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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빛드림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실천
영월빛드림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실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주) 영월빛드림본부는 5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월군 ‘반찬나눔지원사업’에 온누리상품권 9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각 읍·면 반찬나눔지원사업 운영 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반찬용기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반찬통 구입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빛드림본부는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고 있다.이번 온누리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읍·면 반찬나눔지원사업에 전달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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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의 타당성, 추진 실적 및 계획의 구체성,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 등을 심사한 후 최종 24개 사업단을 확정했다.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전문대학이 AI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립대학교는 충청·강원권역을 대표하는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AI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2월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여기에 강릉시·고성군·양양군과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3억원이 추가 확보돼, 총 23억원 규모의 재원이 마련됐다.확보된 재원은 첨단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재학생,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 다양한 수요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교육 인프라 구축 : AI 실습 설비와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 AI·DX 학습 생애주기 교육과정 운영 : ‘진입-회복-가속’의 단계적 학습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및 X AI 전공 연계 교육과정을 체계적 운영 △ 지역 맞춤형 AI 평생교육 : 강릉시·고성군·양양군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X AI 단기 직무교육과 디지털 배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 산학협력 기반 AI 교육 혁신 : 지역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해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AI 교육 혁신을 실현 등 최종균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히 대학의 성과를 넘어, 강릉시·고성군·양양군 등 지역사회와 함께 강원 지역의 AI·DX 전환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DX 전문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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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바둑교류 내도단, 강원 관광 투어 엄지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중국 허베이성 바둑교류단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 스포츠 투어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투어상품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내도한 허베이성 바둑교류단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내에서 체류하며 도체육회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는데, 재단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강원의 자연·문화·해양 관광자원을 폭넓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교류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선교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강릉 앞바다에서는 요트 체험도 이루어졌다.재단은 특히 지역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체육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투어상품을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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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상관광의 미래, 강원에서 답을 찾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 MICE 협회가 원주에서 개최한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내 MICE 인프라 홍보를 위한 현장 지원 및 지역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 MICE 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교육이다.재단은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약 55명이 집결한 이번 행사를 강원권 MICE 홍보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재단은 본 교육과정 내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발표하며 실무 전문가들에게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강원권의 우수한 포상관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고품격 일정을 경험했다.또한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 체험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업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재단은 오는 15일에도 원주에서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이어간다.이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원주의 주요 예술 관광 자원을 답사할 예정으로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한국 MICE 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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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구제역 방역, 민간 전문성으로 더 촘촘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 소, 돼지, 염소 등에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은 낮지만, 사료효율 저하, 우유량 감소 등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해 항체검사를 통한 방역 모니터링이 중요.이번 사업은 기존의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를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검사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구제역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규모는 2025년 300두에서 2026년 6800두로 크게 확대되며 도내 도축장 2개소로 출하되는 소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억 9천만원이다.검사는 일정 자격을 갖춘 민간 병성감정 실시 기관이 수행한다.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80%에 미달해 방역 공백이 의심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가 즉시 추가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접종 누락 개체를 확인해 백신 보강 접종을 지도할 계획이다.가축전염병 예방법제12조에 따라 지정되고 2025년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축 단계 항체검사 기반을 확대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책임 방역 문화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구제역 발생 이후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도내 소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8.3%로 전국 평균인 97.6%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최근 전국 구제역 발생 현황: 11건, 19건, 3건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민간기관의 검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구제역 방역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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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년 5월 22일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원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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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100여명, 신주미 봉정 참여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100여명, 신주미 봉정 참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 100여명은 2026 강릉단오제를 맞아 신주미 봉정에 참여하며 강릉단오제의 성공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은 사물놀이, 민요, 한국무용, 모듬북, 피리, 강릉농악, 가야금 등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전통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번 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들이 단순히 전통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단오제의 전승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에 쓰일 신주를 빚기 위해 시민들이 정성껏 쌀을 모아 올리는 것으로 각 가정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강릉단오제의 중요한 시민참여 행사다.최근 강릉시와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신주미 봉정에 잇따라 참여하며 2026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특히 올해 수강생들의 신주미 봉정 참여는 전통문화 교육이 강의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릉단오제라는 지역 대표 무형유산의 현장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전승 교육의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전통문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강릉단오제와 지역 전통문화를 더 가까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공연, 전승 활동을 꾸준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신주미 봉정 참여는 시민이 배우고 익히고 직접 전승에 참여하는 강릉단오제의 본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며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강릉단오제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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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강릉시,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까지 다각적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4일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자살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 발굴 시 신속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촘촘한 동네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또한 강릉시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최근 강릉해양경찰서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기존에 구축된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하게 다졌다.또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지역 사회 내 위기 알림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관내 읍면동 지역과 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더불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적기에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일상 속 스트레스로 마음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통해 마음이 건강하고 안전한 강릉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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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뮤지엄 아카데미’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동시대 예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더욱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1회차 강연은 오는 28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물리학의 눈으로 본 미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김상욱 교수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물리학자다.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자의 시선으로 예술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제안할 예정이다.강연은 올해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평일 낮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운영한다.교육 참여는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회차 참여자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올해부터 ‘뮤지엄 아카데미’를 미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문화 분야를 연결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번 김상욱 교수 강연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각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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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옥천동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누수율 저감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주로 및 옥천동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대상지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209m를 정비하고 6744㎡ 규모의 포장 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5월 중 주문진읍사무소, 옥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할 예정이다.최대선 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주문진·옥천동 일원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누수와 수질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에 힘쓰고 2030년까지 누수율 10%대 관리를 목표로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수율: 생산한 수돗물 중 실제 유효하게 사용된 수량의 비율 누수율: 생산·공급 과정에서 새어 나가 손실된 수량의 비율 위치도 수문길19번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설계도면 수문길19번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위치도 연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설계도면 연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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