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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 시행
홍천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 시행
[AANEWS] 홍천군은 5월 8일부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홍천군민으로 군에서는 지난 3월부터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신청 받았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5월 8일부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교통카드는 해당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3월에 신청한 경우 5월에 수령이 가능하고 4월에 신청한 경우에는 6월부터 수령이 가능하다.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시내버스를 매월 편도 20회 무료 탑승할 수 있으며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는 시외구간과 인제군 버스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용문, 인제를 이용하는 시외구간은 별도의 교통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해야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어르신들께서 교통비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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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광주·전남권 관광객 유치 본격 행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다음달 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객 유치와 함께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광주전남지역 여행사 관계자 30명을 동해시로 초청해 팸투어와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팸투어 첫날인 7일에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천곡 도심에 있는 천곡황금박쥐동굴 답사에 이어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관광홍보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5대 권역별 관광 콘텐츠와 함께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관련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국내 3대 장터로 손꼽히는 북평 5일장과 해돋이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 이번 팸투어의 목적인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열리는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라벤더 정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도 체험한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와 관광홍보설명회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함께 광주·전남권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주·전남권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여행사 관계자가 동해시만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고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한편 상호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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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 농산물가공상품·브랜드 출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함께 농산물가공품 브랜드 BI를 새롭게 선보이며 농가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은 농촌진흥청 및 그 산하기관에서 연구개발된 성과를 적용해 가공제품을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에서 특허 등록한 ‘옥수수 누룽지 제조방법’에 대한 가공 기술을 우리시와 옥수수 생산 농가에 이전하면서 개발에 급물살을 탔다.
냉동옥수수는 옥수수누룽지의 주원료로 대량보관 등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시는 올해 저장성이 우수한 건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제품을 추가 개발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황옥수수 종자 중 달곰칩 생산농가에서 시험 재배 후 건옥수수 누룽지 원료를 선정하고 옥수수 누룽지의 배합비율 정립생산 공정 정립과 농가시설에 맞추어 건옥수수를 사용한 공정을 개발, 오는 11월까지 제품 생산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원료 저장이 용이한 건옥수수를 사용해 연중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특히 지난해 12월 농산물가공품 브랜드 이미지‘동해담은’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BI()는 동해시의‘태양, 바다, 땅, 새싹’을 동그라미와 네모로 표현,‘단지’형태로 나타냈으며 동해시를 가득 담은 농산물 가공품이 생산되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이미지가 강조됐다.
시는 신규로 개발된 BI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제조되는 상품 포장재와 홍보물에 적극 활용해 나가는 등 농산물 가공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미와 백미를 이용한 곡물누룽지와 강원도 감자를 통째로 갈아 만든 감자분말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로운 농산물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동해담은 BI를 적극 활용, 소비자 인지도를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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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친화도시조성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해당 분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총 6개 시군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다.
아동친화도시 유공 표창은 아동정책 영향평가결과 환류를 통해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에 수여한다.
시는 2019년 6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후 유엔아동권리협약 중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잘 갖추어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권리 증진 노력을 다각도로 높이 평가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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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표단.베트남 시장 판로 확대 위해 나선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대표단이 ‘원주시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방문길에 오른다.
원주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및 메디팜 2024 하노이 전시회 참석으로 실시하는 이번 원주시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은 지난 해 10월 미국 시장 판로 확대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원주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 및 시정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훈 부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함께 기관 간 수출업무협약 MOU 체결, 하노이 현지 수출상담회, 메디팜 2024 하노이 전시회 참석 등 향후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이달 7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하노이지회와 원주시 우수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베트남 내 유통 촉진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과 베트남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등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이어 8일 오전 9시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식품, 화장품 미용기기 등 각종 생활용품 및 소비재 관련 관내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원주시 대표단은 의료기기 테크노밸리와 함께 8일 베트남 타이빈 성을 방문해 의료산업 분야 국제교류 MOU를 체결하고 원주시 의료기기 제품의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5월 9일에는 메디팜 2024 하노이 전시회에 참석해,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 정보를 교류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 등을 모색한다.
김태훈 부시장은 “베트남 시장의 신한류 열풍에 원주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동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원주시는 지난해 미국 시장 판로 확대에 이어 베트남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강구해 원주시 수출 15억 불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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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년 만에 돌아온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삼척시, 4년 만에 돌아온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AANEWS] 삼척시는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하장면 번천리에 새롭게 조성한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청정 고랭지의 봄, 산나물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대로 다른 지역과 달리 산나물의 독특하고 진한 향이 일품이며 대표적으로 곤드레, 곰취, 어수리 등이 자생해 지역 산촌민들에 의해 생산되거나 채취된다.
이번 축제는 삼척하장두타산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최해 상설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이벤트행사, 산나물판매 등 총 23종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하장 산나물 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상설행사 ▲체험행사 ▲ 전시행사 ▲ 이벤트행사 ▲ 자작나무 힐링숲길 걷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삼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하장 지역 산나물의 차별성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해 지역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는 산나물시식, 인공암벽클라이밍, 자작나무 숲길 체험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산림문화가 준비되어 있다”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전에 없던 만족을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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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유관기관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및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율 경제환경국장, 류창기 강원지역본부장, 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은 소외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복지 및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상위계층 노후보일러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교체, 주택태양광 및 산지태양광 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복지분야에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 각종 봉사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실있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협력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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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역동적인 월화교 분수조명 재가동 시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월화교 일원에 분수조명을 지난 2023년 4월 설치했다.
월화교 분수조명은 총연장 160m에 116개의 분수노즐과 빔프로젝터 6대, 무빙라이트 14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강릉의 밤을 밝혀줄 월화교 분수조명은 5월 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후 2시, 4시 야간은 오후 8시, 금,토,일요일은 오후 2시, 4시 야간은 오후 7시 30분 및 9시에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수쇼가 20분간 진행된다.
주간은 분수쇼가 진행되며 야간에는 분수 및 음악과 조명을 모두 가동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의 월화교 분수조명은 작년에 비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음악에 10곡을 추가해 시간대마다 다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분수압 증가, 무빙라이트 컬러체인지로 연출을 강화했으며 웅장하고 풍성한 음향을 위해 우퍼를 추가해 생동감 넘치는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교 분수조명을 이용한 다채로운 분수쇼와 강릉단오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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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AANEWS]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나흘 동안 8만 3821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진 첫날과 둘째 날에는 2만2825명과 3만7991명 등 총 6만816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만177명과 1만2828명 등 총 2만3005명이 찾으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6만2991명보다 2만830명이 더 늘어난 인원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축제기간 내내 줄을 지었고 준비된 물량 7톤이 모두 완판되며 곰취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판매 실적이 축제장에 다양하게 준비된 곰취 먹거리로 곰취가 쌈 채소는 물론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보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해 피자, 핫도그, 전병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떡메치기, 곰취막걸리 시음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곰취축제에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친환경 사운드 콘서트,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 종합 상황실, 먹거리 요금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관광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쳤고 이 모든 것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더욱 발전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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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이상없다…이달 163명 2차 입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농번기 도래에 맞춰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63명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144명에 이은 두 번째 도입으로 일손 부족한 농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차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5월 8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입국해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국설명회 및 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올해 초 필리핀 중앙정부의 근로자 송출 전면 중단에 따른 대안으로 시는 3월에 캄보디아 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번기를 맞이한 농가에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지난 3월 1차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신북 등 91개 농가에서 일을 하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하에 기본 5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의 적기 배치를 위해 협력 국가와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현황은 2018년 107명, 2019년 103명, 2022년 209명, 2023년 356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지 않았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