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긴축재정 기조 강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국세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재정 위기로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에 따라 ‘긴축재정’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원주시 지방교부세는 당초예산 대비 928억원 감액될 것으로 통보받았으며 2024년도 지방교부세 또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을 토대로 추산 시 2023년도 당초예산 대비 613억원 감액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내년도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보조금과 행사운영비 등 연례반복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10% 범위 내에서 삭감할 예정이며 시 행정 유지를 위한 사업비와 행정운영경비는 동결을 원칙으로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성과가 미흡한 사업과 유사·중복사업, 예산낭비·선심성 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 등 사업 일몰을 검토하고 있다.
대규모 시설사업의 경우 진행 중인 사업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본격적으로 투자돼야 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과감히 투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불가피하게 대규모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긴축재정 돌입에 따라 국비사업도 대폭 축소돼 재정운용의 어려움이 가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주시는 ‘세종방문의 날’을 매월 정례화해 운영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지원 기획예산과장은 “유례없는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비상시국”이라며 “내년도 신규사업과 대규모 시설사업의 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전략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20만명 다녀간 2023 원주 만두축제, ‘만두 품절 대란’일으키며 성황리에 마쳐
[45-20231102073349.png][AANEWS] 원주시가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2023 원주 만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도심에 가깝고 전통시장이 밀집된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만두 축제와 함께 주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을 방문해 먹거리와 쇼핑 을 즐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축제 기간인 28~29일 이틀 동안 20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이로 인해 약 1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시는 올해 만두축제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예산을 투입해 전국을 넘어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만두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
강릉시,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지방세 세수확충 방안 모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내년도 지방교부세 등 지방 이전재원의 감소로 각종 사업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지방재정에 기여하기 위한 숨은 세원 발굴방안 모색에 나섰다.
2일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수확충 추진과제 업무연찬’을 개최해 지방세 관련법 신설 내용 및 기타 지방세발전을 위한 제안, 부서별 탈루·세원 발굴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세수확충을 위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수추계 오차범위를 최소화해 공평과세 실현을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추진과제는 취득세·등록면허세 신고누락분, 미신고 상속분, 주민세 누락분, 재산세 과세대장의 전수대사, 과점주주 및 취약분야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미충족 여부, 지방소득세 적정 신고 여부 등이다.
시는 추진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과 구체적인 세원 발굴방안 등을 공유해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업무연찬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숨은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강릉단오제보존회, “CONNECT二二三”공연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CONNECT 二二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핵심적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오굿의 연희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분야로 자리매김한 힙합을 결합해 새롭게 재창작한 공연이다.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예술적 교감과 신과 인간을 매개로 한 기원적 교감, 예술인들과 관객의 교감을 이끌어 내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신을 청하며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고 반복적인 음악으로 현재의 어지러운 세상을 표현하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무녀의 춤이 펼쳐진다.
이어 신과 함께 노닐며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고 신명 나는 타악과 함께 신을 보내드리며 막을 내린다.
본 공연은 사)강릉단오제보존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공동 창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간의 교류를 통한 상호 문화이해 증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강원문화재단이 공모한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공연이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다양한 음악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부터 공연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205레코즈”와 협력해 이번 공연을 제작했다.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일반인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우리 전통예술의 지속적인 전승·보존 및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2
-
고성군, 23년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23. 8. 2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따른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은 국토교통부에서 특별재난 선포지역의 이재민에게 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으로 선포일로부터 2년간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확인서를 군에 제출하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용 주택, 창고 등 건축물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 100% 전액 감면을, 그 외 피해복구 등을 위한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접수는 고성군청 지적측량접수 창구,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임덕빈 허가민원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태풍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와 주거 안정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
고성문화재단, 유명 예술인 강연 ‘쓸모 있는 예술’ 참여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유명 예술 강사가 고성에 온다.
고성문화재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예술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는 렉처콘서트 ‘쓸모 있는 예술’의 참가자를 11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40명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달홀영화관 1관에서 진행한다.
‘쓸모 있는 예술’은 화려한 강사진을 자랑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시인 정호승, 시민연극 기획자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특정 장르의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강의를 더욱 재밌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11월 14일 첫 번째 강의를 하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교수는 ‘오페라의 무궁무진 즐거운 세계’를 강의한다.
단순 강의가 아니라 성악가 베이스 함석헌, 피아니스트 최혜진의 공연도 함께 하는 렉처콘서트 형식이다.
정호승 시인은 시 노래를 들려주며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를 들려준다.
강윤주 교수는 영화‘해피아워’에서 행복의 길을 배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를, 한젬마 감독은 ‘미술로 잘 사는 법’을 들려준다.
모든 강의가 예술 장르와 함께 인생의 깊이와 의미를 전달해 누구나 들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1월에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이 예술가의 시간을 공유하고 예술의 쓸모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 시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9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120개의 각급 공공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 위험시설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제거하는 범국가적 안전예방활동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평가는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실적, 환류의 적절성,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 정책기여도 등 모두 5개 분야, 33개 세부 지표로 측정됐다.
평가 결과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재난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 노후 교량 등 시설물 보수 보강에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예산 절감 및 도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됐으며 도에서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 연인원 8,783명이 참여해 노후 교량 284개소, 산사태위험구간 및 급경사지 256개소,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 59개소 등 모두 1,283개소를 점검했다.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7개 시설과 일부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 보강이 필요한 183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노력과 함께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노력과 여러 민간단체, 그리고 도민들의 협조로 우리 도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도내에는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우리 생활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좀더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에 도의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께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1
-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남성현 산림청장 감사 인사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남성현 산림청장 감사 인사
[AANEWS]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를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산림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날 조직위에서는 김동일 상임부위원장, 강효덕 사업운영본부장, 도에서는 김창규 산림환경국장과 이성진 엑스포추진단 TF팀장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엑스포 조직위에서 산림청을 대신해 산림 업무 홍보에 힘써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3-11-01
-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0. 31.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해 도내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삼척시 민원과에서 제출한 “면적은 늘리고. 조정금은 줄이고 ” 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양구군 민원서비스과와, 화천군 산림녹지과가 장려상에는 강릉시 교통과와, 철원군 민원허가실이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우수사례에 대한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도 및 시군에 규제혁신 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1
-
“놓치지 마세요”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 개최
“놓치지 마세요”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 개최
[AANEWS] 춘천시는 4일 오후 2시 공지천 야외 공연장에서 ‘버스킹 시티, 춘천’의 피날레가 될 2023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유리상자와 변진섭과 함께 버스커 5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버스킹 시티, 춘천’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통해 관내 공연문화 거점 공간을 형성해 가고 있다.
‘버스킹 시티, 춘천’은 발라드, 퓨전국악, 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춘천 소속 버스커 40팀이 5월부터 10월말까지 공지천, 삼악산 로프웨이, 석사천, 소양스카이워크 등을 중심으로 약 20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으며 피날레를 콘서트로 장식할 예정이다.
우천·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연기될 수 있는 만큼 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최자 플래그홀딩스 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시티 춘천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깊어가는 춘천의 가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지천 야외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