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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질여행 더 깊고 풍성하게
삼척 지질여행 더 깊고 풍성하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질공원해설사를 주요 명소에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지형·생태적 가치를 탐방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전문 인력이다.시는 현재 ‘초곡용굴 촛대바위길’로 유명한 초곡 해안침식지형을 중심으로 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이곳은 해식동굴과 시스택 등 파랑 작용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삼척의 대표 해안 관광지다.대이리 동굴지대는 현재 운영 여건에 따라 배치를 일시 중단했으며 향후 재개할 예정이다.시는 이달부터 초당굴과 소한계곡 생태탐방로에도 지질공원해설사를 새롭게 배치했다.초당굴과 소한계곡은 석회암 지대의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지하수의 특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지질 명소다.특히 소한계곡은 국내 유일의 민물김 자생지로 지질과 생태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탐방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설 프로그램은 정기 휴무일을 제외한 관광지 운영 일에 맞춰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시는 향후 탐방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해설 인력과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 운영으로 탐방객이 삼척의 지질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 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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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속초항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됐다.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했다.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했다.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해 현장 밀착형 운영을 했다.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인파 분산 운영을 통해 원활한 승선을 지원했다.더불어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해 터미널 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한 승선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번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입출항에서는 하선 관광객 약 700명과 신규 승선객 약 2350명 등 총 3천여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준모항형 크루즈 운영 특성상 하선과 신규 승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천여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이는 단순 기항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준모항형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 점인 속초항에서의 경험이 강원 관광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속초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입항 환대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이를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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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건설, 가정의 달 맞아 태장2동 경로당에 후원품 전달
이화건설, 가정의 달 맞아 태장2동 경로당에 후원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화건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태장2동 경로당 28곳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이화건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이뤄졌다.이화건설은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김도훈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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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소, 성매매 예방 인식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소는 지난 11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 인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매촌 이야기’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성매매의 성착취 구조를 이해하고 성매매를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에 대해 살펴봤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으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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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 지속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현재까지 품질검사 137건과 유통검사 57건 등 총 98곳을 점검했으며 수급·거래상황 자료를 허위로 보고하거나 영업 범위 및 방법을 위반한 석유판매업소 2곳이 적발됐다.적발된 업소에는 경고 또는 사업 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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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하반기 찾아가는음악회 참여 아파트·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합창단은 ‘2026년 하반기 아파트 및 기관 찾아가는음악회’에 참여할 아파트와 공공기관, 기업을 모집한다.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2020년 8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자 시작됐다.올해 상반기에는 아파트 11곳과 기업 4곳에서 공연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 모집은 5월 26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시립합창단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아파트 10곳과 공공기관 또는 기업 5곳이며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아파트 및 기관에는 7월부터 9월 사이 원주시립합창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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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귀래면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귀래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귀래면 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부녀회원 14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미역국, 제육볶음, 시금치나물볶음, 샌드위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독거노인 등 42가구에 전달했다.김경옥 부녀회장은 “봉사활동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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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샘마루마을 개소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샘마루마을 개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지정면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샘마루마을’ 운영을 시작한다.샘마루마을은 연면적 173.88㎡ 규모이며 센터장 1명과 돌봄 선생님 3명이 근무한다.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6 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다.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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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가정에 카네이션 전달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가정에 카네이션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한강유치원 원아들이 정성껏 작성한 손 편지를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전했다.아울러 개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브로치도 함께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주장한 개운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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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원주시-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는 지난 11일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아동이 직접 원주시 내 아동 권리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활동의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멘토·멘티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2026년 원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대학생 18명과 아동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의 건강권’을 주제로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과 보호, 중독, 신체활동, 마음 건강 등과 관련된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다양한 자유 주제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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