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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빙기 대비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석축, 절개지 사면 등 위험시설 7,379개소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철 많은 양의 강우·강설로 해빙기 기간 낙석, 붕괴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도내 급경사지, 절토사면·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해 현장을 중심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및 예방 추진실태를 점검하며 각 시군에서도 자체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점검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TV, 라디오 등을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취약시설물에 대한 사고예방 활동도 추진해 해빙기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봄이 되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변형 및 낙석붕괴 등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며“도민들께서는 생활주변에 안전한지 다시 한 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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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제천-원주 시외버스 노선 왕복 2회 운행 신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19일【태백-고한-영월-제천-원주】간 새로운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경영난 및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로 인해 영월에서 제천·원주로 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했고 영월군은 노선 증설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와 협력을 요청해 왔으나, 지난 3월 5일에는 영월군 지역 내 경기고속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교통과 및 영월군은 영암고속과 긴급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신규 노선에 대한 사업계획 인가가 승인되어 3월 22일 운행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신설된 노선은 영월발 2회 운행하며 원주와 제천을 거쳐 오후 2회 영월에 도착한다.
영월군 안전교통과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암고속 간의 긴밀한 협조의 결과로 신규 노선이 운행된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통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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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독사는 없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2024년 중점 역점 과제로 선정한 복지 과제 중 하나인‘스마트 통합 돌봄’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로 고독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고독사 예방 대상군을 청년·중장년·노인 등으로 확대했으며 청년마음 건강지원 사업과 중장년 위험군 일상생할 문제 관리·지원사업, 노인 위험군은 지역사회 돌봄을 추진하는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고 무연고자나 고독사한 사망자를 대상으로 공영장례를 지원하는 등 사후 지원까지 책임지는‘맞춤형 통합돌봄’체계로 시행한다.
먼저 40세 이상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대상 위험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조기 발견해, 상담·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할 계획이며 IT기술을 활용해 네이버와 협력 추진 중인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사업과 매달 전력 사용패턴을 비교 분석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인 ‘스마트 희망빛 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사업은 AI를 이용해 주 1회 전화를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지원을 하며 현재 70명이 이용 중으로 향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전력, 통신데이터 사용패턴 분석으로 위기를 감지하는 “스마트 희망빛”는 한국전력 영월지사와 지난 2월부터 의견 조율을 거쳐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 중 협약서를 체결해 본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으로 영월군 고독사 방지를 위한 첫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온동네 447‘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으로 신규 위촉해 그들의 시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를 발굴, 점검해 새로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신규 사업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보다 촘촘히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4년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려운 주민을 없애는 출발의 해로 할 것이며 영월군이 민·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촘촘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 더 주력할 것”이라 말했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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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 개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개소식이 19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은 봉평점, 평창점, 대화점, 진부점에 이은 평창군의 다섯 번째 돌봄센터로 작년 12월 사회적협동조합 윈터700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 준비를 마쳤다.
폐원한 유치원을 활용해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은 초등학생 방과 후 상시·일시돌봄, 급·간식지원, 학습·놀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송댄스, 뮤지컬, 겨울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다함께돌봄센터 대관령점이 어린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길러내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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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9일 대관령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외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2015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 대학 성장 발전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교육, 문화, 산업 등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세부 내용에는 ▲지역 정주 가치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공동사업 추진, ▲올림픽 레거시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산림·휴양·관광산업 관련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며 평창군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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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구제역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 염소 농가에 대한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소, 사슴 사육농가 등 436호 11,200두에 대해 오는 4월 22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하며 관내 축협가축병원, 다나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 등 3곳과 소규모 농가 백신접종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 3명, 공수의 3명, 보조원 3명 등 3개반 9명으로 편성된 백신접종반이 각 지역별 농가를 방문해 접종을 지원한다.
단,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는 가축, 도축 출하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 임신말기 개체는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재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와 방역 관리를 위해 최단시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시 귀표 미부착 가축은 현장에서 귀표를 부착, 이력을 추적 관리하며 백신접종을 위해 농가 이동 시 인력과 차량, 장비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누락되는 개체없이 일제접종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과 출입 차량, 사람을 통제하고 소독 등 차단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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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개최
정선군, 2024년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개최
[AANEWS]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봄의 전령사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민고향정선이 품은 동강의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정선 동강할미꽃의 은은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은 물론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는 동강할미꽃보존연구회외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3대가 함께하는 할미데이’를 주제로 열린다.
22일 11시 ‘할미데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할미꽃 화분 만들기, 동강 할미꽃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시니어 패션쇼’가 열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3일 열리는 세대공감 놀이터는 축제의 취지를 살려 온 가족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딱치지기, 구슬놀이 등이 진행돼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선의 동강 지역에서 자생하는 정선 동강할미꽃은 하늘을 보고 꽃을 피우며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흰 솜털과 함께 순박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동강할미꽃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유명세를 떨치며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전국의 사진가와 관광객들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하고 있다.
김병국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예년보다 온화한 기후로 동강할미꽃 개화가 앞당겨진만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를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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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백공미술관 업무협약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난 19일 내설악백공미술관과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한 상호 연계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상기 인제군수와 박종용 백공미술관 관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관광자원을 상호 교류·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업무협약의 첫 발걸음으로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에 추진하는 백두대간 자연학교 사업으로 생태환경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관광교육시설인 자연학교에 백공미술관에서는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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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문임업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2024년 전문임업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추진하는 사업은 임업인수당 지원사업,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 임업후계자 보수교육 지원사업이다.
임업인 수당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전일까지 2년 이상 계속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계속 농업 또는 임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이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되는 금액은 1가구당 70만원이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는 여성임업인의 문화, 여행,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20세 이상~만75세 미만 여성 임업인이라면 영화관, 미용실, 화장품점 등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 복지바우처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임업후계자의 경영능력 배양과 임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3년 이내 인제군이 선발한 임업후계자에게는 보수교육 비와 교통비, 숙박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임업인수당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오는 4월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임업후계자 보수교육 지원 사업은 10월까지 군청 산림자원과에서 신청 접수한다.
사업별 자세한 지원내용은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인제군 산림경영담당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기만 산림자원 과장은 “임업과 산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임업 활동을 영위하는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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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기술센터, 2024년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2024년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AANEWS]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7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삼척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에 운영을 시작해 지역 특화품목 중심의 전문 기술교육 운영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50명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5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입학식에 이어 “사과산업 동향 및 소득화 방안”을 주제로 소백컨설팅 우병용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본과정 20명과 사과심화과정 30명 등 2개 과정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전문기술 이론 및 현장학습 교육 등 과정별로 15회 7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기술과 농업경영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양성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척농업인대학을 통해 사과, 포도, 고추, 마늘, 양봉, 특용작물, 채소, 과수, 농산물 가공 등 과정에서 총 971명이 졸업했으며 현장학습 및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