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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선9기 군정구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양구군, 민선9기 군정구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왕규 양구군정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군정구호가 확정됐다.‘함께 여는 미래’는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서 양구의 방향성을 상징하고 ‘살맛 나는 양구’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군민 체감형 복지와 정주 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머물고 싶은 양구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군정 구호는 5일간의 군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구호 중에서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호도 심사를 거쳐 인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또한 군정 구호와 함께 군정 방침도 확정했다.군수로 출마하면서 김왕규 당선인이 꿈꾸고 실현하고자 했던 자신의 군정 철학과 공약의 방향성을 담은 든든한 양구, 잘사는 양구, 머무는 양구, 기회의 양구로 정했다고 밝혔다.김왕규 당선인은 “군정구호와 군정방침을 통해 양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도약 의지를 담았으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구군은 군정구호 및 군정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군청 청사 현판 교체를 비롯해 도로변의 홍보물, 스티커 등을 정비하고 민선9기 군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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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춘천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춘천시는 25일 근화동 평화공원 내 6·25참전유공자기념탑 앞에서 참전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준공된 6·25참전유공자기념탑에서 열린 첫 6·25전쟁 기념행사로 춘천시가 단독으로 마련한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 그동안 별도로 진행되던 추모식과 기념식을 올해부터 통합 추진해 참전유공자들의 행사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서는 6·25참전유공자기념탑 건립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고광순 씨와 정재은 씨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현준태 부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춘천은 6·25 전쟁의 빛나는 승리로 기억되는 춘천대첩의 성지다. 민관군이 하나 되어 이뤄낸 춘천대첩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구국의 승리이자,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뿌리”며 “오늘이 자리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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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8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허영 국회의원, 2군단 참모장, 도 및 시군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미래세대인 2군단 현역 장병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의 인사말, 감사 공연,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와 함께 춘천 호국광장과 횡성호국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보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준보훈병원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희생을 기억하는 나라가 미래도 지킬 수 있다”며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참전의 가치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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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회와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등을 통해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해 △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 시군별 우수 지능정보화사업 사례 발표 △ 도 추진 사업 공유 및 시군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군별로 사전 제출한 지능정보화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해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발표 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시군 지능정보화 우수사례는 △ 원주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서비스 사업 △ 정선군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서비스 사업 △ 양양군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또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최신 디지털 정책 흐름을 반영한 특강을 마련해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확산과 강원형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연찬회가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 구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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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전북,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발전방안 공동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제2회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직접 협의 업무를 수행 중인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각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역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특별자치도별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 및 협의 사례 공유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운영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논의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확대 운영 방안 검토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참여 및 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적용 및 업무 역량 강화 교육 한편 환경영향평가 권한을 이양받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도 운영 약 2년 동안 총 318건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처리했다.또한 절차 표준화와 사전 컨설팅 강화를 통해 평균 협의 기간을 법정 협의 기간보다 26% 단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법정 협의 기간 30일도 평균 협의 기간 22.3일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은 지역의 환경 특성과 개발 수요를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환경자치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특별자치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과 환경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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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근로자 노사협의회, “청렴 ONE TEAM”으로 뭉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도 소속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사협의회가 손을 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일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한 청렴 ONE TEAM 공동 협약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 ONE TEAM 협약식 일시 장소: 2026년 6월 25일 13:30, 글로벌본부 대회의실 협약당사자: 사용자위원 의장 근로자위원 의장 참 석 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 및 근로자위원 등 20여명 주요내용: 청렴 ONE TEAM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등 이번 협약은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상호 약속을 통해 청렴 문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사 양측은 실효성 있는 협약 이행을 위해 4대 핵심 이행 사항을정하고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청렴 캠페인 전개, 정기적인 이행 점검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청렴이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핵심 이행 사항 △부패 근절 및 금품 수수 금지 △재량권 남용 방지 및 공정한 업무처리 △투명한 소통 및 부패 예방 체계 구축 △청렴 문화 확산 및 교육 참여 이날 협약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사용자 측 대표는 “도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분들과 청렴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ONE TEAM 으로 뭉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근로자 측 대표 역시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은 공직사회 발전의 기본 토대라며 우리 근로자들이 앞장서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터가 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공무원 중심으로 운용되던 청렴 제도의 틀을 깨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비공무원 영역까지 포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촘촘한 부패 예방 체계를 완성해, 도정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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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중인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 세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로 영어로 직접 발제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기술이 진화하는 것 자체보다 이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의료현장과 안전하게 만나고 산업과 공공성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래전부터 바이오와 의료의 기반을 다져온 춘천이 지향하는 방향도 분명하다. 그 축적 위에 AI 를 더해 의료와 기술, 산업과 돌봄이 함께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한다”고 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세션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혁신 흐름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한편 이번 다롄 방문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대표단은 지난 23일 금포신구 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명원테크와 바이오기업 이노바이오를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24일에는 다롄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와 인터뷰를 통해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의 의미와 춘천의 미래산업 비전, 향후 교류 확대 계획 등을 소개했다.이어 중성 솨위완 축구장을 시찰하고 다롄시가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도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춘천시는 이번 방문 기간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 23년 만에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했다.이를 계기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롄과의 자매도시 체결과 하계 다보스포럼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 흐름을 시정에 접목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춘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표단은 25일 선양으로 이동해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생명건강산업과 로봇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이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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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목제품 만든다’ 약사천 목공체험장 시범운영
‘나만의 목제품 만든다’ 약사천 목공체험장 시범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정식 개장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시민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춘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지난 2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시민들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마련했다.시범운영은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해 도마, 책상용정리함, 펫사료받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시는 시범 운영 이후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7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접수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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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조류 대비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조류·맛·냄새물질·독소물질 집중 모니터링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에 따른 상수원 조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수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하천과 호수의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조류가 증가할 경우 맛·냄새 물질이 발생하거나 정수 처리 효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춘천시는 소양·용산정수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춘천시는 조류 개체 수와 냄새물질, 조류독소 등에 대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원수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특히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검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조류 발생에 대비해 분말활성탄, 응집제, 응집 보조제 등 정수 처리 약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약품 주입 설비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조류가 유입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분말활성탄 투입, 응집 조건 조정, 역세척 주기 조정 등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냄새물질 및 조류독소 제거를 위한 정수 처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소양강댐 상류지역 조류 발생 현황과 수질 변화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취수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정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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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밑그림 그린다
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밑그림 그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강원권 최초 국가급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춘천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강원연구원과 함께 기본계획 구상 용역을 25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강원특별법 4차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다.시는 용역을 통해 강원도 산업구조와 연구개발 환경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필요성과 정책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춘천 유치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과학기술원 신규설립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선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춘천시는 강원권 국가 연구거점 부재에 따른 연구개발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첨단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연구개발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국가 첨단 연구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과 유입, 그리고 청년 정주여건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시는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강원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해당 특례는 2·3차 개정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특례가 포함된 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입지 전략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강원 미래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설립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