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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철도관광 활성화 나서
정선군,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철도관광 활성화 나서
[AANEWS] 정선군은 국민고향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정선선의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교통비, 지역 화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정선아리랑열차’는 정선 5일장, 아라리촌, 소금강 길, 화암약수, 레일바이크 등 정선 시티투어와 연계해 인기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선호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 간이역을 따라 열리는 ‘맹글장 레일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물품 판매와 버스킹 공연,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기차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리랑열차의 거점역인 정선역, 나전역, 아우라지역을 중심으로 힐링공간, 체혐형 조형물, 탐방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 연계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광객에게 기차 여행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한국철도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버스 교통비 및 지역 화폐 지급 등 여행 상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와 이동 편의성 증진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을 잇는 아리랑열차 여행은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담신 정선의 다양한 관광지 체험은 물론 지역 주민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며 “붉게 물든 가을 단풍과 함께 깨끗한 공기, 편안한 휴식이 있는 정선으로의 기차여행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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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누전으로 건물에 정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도내 18개 시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또는 시설 단위로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해 실시하는 대피훈련으로 도내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등학교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건물 내 방송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건물 내 직원 및 도민 등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이나 지정된 대피구역 등으로 대피하며 대피 후에는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의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18개 시군 일부 구간에서 실제 차량이 운행 중인 상황 하에 실시될 예정이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의 반복이 중요하며 이번 훈련으로 자신과 가족, 직장 동료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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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점심식사 제공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오는 11월 16일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양구군 소재 고사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해 응시생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양구군 소재 고등학교인 양구고등학교, 양구여자고등학교,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들은 물론, 재수생과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군 장병에게까지 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수능 시험일에 제공되는 점심식사 메뉴는 갈비탕, 된장국과 백반, 흰죽 등으로 수험생들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식사 장소는 강원외고 급식실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도시락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수험생들은 기호에 맞는 식사를 선택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시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들은 해당 고교를 통해 급식 희망 여부를 신청하면 되고 재수생, 군 장병 등에게는 수능시험 예비 소집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음식 알레르기 등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공되는 점심식사를 원하지 않는 학생은 개인 도시락을 지참하면 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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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최근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양구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품목과 최저가격을 결정했다.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은 품목별 농산물의 주요 출하 시기에 농산물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관내 농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관내 농협 계통으로 전국 공영 도매시장에 출하된 품목이다.
대상 품목과 최저가격은 오이 1만9100원~2만3800원, 수박 1만8800원, 고추 3만8100원~5만6800원, 호박 1만9800원~2만200원, 토마토 1만3400원~2만1300원, 파프리카 1만8700원, 감자 2만9300원, 피망 3만3400원, 멜론 3만8300원, 리시안셔스 7200원, 아스파라거스 1만1700원, 사과 3만9700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은 지원 대상 농산물의 주요 출하 시기에 일일 도매시장 평균 가격이 7일 이상 연속해 최저가격 이하로 형성되는 경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및 운영위원회를 거쳐 농산물 최저가격에서 농가별 계통출하 가격을 뺀 차액의 최대 80%, 5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12월경 농산물 최저가격 위원회를 개최해 지원율 등을 확정하고 내년 1월경 대상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국내 농산물의 가격 불안정에 따라 안정된 영농활동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농산물의 최저소득 보전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의욕을 고취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농산물 최저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지원기준을 완화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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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 시범사업 추진
삼척시,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 시범사업 추진
[AANEWS] 삼척시가 오는 12월까지 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초등학교 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아동·청소년 스마트 성장 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성장 케어 시범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맞춤형 성장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에 처음 사업이 시작됐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삼척초, 정라초, 진주초, 서부초, 남초, 중앙초, 근덕초, 맹방초, 장호초, 미로초 등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학기가 끝나는 12월까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인별 신체발달상황을 측정하고 오프라인 전문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성장예측결과를 공유하고 성장 관리를 위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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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삼척시에 방진 마스크 2만장 기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표시멘트가 10월 31일 산불 대비 재난 물품 지원 용도로 방진 마스크 20,000장을 삼척시에 기탁한다.
이날 오후 3시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마스크 전달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시청 산림과 관계자, 삼표시멘트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탁된 마스크는 산불 발생 등 재난 활동 시에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2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F94 마스크 8,000매를 삼척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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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31일 원주 빌라도 아모르에서 원주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
해마다 고령 또는 건강악화로 돌아가시는 6·25참전유공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살아계시는 동안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로연은 36보병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식, 개회사, 격려사, 축사, 위로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로연에서는 고 허동순님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다.
6·25전쟁 당시 서훈대상으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님은 육군본부 사업을 통해 대상자로 확인돼 이번 위로연에서 무공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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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축하 공연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축하 공연
[AANEWS]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축하 공연’이 11월 4일 저녁 7시에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적 R&B 보컬 그룹인 빅마마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토지문화재단 주최,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협성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2회 박경리문학상’은 11월 1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시상식, 수상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작가에게는 박경리문학상 상장과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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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세 번째 전시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세 번째 전시 운영
[AANEWS] 강릉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 증진을 도모하고 전시 다양화를 위한 ‘2023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를 오는 12월 25일(월)까지 운영한다.
앞서 노세주(조각), 최종용(회화) 등 선정작가 전시에 이은 세 번째 전시에서는 김전기 작가의 사진 작품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흔치 않은 장소들’展은 오는 11월 1일(수)부터 14일(화)까지 2주일간 시립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전기 작가는 강원도 해안 일대에 남은 ‘군사시설의 흔적’과 그곳에서 비롯된 ‘장소에 대한 사유’를 사진으로 표현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사라지거나 기능을 상실한 군사시설이 위치한 장소인 해변과 주변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하거나 시립미술관(033-640-4271)에 직접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김전기 작가는 사진을 통해 익숙한 바다에서 마주하는 낯설고 흔치 않은 장소로 관람객을 초대한다”며 “작품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를 찾는 경험을 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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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망기업 유치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앞당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의 관건이 될 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다.
3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FKI타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홍보를 위한 기업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유일의 천연물 바이오 특화단지인 강릉 국가산단만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제도 등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손꼽히는 서울 소재 메디헬프라인, 엠테라파마 2개사와의 강릉 국가산단에 대한 신규 투자계획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메디헬프라인은 KIST 천연물 연구소의 오토파지 활성 기술을 이전받아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혁신기업으로 현재 파킨슨 치료제는 임상 3상, 경도인지장애와 당뇨성족부궤양 치료제는 각각 2상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해당 기업은 향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으로 기업연구소를 이전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연구기업들이 강릉 국가산단에 입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투자연계, 기술거래, 허가·임상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엠테라파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파킨슨 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강릉 국가산단 내 레드바이오 분야의 선도적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7개월간 바이오 관련 81개 기업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중견기업인 파마리서치를 포함해 중견기업 1개, 중기업 10개, 소기업 41개 등 총 52개 기업의 입주의향서를 확보했다.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구정면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첨단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에 행정력을 집중해 각종 재정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대규모 민간투자 및 기업 유치를 가속할 수 있는 최적의 입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기업설명회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인 7개 지자체의 주도적인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고자 국토교통부와 LH가 함께 주최·주관했으며 각 지자체 부자치단체장, 국토교통부 장관, LH 사장,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각 지자체는 산단별 홍보자료 발표하고 LH의 기업지원방안에 관한 설명 후 국토교통부·지자체·LH·입주의향 기업 간의 투자계획 협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기회로 다른 지자체의 전략을 공유해 강릉 국가산단 추진전략을 보완할 것”이며 “천연물바이오 특화단지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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