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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 강화 특강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 강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특강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7월 6일부터 13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특강에서는 △꽃을 담다, 천 아트 △처음 만나는 바이올린 △흥겨운 민요 즐겁게 배워 봅시다 △감성 마크라메 △추억을 연주하다, 아코디언 색소폰 △하루만 만나는 플루트 △오카리나 첫걸음 △누구나 즐기는 라인댄스 △초보자를 위한 아크릴 풍경화 △탈모 예방 약산성 샴푸바 △처음 만나는 하모니카 △나도, 가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7월 21일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선장과 공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특강 ‘선정되는 동아리, 남는 기록’을 마련했다.이번 특강은 평생학습 트렌드 정시연 대표를 초청해 △신청서 및 운영 계획서 작성 요령 △동아리 활동 아카이빙 전략 △사업 운영 노하우 등 실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 동아리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동아리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부터 동아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특강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청은 홍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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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인구전략 기본 조례’ 입법예고 지속가능 성장 기틀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단순한 인구 증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종합적·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춘천시는 지역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인구전략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일 ‘춘천시 인구전략 기본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앞서 시는 2024년 11월 ‘춘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가 폐지된 이후 인구정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해 2025년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발의했으나 제11대 의회에서 상정되지 못하고 폐기됐다.이번 조례안은 ‘인구전략 기본법’ 제정에 맞춰 인구전략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인구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평가하는 인구정책 총괄부서 지정과 인구전략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았다.또한 우리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지원사업은 △6개 대학이 위치한 교육도시 여건을 반영한 ‘전입대학생 정착지원금’△기관·단체·기업체·군부대 등의 집단 전입을 지원하는 ‘집단 전입장려금’△대학생 전입을 장려한 시민에게 지급하는 ‘인구유입 유공시민 지원금’△춘천에 주소를 두고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관외 통학 교통비 지원사업’등 4개 사업으로 구성했다.조례안은 오는 7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조례·규칙심의회와 오는 8월 시의회 심의를 받은 뒤 통과될 경우 10월 초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시행규칙 제정과 예산 편성 등을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조례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7월 22일까지 찬·반 여부와 그 사유를 기재한 의견서를 춘천시 자치행정과에 우편,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은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을 넘어 춘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기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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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최우선’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로 경제 살리기 시동
‘민생 최우선’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로 경제 살리기 시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난 1일 제27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대책,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날 오전 시민보고회에서 민선9기 비전 ‘더 나은 삶, 더 큰 미래 - 시민 성공시대, 초일류 춘천’을 밝힌 데 이어 오후 첫 공식 회의를 민생경제 현안으로 시작 함으로써 시민의 살림과 지역경제의 변화가 시정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물가 위기 딛고 상시 대응 민생경제상황실로 ‘체계화’ 2026년 5월 강원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5% 올랐고 고용률은 67.2%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대외 불확실성 속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는 대응 체계를 정비해 왔다.중동발 위기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 3월 기존 ‘물가상황실’을 ‘민생경제상황실’로 확대하고 상황실장을 국장급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했다.지난 3월부터 물가동향을 상시 점검하며 유류·농업·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관계 부서 협업으로 관리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98% 지급 서민·소상공인에 온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6월 26일 기준 지급률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98%로 누계 21만 65명에게 405억여 원이 지급됐다.춘천시는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소비 촉진 홍보를 이어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체감형 추경·상품권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민생 회복을 위한 1회 추경예산의 세부 사업도 논의됐다.지난 4월 편성된 춘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1조 7664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628억원 늘었다.특히 민생·복지·생활인프라 구축 예산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확대, 희망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안심공제 등 체감형 사업이 주를 이뤘다.춘천시는 추가 국비를 확보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늘리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도 시범 발행한다.지난 협의회에서 건의된 내용도 정책에 반영됐다.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줄이는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최대 4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고 강원신용보증재단·서민금융진흥원 등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차단 협력도 이어간다.원도심에 다시 불 켠다 ‘리본시티 프로젝트’ 이날 비중있게 다뤄진 현안은 ‘원도심 활성화 방안’ 이었다.명동·지하상가·중앙시장·육림고개 등 원도심 핵심 상권의 기능이 약화되고 도청 이전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데 따른 것이다.춘천시는 단기·중장기 2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단기적으로는 ‘다시 태어나는 원조 상권’을 표방한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먼저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역세권개발사업과 연계한다.콘텐츠 중심 상권 재편, 접근성 개선, 상인 경쟁력 강화를 3대 전략으로 삼아, 육림고개~중앙시장 ‘걷고 싶은 거리’, 중앙시장 ‘낭만시장’, 지하상가 ‘상상언더그라운드’, 원도심 중심상권 ‘봄나들 거리’로 상권별 색깔을 입힌다.세부적으로는 미래 앵커스토어 3~5개를 지정·육성하고 지하상가 에스컬레이터 시범 설치와 낙원동 일대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방문 편의를 높인다.임차인·임대인·시가 함께하는 상생협약, 창업·디지털 전환 교육도 병행한다.마임·인형·영화축제 등 대표 축제, 레고랜드·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등 관광시설과의 연계 마케팅으로 관광객과 시민 유입을 넓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9기 춘천시정의 비전은 궁극적으로 시민의 살림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귀결된다”며 “민선8기 4년의 반석 위에서 앞으로의 4년은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8월에 예정된 제2회 추경예산 편성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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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주목하는 춘천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정책
전국이 주목하는 춘천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정책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이 전국 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오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환경부 주관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설명회’에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한다.이번 설명회는 공공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전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춘천시는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지난 2023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하는 다회용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후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춘천시민장례식장까지 참여하면서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이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정책 추진 성과는 전국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2일에는 정선군청에서 실무진 4명이 춘천시를 찾아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 운영 방식과 다회용기 세척시설 등을 둘러보며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처럼 춘천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문의와 현장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사업 시행 이후 환경적 성과도 뚜렷하다.