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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 실시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일산동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재능기부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일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파마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용 봉사와 함께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눠 의미를 더했다.황해옥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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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5월 20일부터 ‘서부 복합체육센터’ 임시 운영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준공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수영장 시설에 대한 유료 임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지역 내 수영장 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임시 운영 기간을 마련했다.임시 운영 기간에는 수영장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수영 형태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수영장 일일 입장료는 어른 3500원, 군인·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어르신 1500원이다.원주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대상자는 요금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시는 임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개관 일정과 나머지 시설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 등을 결정해 안내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개관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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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풍년 기원’ 모내기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지난 11일 흥업면 흥대길 일원 휴경 과제포에서 ‘해담벼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과 함께 질소질 비료 및 화학 비료 사용 줄이기, 농약사용 줄이기, 폐농자재 정리 등 탄소중립 실천 농업 확산과 풍년 농사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모내기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올해는 해담벼를 시작으로 단위회별 총 7개회 과제포에 총 6만1375㎡ 규모로 사업이 진행되며 지역 쌀 경쟁력 향상과 함께 올 가을 예정된 삼토페스티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매년 과제포를 운영하며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등의 나눔 활동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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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치과의원, 개운동 저소득층에 김치 후원
세명치과의원, 개운동 저소득층에 김치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명치과의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해 지난 7일 원주시 개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70박스를 후원했다.후원된 김치는 배추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됐다.박형욱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주장한 개운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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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경포 여름해변 축제 통합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올여름 경포해변을 단순한 해수욕장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경포의 문화·관광 플랫폼’ 으로 탈바꿈시킨다.강릉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포해변 일원에서 개별 추진되던 주요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2026 경포 여름 해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해수욕장 개장부터 폐장까지 이어지는 여름 시즌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관광객들이 강릉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강릉시는 지난해 여름 경포해변에 201만명, 강릉시 전체 306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가운데,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페스티벌 △버스킹 전국대회 등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올해 3개 축제를 통합·연계 운영해 경포해변 방문객 230만명, 강릉시 전체 피서객 350만명 유치를 목표로 경포를 대한민국 대표 여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축제의 포문을 여는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전국 브루어리와 수제맥주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수제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맥주와 어울리는 페어링존에서 강릉의 시그니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존 등 70여 개 규모의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감각적인 해변 연출을 강화해, 백사장 위에 라운지형 오션뷰 비치존과 감성 스탠딩 공간을 대폭 확대 조성한다.파도, 음악이 어우러지는 해변 공간 곳곳에서 자유롭게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경포만의 낭만적인 여름밤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송림 피크닉존 역시 함께 운영돼 초여름 해변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여름 성수기 정점에 열리는 △경포 썸머 페스티벌은 해변 특설무대에서 인기 가수와 EDM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동시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오리바위 다이빙대와 함께 테마형 컬러를 적용한 대형 플로팅 브릿지를 새롭게 강화 조성해, 바다 위를 걷고 달리며 즐기는 균형잡기 게임과 미션형 체험 이벤트를 더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주말에는 비치비어 페스티벌 콘셉트를 접목한 ‘비어가든’을 확대 운영해 관광객들이 공연과 바다, 맥주를 함께 즐기며 경포의 여름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올여름 경포의 밤은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 무대로 채워진다.지난해 경포호수광장에서 운영되던 △버스킹 전국대회는 올해 경포해변으로 장소를 옮겨,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더 낭만적인 공연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뮤지션들이 감성 어쿠스틱부터 밴드, 재즈, 인디, 퍼포먼스형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은 파도소리와 함께 주말 내내 이어지는 라이브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해변 산책과 야간 공연 관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돼 경포만의 특별한 여름밤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주말마다 이어지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8월 15일 대망의 결선 무대가 개최되며 8월 22일 갈라 콘서트에서는 수상팀과 초청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대형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한편 축제 공간은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특설무대, 송림 일원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운영된다.주간에는 해변 체험과 물놀이를 즐기고 야간에는 테마 공연과 버스킹을 만끽할 수 있는 ‘A11-Day’콘텐츠가 핵심이다.중앙광장 내 통합 포토존 설치로 방문객에게 낮 밤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통합 축제를 통해 단순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먹거리·야간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SNS 홍보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철도역 등 관외 거점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피서객 유입을 끌어낼 계획이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경포 여름 해변 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경포 전체를 하나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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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현장 점검으로 책임행정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공정률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 방문은 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일정,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당부 됐다.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 자원순환센터는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선별장 등을 갖추고 하루 평균 150톤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작년 소각열 발전을 통해 연간 15억원, 재활용품 자원화를 통해 9억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이후 재활용 선별 효율 향상과 자원 재활용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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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이며 대상 가구에는 가구선정 안내서를 사전에 우편 발송한다.이후,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 의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며 조사 결과로 생산된 건강통계는 강릉시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사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응답과 개인정보는 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건강 통계 산출과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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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실무 중심의 무대예술 교육과정인 ‘강릉아트센터 무대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아르코 무대예술 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고 예비 공연 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6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주 2회,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분야는 무대, 조명, 음향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5명 이내로 총 15명을 선발한다.강릉지역 대학생과 공연 종사자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오프라인 강의와 장비 실습, 현장 워크숍으로 구성된다.6월에는 공연장 구조 이해와 현장 안전교육 등 기초 입문 과정을 진행하고 7월에는 사임당홀 ‘발레 그해 여름’및 소공연장 ‘신사임당 시상식’ 참관 실습 등 실제 공연과 연계한 현장 실습이 이어진다.이어 8월에는 클래식 공연 제작 실습, 음향 콘솔 오퍼레이팅 테스트, 외부 전문가 초청 피드백 세션 등 심화 실습을 진행한다.특히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래퍼 정상수 콘서트’ 기획 및 제작 실습을 끝으로 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아르코는 무대예술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예비 인력의 현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공연장 연계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강릉아트센터와의 공동주최를 통해 교육의 실무 효과와 현장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생 모집은 6월 15일까지이며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릉아트센터는 1기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무대예술전문인 자격증반’심화 과정 연계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청년들에게 무대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동시에, 강원 지역 공연 산업의 전문 인력 저변을 넓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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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지원단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정비 및 위생관리 △홍보 등 단오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와 불법 노점 단속 등 현장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단오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단오제를 앞두고 구정면 학산리에 위치한 굴산사지에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 제향공간을 새롭게 신축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강릉단오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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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 확정… 5월 18일 지급 개시 위한 최종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 대상 확정과 도·시군 최종 점검 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시행한다.2차 지급 규모는 약 103만 9천 명 수준으로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를 합하면도 전체 인구의 76.2%인 114만 7847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미신청자에게도 각각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률 제고를 위해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 현장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별 지급 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도·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해 1차 지급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지급 추진계획과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급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 준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청부터 지급, 소비 단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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