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무료로 법률 상담받아요…11월 한 달간 법률 상담 제공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11월 한 달간 춘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시청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춘천 출신 법률전문가 9인으로 운영한다.
평소 각종 법률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주민 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환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상담은 1일 3명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춘천시청 민원실을 방해문 상담을 받으면 된다.
예약은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각종 법률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외에도 청소년법 진로 탐색 교육, 온라인 법률상담, 지역주민을 위한 공익소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23-11-01
-
눈 내리기 전에 서두른다…대형 노령 가로수 제거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 노령 가로수 제거 작업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스포츠타운길, 효석로 후석로 288번길, 옛경춘로 신샘밭로 후석로 186번길, 우석로 101번길, 애막골길의 대형 노령 가로수 950그루를 대상으로 위험성 및 평가 정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위험성 평가 및 진단 결과 중간 보고에 따르면 10월까지 조사한 양버즘나무 374그루 중 위험 가로수는 극심 판정 34그루, 심 판정 19그루로 총 53주이다.
가로수 위험성은 극심 심 중 경 등 네 단계로 분류한다.
이에 시는 극심 판정과 심 판정을 받은 나무에 대한 제거 작업을 빠른 시일 내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대형 노령 가로수 487그루에 대한 위험성 평가 및 정밀진단을 해 극심 판정을 받은 가로수 14그루와 심 판정 가로수 8그루를 제거했다.
한경모 춘천시 녹지공원과장은 “위험 가로수를 제거한 자리에는 도로 환경을 고려해 가로수를 심을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2023년 홍천학 심포지엄 및 제7회 한서대상 시상식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 일보가 주관하는 2023년 홍천학 심포지엄이 11월 1일 오후 2시 홍천문화 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홍천학의 세계화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홍천학 심포지엄은 허남욱 강원대 한문교육과 교수의 ‘홍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회고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유성선 강원대 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광재 홍천군 의원, 김완수 홍천군 경제 진흥국장, 김성찬 홍천 오안초교 교장, 권소영 홍천 동학 농민혁명 기념 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학술 토론회에서는 강원일보사와 강원한국학 연구원이 주관하는 제7회 한서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으로 활동한 한서 남궁억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한서 대상 시상식의 올해 수상자는 김국우 한서 남궁억 기념 사업회 학술연구원장이 선정됐다.
김국우 원장은 ‘새로 쓰는 3.1 혁명 100년 사’, ‘위대한 나라꽃 무궁화’ 등의 발간을 비롯해 무궁화 법제화 기획, 무궁화 보급 등에 앞장서 왔다.
2023-11-01
-
동해시,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접종 마쳐
동해시,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접종 마쳐
[AANEWS] 동해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의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 럼피스킨 병은 흡혈곤충에 의해 소에만 감염되어 고열, 결절 형성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10월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가에서 첫 발생 이후 10월 30일 기준 전국 67호의 소 농장에서 발생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공수의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을 투입해 관내 한우농가 45호 935두에 백신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을 이용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농업기술센터 광역 방제기로 농가 방역활동에도 나서고 있으며 보건소 방역차량을 활용해 매개곤충 구제활동 등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로의 유입 차단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백신접종은 완료했으나 항체가 형성되는 3주 정도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농가에서는 매개곤충 구제 및 농가 소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럼스킨병은 소에만 걸리는 질병으로 소고기, 우유를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요청 했다”고 전했다.
2023-11-01
-
동해시, 성과 저조·집행부진 예산 대폭 손질
동해시, 성과 저조·집행부진 예산 대폭 손질
[AANEWS] 동해시가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에 발 맞춰 건전재정에 방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 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반도체 업황 침체 등에 따른 수출 부진 지속으로 국세 수입이 59조원 가량이 감소되면서 부동산 경기 불황까지 겹쳐 지방교부세를 비롯한 조정교부금 등의 세수가 대폭 줄어들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정부는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로 재정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 모든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성과없이 관행적으로 지원되던 사업, 유사·중복 및 집행부진 사업 등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차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내년도 예산안의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2차 예산심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예산심사 자리에서 심규언 시장은 부서별 1차 예산심의를 통해 조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집행부진 사업의 경우 축소·폐지를 주문했다.
