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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AANEWS]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나흘 동안 8만 3821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진 첫날과 둘째 날에는 2만2825명과 3만7991명 등 총 6만816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만177명과 1만2828명 등 총 2만3005명이 찾으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6만2991명보다 2만830명이 더 늘어난 인원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축제기간 내내 줄을 지었고 준비된 물량 7톤이 모두 완판되며 곰취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판매 실적이 축제장에 다양하게 준비된 곰취 먹거리로 곰취가 쌈 채소는 물론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보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해 피자, 핫도그, 전병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떡메치기, 곰취막걸리 시음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곰취축제에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친환경 사운드 콘서트,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 종합 상황실, 먹거리 요금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관광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쳤고 이 모든 것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더욱 발전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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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이상없다…이달 163명 2차 입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농번기 도래에 맞춰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63명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144명에 이은 두 번째 도입으로 일손 부족한 농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차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5월 8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입국해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국설명회 및 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올해 초 필리핀 중앙정부의 근로자 송출 전면 중단에 따른 대안으로 시는 3월에 캄보디아 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번기를 맞이한 농가에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지난 3월 1차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신북 등 91개 농가에서 일을 하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하에 기본 5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의 적기 배치를 위해 협력 국가와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현황은 2018년 107명, 2019년 103명, 2022년 209명, 2023년 356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지 않았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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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자연재해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춘천시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으로 시는 가입보험료의 70~91%를 지원하고 있다.
가입 대상 시설은 주택 소유자·세입자,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다.
가입 대상자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복구비를 지급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장기계약도 체결할 수 있다.
재해 이력이 있거나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에 실거주 중인 저소득층은 최대 100%까지 지원 받을수 있다.
전년 풍수해 손해율 반영으로 주택 정액, 실손보상, 온실 정액보상, 소상공인 실손보상 보험료율 및 보험료가 변경됐다.
풍수해보험은 7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영규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풍수해보험은 재해 발생 중 가입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은 받을 수 없어 미리 가입하는 게 좋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신규 가입은 3,974건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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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영월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AANEWS] 영월군은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영월군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식중독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군 위생부서와 보육가족부서 합동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종사자 등의 개인 위생관리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신속한 행정 조치와 시정될 때까지 사후 관리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은 식중독 사고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앞으로도 급식관계자들이 함께 힘 써주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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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회 집행부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우수사례 현장 워크숍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은 지역 현안과 관련된 전방위적 우수사례 현장답사와 상호 의견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2일 3일 이틀간 실시했다.
군의회에서는 심재섭 의장과 이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김대경, 박해경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집행부에서는 최명서 군수와 전대복 기획감사실장 등 현안 관련 부서장,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산업·관광·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첫째 날 △태안군 해상 인도교 △당진시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했고 둘째 날은 △아산시 피나클랜드 △진천군 초평호 출렁다리 △괴산군 행복보금자리를 방문해 시설의 운영과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시찰했다.
심재섭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군과 직접 소통하며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군정에 활용하고자 추진했다”며 이번에 얻은 지식과 정보는 앞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반영할 것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은 2022년 11월 ‘혁신 우수사례 탐방’, 2024년 9월 ‘미래먹거리 발굴 전략 워크숍’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계기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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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관내 저소득층 건강보험가입자인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저소득층 환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기타 특수 항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되어 기존 1,189개 질환에서 1,272개로 83개 질환이 추가됐고 기존 특수식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또한, 28개 질환 이외에 신규 질환 9개가 신설되어 탄수화물 대사 이상 질환인 당원병 환자에 옥수수 전분 구입비도 지원된다.
시는 사각지대 저소득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환자 및 부양 의무자가구의 재산 기준액 최대를 완화한 약 1억~2억5천만원을 상향 조정, 의료비 지원 수급자 탈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대상 질환이 확대되고 재산기준을 완화한만큼, 희귀질환자 가정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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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식물 지원 고독사 예방‘온 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주민 밀착형 복지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고독사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상담, 돌봄지원사업, 사망자 장례서비스 및 유품정리,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동해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이웃과 왕래가 없고 외출이 거의 없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비롯해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 해체 등 사유로 가족돌봄이 취약한 30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 식물 지원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활동하며 지역 주민 생활실태를 잘 아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업 사업으로 추진되며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계절 식물로 만든 화분을 전달, 반려 식물을 매개체로 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달하게 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오전 10시 시청 현관에서 심규언 시장이 직접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에게 반려 식물을 전달하고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려 식물을 전달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취약가구에 전달된 계절 식물은 지난 2022년 농업기술센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설립된 ‘무릉꽃마을’에서 정성스럽게 키워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이 좋은 일에 뜻을 함께 하겠다며 틈틈이 작업장에 들러 식물을 키우고 화분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등 재능기부로 따뜻한 이웃의 관심과 정성이 더해져 주위를 훈훈하게하고 있다.
시는 올해‘사회적 고립 걱정 없는 촘촘한 연결 사회’를 비전으로 고독사 예방 시행 계획을 수립,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사업, 사랑의 1분전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복지제도가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있음에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웃과의 왕래조차 없어 위기상황이 확인되지 않는 숨은 위기가구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민간과 적극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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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과 홍천문화원은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 두촌면 장남리 쥴·장루이 공원에서 제73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개최한다.
추념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추모연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쥴·장루이 소령은 1951년 5월 8일 두촌면 장남리에서 지뢰밭에 고립된 한국군을 구출하고 돌아오다 적군의 지뢰를 밟아 34세의 젊은 나이에 장렬히 산화했다.
이에 홍천군은 1986년 한·불 수교 100주년이 되던 해에 쥴·장루이 소령 산화 제35주기를 맞아 전사지인 두촌면 장남리에 동상을 건립했고 소령의 인도주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5월 7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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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포상 수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난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쓴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가 있어 홍천군의 미래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근로자 환경개선 지원사업, 근로자 한마음 행사 지원,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등 다양한 정책 지원과 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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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민 건강 위한 ‘워크온’ 앱 걷기 챌린지 운영
양양군, 주민 건강 위한 ‘워크온’ 앱 걷기 챌린지 운영
[AANEWS] 양양군보건소는 생활 속 걷기문화 조성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고맙다 양양 걷기 챌린지’를 6월 30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걷기 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시행된다.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36만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700명에게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하고 양양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고맙다 양양 걷기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들이 챌린지 기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앱을 통해 자동으로 걸음 수가 기록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지속적인 걷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인대상 양양군 걷기실천율은 41.1%로 2022년 30.5%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