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업 시행 전과 비교해 폐기물 배출량은 약 70톤 감소했으며 탄소배출량 9만1086kg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이는 종이컵 약 916만 개를 절감하고 대나무 1645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환경적 가치로 평가된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춘천시는 지난해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등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친환경 장례 문화 조성에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춘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이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전국에 공유하고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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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선정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단위 행사로 열린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한결 학생의 작품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가 대상에 선정됐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22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사진 전문가와 시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사진과 일기의 조화,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 40점 등 총 6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대상작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는 할아버지 댁을 찾은 한결 학생이 아버지와 함께 황소개구리를 잡아 관찰한 경험을 담은 작품이다.자연 속 체험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표현했으며 황소개구리를 손에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모전 심사 결과는 동강국제사진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작은 오는 7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된다.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7월 24일 열리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식에서 시상하고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7월 중 학교로 상장을 발송해 학교별 자체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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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신청을 받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의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영월군은 보다 많은 농업인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읍·면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규모는 3300농가, 76만2천 포, 사업비 36억원으로 영월군은 지속적인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연장된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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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 성능평가센터 구축사업’국비 150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신규 공모 과제로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 성능평가센터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 성능평가센터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0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바이오융복합산업화지원센터에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안전성 시험, 표준 검체 제공, 국내외 인증 지원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그동안 강원도는 춘천을 중심으로 국내 체외진단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체외진단 산업화 플랫폼 구축’, ‘체외진단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디지털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등 사업을 집중 지원해 왔다.이번 사업은 그간 쌓아온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체외진단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 성능평가센터’ 가 본격 가동되면 도내 시험인증기관 부재로 인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그동안 수도권 등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발생했던 일정 지연과 비용 부담이 사라지면서 도내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 개발은 물론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은 의료기기 시험평가 분야에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아 사업을 총괄한다.여기에 한국 AI 의료헬스케어연구원, 강원대학교병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긴밀한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성능평가센터 구축으로 도내 기업들이 타 지역 이동에 소요하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게 될 뿐만 아니라, 가까운 춘천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평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아 제품 사업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외진단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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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0개 과제가 신청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포함한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사업은 국비 5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8억원 규모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참여하고 강원테크노파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보유한 GPU 자원을 활용해 도내 인공지능 기업의 의료·제조·안전 분야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에 구축된 인공지능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 기업 7개사는 대학 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의료·제조·안전 분야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대학·기업·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인공지능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의료·안전·제조 등 생활과 밀접하고 기술 적용 효과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의료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돌봄 서비스와 간호·보건 인공지능 교육 솔루션을 개발해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안전 분야는 인공지능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해안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생활안전을 강화한다.제조 분야는 그린바이오 제조공정과 불량 검출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구축된 GPU 자원을 도내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적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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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문해교육사 양성으로 지역 평생교육 선순환 실현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문해교육사 양성으로 지역 평생교육 선순환 실현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다시 지역 어르신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평생교육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양양군과 협력해 7월 2일부터 16일까지 양양군 18개 읍·면 성인학습자 약 2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행복교실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은 물론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체험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함께 운영해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한 문해교육사 과정 수강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문해교육사로서 필요한 교수법과 소통능력을 직접 익히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또한 양양군에서 양성된 예비 문해교육사들이 학습보조와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다시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은 문해교육 교수법, 학습자 상담, 교육과정 설계, 현장실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교육 이수 후에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대학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봉사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행복교실에서는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뿐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법, 무인주문기 체험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자원봉사에 참여한 문해교육사들은 어르신들과 1대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며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문해교육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정주미 교육생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문해교육사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평생직업교육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직접 활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사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전문인력을 양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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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이 추진한 문화환경 취약지역 문화공연 지원사업이 상반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도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군부대와 요양기관, 복지시설, 병원 등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악관현악단의 공연트럭을 활용한 야외공연부터, 요양원과 복지시설 등 생활공간에서 진행하는 무용단 공연까지 기관별 여건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도민들이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 형태를 다양화하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군부대와 요양원, 병원, 복지시설 등 총 27개 기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과 ‘만족’응답이 90%를 넘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여러 기관에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등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민의 일상에 예술이 스며들도록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붙 임 문화환경취약지역 문화공연 사진 도립국악관현악단 첫 문화환경취약지역 문화공연 첫공연 도립무용단 첫 문화환경취약지역 문화공연 첫공연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