이어 행사성 경비, 지방보조금, 현금성복지 경비 등의 경상경비는 사업 재검토 후 증액을 최소화하고 공공운영비 예산도 관공서부터 솔선수범 절약해 낭비요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예산이 과다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상반기 집행이 가능한 예산위주로 투자사업비는 사업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산을 편성, 신속집행과도 연계해 효율적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제시했다.
심규언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동해시도 강도 높은 예산 구조 조정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부족으로 인한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며 “예산 구조 조정으로 확보된 재원은 민선 8기 공약 및 역점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 각종 현안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
양양군, 다중이용시설 39곳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11월 중 관내 전기차충전소,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3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까지 관내 전기차충전소 27개소 노상주차장 4개소 노외주차장 8개소로 총 39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 사업으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공중전화, 우체통,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558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2023-11-01
-
영월군, 우박피해 입은 농가 대책 마련에 총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 지원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오후 오후 5시~오후 6시경 영월군 일대에 강한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약 10분간 내려 관내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잠정 피해 규모는 10월 31일 기준 130여 농가, 약 56ha이다.
이 중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영월군은 관내 우박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신속한 대책에 힘쓰고 있다.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에 피해 신고 및 농작물 재해보험을 통한 보상을 안내하고 있으며 수확 후 출하와 처리 안내 등 신속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지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갑작스러운 우박의 발생으로 수확을 앞둔 농가의 어려움이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이나, 우박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 대책과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임업인의 날을 맞아 ‘2023년 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양양 송이공원에서 개최된다.
임업인의 날은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주관하며 양양군·양양국림관리소가 후원해, 임업관련 단체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원,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함께해 화합의 자리로 치러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주요일정은, 먼저 양양임업 이태우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도영 양양속초산림조합장의 환영사와 김진하 양양군수 등의 격려사로 개회식이 진행되고 이후 2부 행사로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속초산림조합과 임업인들이 총 3개의 팀을 이루어 팀별게임을 진행함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산림O/X퀴즈,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산림자원화와 임산소득 증대를 위해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관내 임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양군 임업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
정명 영월 856년‘제41회 영월군민의 날’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11월 2일 오후 4시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6년 제41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내성군을 영월군으로 개칭한지 856년이 되는 해로 조선 숙종때 단종복위 상소를 올린 11월 2일을 기념해 영월군에서는 매년 11월 2일에 군민의 날을 개최했고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퓨전국악 우리가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군민대상 12명에 대한 시상,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우승자 손태진 공연 이후 드론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민주간 행사로 눈여겨볼 문화예술공연은 춘향전의 모티브가 된 영월 관기 경춘의 이야기인 ‘월기경춘’ 창작뮤지컬이 11월 1일 19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고 같은 장소에서 11월 3일 19시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인 ‘라임의 왕 김삿갓’이 선보인다.
준비된 공연들은 법정문화도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이다.
또한, 11월 2일 군민의 날 당일에는 영월군민 한정으로 관내 문화시설 10개소에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제41회 영월군민의 날이 문화로 충전하며 힐링하는 군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1
-
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관계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 현황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중장기 비전과 정책사업 등을 논의했다.
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평창군은 지난 4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조성된 국제회의 인프라 및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군 특화 MICE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평창MICE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정책 개발, 평창 MICE 이해 증진 및 개최 역량 강화, 평창 MICE 관광 이해관계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평창 MICE 자원 발굴, 수용 태세 확립 및 생태계 조성, 평창 MICE 개최지 브랜딩 확립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 5가지 핵심 전략 과제가 제시됐으며 각각의 세부 추진전략과 구체적인 세부 과제 및 정책제언 등이 논의됐다.
평창군은 이번 용역 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MICE 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림픽 도시 평창의 장점을 살리는 MICE 산업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MICE 산업을 선도하는‘올림픽 관광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9년부터 국제회의 관내 유치와 개최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회의 주최·주관 단체나 위임 기관은 행사 개최 최소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인센티브 지급 가능 여부를 회신받을 수 있고 최종 인센티브 지원 규모는 행사 개최 후 결과 보고에 따라 결정된다.
평창군은 올해 6월 1,300명 규모의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와 7월 2,500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지원했다.
10월에는 700명 규모의 한국응용곤충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지원하며 국제회의 유치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12월에는 15개국 3,000명 로봇 애호가들의 축제인 로보컵아시아퍼시픽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4년 6월에는 국내·외 지구과학계 교수와 전문가 등 3,50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를 강원도,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후원할 계획이다.
2023-11-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