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17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우기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와 축대·옹벽의 안전 상태 △주변 지반의 침하 및 토사붕괴 우려 여부 △건축물의 균열·누수 등 내구성 상태 △하수관로와 맨홀의 배수 상태 △빗물 홈통과 루프드레인 기능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공동주택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가 신속히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군은 여름철 우기가 끝날 때까지 공동주택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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