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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월 연휴기간 관광지 AI 기반 실시간 신호운영으로 교통혼잡 최소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호운영을 관광지 혼잡구간까지 확대 적용하며 5월 황금연휴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 교통혼잡 완화에 성과를 거뒀다.강릉시의 실시 간 신호운영은 ITS 기반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교통량과 차량 대기행렬 길이를 실시 간으로 분석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시간을 자동 조정하는 방식이다.올해 초 강릉아산병원사거리에 시범 도입해 교통소통 개선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는 안목사거리에서도 지체시간 감소에 큰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안목사거리는 강릉 대표 관광지 진·출입 구간으로 연휴와 휴가철 관광수요가 집중될 경우 교통량이 급증해 현장 인력을 통한 신호제어가 이뤄지던 대표적인 혼잡 교차로다.특히 안목사거리는 평시 일평균 약 1만7400대가 통행하는 관광지 주요 교차로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집중되며 하루 최대 교통량이 2만9600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 탄력적 신호체계의 필요성이 절실했다.이에 강릉시에서는 AI 영상분석을 통해 안목에서 시내 방향으로 나오는 차량이 집중될 경우 해당 방향의 녹색신호 시간을 기존 평시 35초 수준에서 최대 80초까지 연장 운영했다.이를 통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내 대기행렬이 한 신호주기 안에 해소될 수 있도록 운영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던 관광객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정체를 효과적으로 완화했다.이번 운영은 기존 현장 인력 중심의 교통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AI 영상 분석 기반의 실시 간 데이터와 신호 자동제어 기술을 활용해 교통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성공한 스마트 교통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시는 향후 주요 관광지 및 상습 정체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 간 신호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ITS 기반 스마트 교통운영 대표 사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임신혁 ITS 추진과장은 “안목사거리는 관광수요와 연휴, 휴가철 등에 따라 교통량 변화가 매우 큰 구간으로 실시 간 신호운영을 통한 교통혼잡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강릉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관광지와 혼잡 교차로까지 실시 간 신호운영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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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파크골프장 개장 시민 여가·생활체육 새 명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 내 유휴 수변공간에 조성한 ‘경포파크골프장’을 오는 29일 개장한다.경포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3천300㎡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으며 2024년 착공 이후 체계적인 시설 조성과 환경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됐다.특히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조성해 페어웨이,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갖췄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경포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경포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박상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경포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세대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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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사업 초기 구상단계인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했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최종선정 시군 : 강원 평창, 충북 보은, 충남 공주, 전북 완주, 전남 장흥, 경남 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그간 선정 현황 : '20년 정선, '21년 삼척, '24년 영월, '25년 인제, '26년 평창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해,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을 십시일반 모아 2007년 처음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긴 하나 주민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을 되살리고자 주민이 만들고 발전시킨 행사로 그 의미와 역사가 뜻깊은 행사”며 “이번 사업을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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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첫 주, 신청률 81%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현장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득 하위 70% 전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 첫 주만에 신청지급율 81%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6년 5월 25일 24시 기준으로 지급대상 114만7847명중 93만1600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지급액 1981억원이 지급되어 신청지급율이 81.2%로 집계됐다.지급 첫 주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가 5월 23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5월 23일부터는 대상자 누구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 할 수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강화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신청 편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점자 안내문 비치, 현장 안내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지급받은 지원금은 기간 내 조속히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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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워킹맘·워킹대디와 함께하는 ‘공감토크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 춘천시 관내 음식점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워킹맘 워킹대디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원인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육아 직원 격려 외식상품권 전달과 ‘가족행복 WEEK 사진 공모 이벤트’등을 추진하며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추후 MZ 세대 직원 대상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하는 등 세대·생활환경별 맞춤형 소통과 공감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김학철 원장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는 직원 행복과 기관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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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규제혁신으로 탄소중립 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규제 개선을 위해 5월 2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도와 시·군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시·군의 안건별 제안 설명에 이어도 검토의견 발표, 전문가 자문, 자유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흐름에 발맞춰, 시·군 현장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태양광· 수소· 그린바이오’ 3대 영역의 규제를 의제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다뤄진 5건의 개선과제는 모두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비용, 시간, 행정부담과 직결된 사안들이다.