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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놓치면 사라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6월 24일을 기준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9%를 달성했다.지원금 사용률도 88.9%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아직 2% 가량의 미신청자가 남아 있어, 시는 신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접수를 진행하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 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독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청 기한이 지나면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지급된 지원금도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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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걸음 안심카 지원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걸음 안심카 지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5일 ‘행복한걸음 안심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소중한 발걸음에 안심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안심카는 거동이 어렵지만 경제적 부담 등으로 성인용 보행기를 마련하지 못했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5가구에 전달됐다.안심카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집 앞 마실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이제 든든한 안심카가 생겨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민병태 민간위원장은 “안심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외출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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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영서로타리클럽, 차상위계층 양곡 후원
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영서로타리클럽, 차상위계층 양곡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3730지구 원주영서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원주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상위계층 지원을 위한 양곡 300㎏을 전달했다.원주영서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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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콤달콤 계절김치 나눔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콤달콤 계절김치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계절김치 지원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협약기관인 원인동새마을부녀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사업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가구를 위해 새벽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얼갈이 열무김치를 담갔다.계절김치는 스스로 반찬을 조리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가구 40세대에 직접 전달됐으며 이 과정에서 말벗 봉사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엄재근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식사를 거르기 쉬운 취약가구에 꼭 필요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려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장망을 촘촘히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원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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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전개
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든든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전개했다.꾸러미는 김, 밀키트, 고추장, 참기름 등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매·제작했다.이날 위원들은 식생활 유지 부담이 높은 저소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업은 동원건설의 후원금 100만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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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원주시산림조합 및 원주시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와 민관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사후관리 △협력사업에 대한 행정·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연계하고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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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강릉지구 포병전투 전승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76주년 강릉지구 포병전투 전승행사’ 가 27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강릉지구 포병전공비에서 개최됐다.육군제21보병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강릉지구 포병전투에 참전한 국군 최초의 포병부대인 제18포병대대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6주년을 맞는 이번 전승행사에는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을 비롯해 제21보병사단, 포병연합회 회원,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3용사 묘 참배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기념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3용사분들과 제18포병대대장병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항상 생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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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함께 신나는 해변, 여유로운 솔숲…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열린다
맥주와 함께 신나는 해변, 여유로운 솔숲…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열린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 공간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해 여름 바다의 활기와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해변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신나는 해변 액티비티와 함께 강릉의 솔숲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솔멍존을 새롭게 조성한다.솔멍존에서는 송림 사이에 마련된 힐링 피크닉 공간과 사운드쿨링존을 통해 한여름 해변의 열기를 식히며 음악과 맥주, 강릉의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행사장은 크게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의 ‘블루웨이브’, 해송숲 일원의 ‘그린웨이브’로 구성된다.블루웨이브에서는 DJ 공연, EDM 데이, 버블타임, 물총대전, 출렁출렁 비어런, 맥주 올림픽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 사운드쿨링존, 솔숲 버스킹, 로컬 플리마켓 등 휴식형 콘텐츠가 운영된다.또한 올해 축제에는 수제 맥주, 로컬푸드,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 총 83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 65개 업체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관내 및 전국 각지의 수제 맥주 부스 20개를 비롯해 로컬 푸드 부스, 브랜드 팝업스토어, 로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비치비어 페스티벌 한정 맥주도 제작될 예정이다.축제 기간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EDM 데이, 전국 버스킹 대회 본선 무대 등이 이어져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백사장에서는 물총대전, 친환경 맥주 피크닉,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비어 딜리버리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소방·보건·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교통질서 식품위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경포해변의 활기와 강릉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낮에는 바다에서 신나게 즐기고 저녁에는 솔숲에서 쉬어가는 강릉만의 여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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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창의도시 강릉,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참가한다.이번 참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도시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식 창의도시 강릉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업이다.강릉시는 행사 기간 푸드존 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홍보부스를 운영한다.부스에서는 강릉시 브랜드 홍보와 함께 강릉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며 미식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역사와 음식문화 정체성도 소개할 예정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식 창의도시 강릉이 함께하는 이번 교류는 두 도시의 창의 자원·자산을 잇는 뜻깊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음식 문화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매년 약 3만명의 시민·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미식·영화 축제다.올해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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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 28일 개최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 28일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6 강릉마불 미식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축제에는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시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문화공연, 세계미식체험, 다문화체험, 공익홍보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세계미식체험에서는 각국 가정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무료 만두존을 비롯해 인근 상점과 음식부스에서 삼사, 필라프, 만트, 캄보디아 만두 끼우, 네팔 모모, 인도네시아 빵시트, 샤슬릭, 보르쉬, 콤부차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과 외국 전통의상 패션쇼, 중앙아시아 민속 공연, 베트남 유학생 공연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