운 문화·학술 행사 풍성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권 충족 등을 위해 죽서루를 비롯한 주변 장소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등을 주제로 생생문화재 행사인 문화공연이 6월과 7월 두 차례 죽서루와 삼척도호부 객사 부속 건물인 응벽헌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 28일에는 삼척 향교 인근에 최근 조성한 인의예지림에서 문화공연을 준공식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9월 23일 24일 1박 2일간 가족 단위로 죽서루를 비롯한 내륙권 문화재를 탐방하는 신삼척팔경 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2022년 복원 완료한 삼척도호부 관아 활용사업으로 객사인 진주관과 죽서루 주변에서 “좌충우돌 초보 사또 성장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10월과 11월 주말에 회당 50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을 위한 제27회 삼척예술제는 삼척예총 주관으로 죽서루 주변 문화예술회관과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국악한마당, 시낭송회, 미술 및 사진전시회, 연극 및 음악 공연, 가요제 및 단편영화제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우리 민족의 대서사시를 지은 이승휴 선생의 역사의식과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승휴 문화제 부대행사인 사생대회와 백일장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죽서루 경내에서 오는 10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종교명상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죽서루와 삼척도호부 객사를 비롯한 문화유적 답사와 명상,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죽서루 국보 승격을 기원하며 삼척의 지역적 정체성 확립과 지속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삼척학 포럼”이 죽서루의 건축적 특성을 고찰하는 기획주제 등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오는 11월 23일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전통문화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죽서루 국보 승격 기원 행사로 삼척시립합창단이 “삼척해변 본 윌리엄스 바다교향곡 연주회”를 기획 공연한 바가 있다.
각종 활발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되는 중심 장소인 죽서루는 9월 중으로 국보 승격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삼척시민 모두가 국보 승격을 염원하고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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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도급 대금·임금, 체불 없도록 조기 지급 총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하도급 임금과 지역 상인들의 각종 자재비용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추석 명절 전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급 및 하도급 업체의 자금 수요에 안정성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지급을 위해 9월 21일까지 계약업체에 계약 대금 지급 관련 청구 안내를 하는 등 조기 청구를 독려하고 임금체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도 및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성·준공 검사를 마친 계약 건과 선급금 지급 요청 건에 대해서는 추석 명절 전에 반드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조은한 회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체불 등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사대금 신속 지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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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 총 7개국 31명 바이어 초청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 총 7개국에서 31명의 해외 유명바이어를 초청해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댄싱공연장 1층에 마련된 B2B상담장에서 열띤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원주시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종합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34개의 기업을 선정해 희망 바이어 1:1 매칭 상담 방식과 바이어가 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자율상담 방식의 투트랙 상담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바이어는 중국 4개사, 홍콩 4개사, 인도네시아 4개사, 일본 4개사, 말레이시아 7개사, 싱가포르 4개사, 베트남 4개사로 상담에 참가하는 기업은 식품, 생활용품, 미용, 의료기기 전 품목에 걸쳐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이 가능한 기업이다.
한편 16일 오후 2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이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광수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을 만나 원주시와 베트남 간의 의료기기 산업의 동반성장 및 베트남 타이빈성과의 교류 협력 등을 논의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행사기간 내 1회성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간의 후속 작업을 거쳐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박람회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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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전한 원주, 안전한 밤길’에 한걸음 더 가까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추진해온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136대를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내년도 본예산에 300대 물량의 사업비를 전부 반영해 총 436대를 조기에 전량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은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 설치돼 범죄 발생 시 증거 확보의 역할을 수행하며 CCTV보다 설치 비용이 저렴하고 유지관리도 수월해 예산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최근 전국적으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 대낮 성폭행 사건 등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들이 무작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는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제로화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 대상지 조사에 나선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지역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현장 확인을 통해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설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도로조명팀에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이다”며 “원주시와 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블랙박스 보안등 사업을 내년 조기에 완료해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항상 안전한 원주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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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버스킹이 시작된다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
아주 특별한 버스킹이 시작된다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
[AANEWS] 강릉만의 특색이 담긴 지역 곳곳의 관광 명소가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으로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낭만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은 참가자를 미리 선발해 준비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거리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을 즐기는 ‘버스킹’ 본연의 취지를 살린 사업이다.
강릉시는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에서 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을 추진한다.
강릉월화거리, 강릉역, 강릉터미널, 안목커피거리, 경포중앙광장, 주문진 도깨비방파제 등 6곳을 기본으로 하며 이 밖에도 공연이 가능한 곳은 협의를 통해 공연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요, 재즈, 국악, 마술, 마임, 댄스 등 모든 세대가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분야면 모두 가능하나 다중에게 불쾌감을 주는 공연이나 지나친 소음이 발생되는 공연 등은 제한된다.
버스킹에는 전기, 음향장비 등 최소한의 공연 장비만 지원되고 별도의 공연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드립커피와 텀블러로 구성된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강릉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클릭해 네이버폼 양식을 작성하거나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강릉의 평범한 장소가 버스킹 선율로 채워져 특별한 무대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지금 여기, 강릉 버스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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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달빛으로 가득한 ‘2023 경포 등 축제’ 개최
천 개의 달빛으로 가득한 ‘2023 경포 등 축제’ 개최
[AANEWS] 추석 연휴 기간 강릉 경포 일원이 천 개의 달빛으로 환하게 빛나며 아름다운 빛과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강릉시와 강릉전통문화연구원은 한가위 맞이 전통문화의 향연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포 습지광장 및 경포대 일원에서 ‘2023 경포 등 축제’를 개최한다.
‘2023 경포 등 축제’는 ‘훈민정음으로 빛나는 천 개의 달빛’이라는 슬로건으로 8개의 테마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등 축제는 신라 화랑들의 심신수련의 장이었던‘경포대 화랑다례 재연’을 시작으로 개막공연, 연등 퍼레이드, 빛과 문자전, 전통음식과 먹거리 체험, 민속놀이와 체험, 창작시화전, 플리마켓 등 풍성하게 채워진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경포 번영회 주차장에서부터 3.1기념탑 습지광장까지 시민취타대와 강릉농악 등의 길놀이와 함께 다양한 창작 등을 선보이는 연등 퍼레이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차 시음 행사와 커피식혜, 비건빵, 야생화 꽃차, 약과와 다식 등 먹거리와 함께 가족 소원 등 만들기, 탁본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유산은 우리 선현들이 밝힌 지혜의 등불과 같으며 특히 경포호 일원은 위대한 인물의 숨결이 넘쳐나는 곳”이라며 “이번 ‘경포 등 축제’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새로운 강릉을 선보일 수 있는 경포호 문화콘텐츠의 새바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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