가정용 태양광 설치 가구 세제 특례 및 잉여전력 캐시백 제도 도입 기체수소 충전소의 융복합 수소충전소 전환 관련 기준 개선 국가기후대응기금의 탄소흡수지역 그린바이오 산업화 지원근거 신설 산지형 태양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규제 합리화 20kW 이하 소규모 농어촌 옥상태양광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전환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정리된 의견을 토대로 △ 회의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 정량적 효과 분석 등 보완 작업을 거쳐 △ 하반기 행정안전부 규제개선 안건으로 정식 제출할 방침이다.서건희 규제혁신과장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 규제발굴 및 전략회의를 통해 규제혁신의 동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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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알리바바닷컴·한국MD협회와 손잡고 도내 기업 해외 온라인 판로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6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Alibaba.com Singapore E-Commerce Private Limited, 사단법인 한국 MD 협회와 함께 글로벌 B2B 온라인 수출판로 확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 MD 협회, 상품 품평, 판로개척, 유통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종합 유통 전문 사단법인임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활용을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해외판로 개척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글로벌 수출환경은 전통적인 전시·상담회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비대면 바이어 상담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내 기업의 글로벌 B2B 플랫폼 활용, 온라인 상품페이지 구성, 바이어 문의 대응, 안전거래 활용 등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도는 2022년부터 알리바바닷컴과 연계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운영 사와의 공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 도내 기업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등 활용 지원, △ 플랫폼 활용 교육·컨설팅 및 기업 역량강화, △ 안전거래 및 플랫폼 활용 확산 협력 △ 공동 홍보, 온라인 프로모션 및 마케팅 협력, △ 플랫폼 활용 성과 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상생발전 사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향후 협약을 기반으로 도내 기업 대상 플랫폼 활용 교육·컨설팅을 추진하고 우수기업과 수출계약 추진 사례 등을 발굴해 도내 기업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본 협약을 체결한 알리바바닷컴 마르코 양 한국지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제품경쟁력 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바이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지역 기업들이 당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 MD 협회 정재필 협회장은 “수출주도형 국가인 한국이 온라인 수출에 눈을 뜬 것이 약 2010년인데 아쉽게도 지금까지 B2C수출이였다. B2B 온라인 수출이 두 번째 기회라면 세계를 선도한 알리바바닷컴과의 악수는 신의 한수라 할 수 있다”며 이번 MOU 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MD 협회는 이번 MOU 를 통해 강원지역 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의 공식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바이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기업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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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기부 천사 운동본부,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기부 천사 운동본부는 지난 22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홍천중앙교회 성도 및 주민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천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홍천읍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홍천읍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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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3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2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5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7에 따른 안전 점검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군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자율적인 안전 문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과 안전보안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꽃뫼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참여자들은 어린이 놀이터 및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설물의 파손 여부나 미끄럼·넘어짐 위험 요인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일상 속 각종 위험 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활용 방법과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아울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전신문고 홍천군민 안전 보험, 어린이 놀이터 및 시설 안전 관련 안내문 200여 부와 쿨토시 200여 개를 배부했다.민용만 재난 안전과장은 “안전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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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를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자진 신고·철거 기간으로 정하고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시설과 불법 설치 구조물 등에 대한 자발적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정비가 추진되는 가운데, 시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조사 결과 지난 4월 30일 기준 총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된 상태다.자진 신고는 시청 건설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유선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자진 철거나 신고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행정적 배려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자발적으로 시설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에는 일정 기간 철거 유예를 통해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할 예정이다.형사책임 역시 면제된다.또한 철거 방법과 행정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반면 자진 철거나 신고에 응하지 않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가 뒤따른다.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불법시설이 계속 유지될 경우에는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자발적인 정비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에는 최대한 행정적 지원과 배려를 제공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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