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서 주요 현안 논의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서 주요 현안 논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1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의 당면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책과제 △중대한 제도 및 시책 도입 △시장이 위원회에 요청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시정 각 분야에 적극 반영해 더 큰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쑥쑥 요리교실 운영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쑥쑥 요리교실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화사업인 ‘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기관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 당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기관과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해 보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
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4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설 연휴기간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1364개소 - 1차 모집 시 1173개소였으나, 의료 관련 단체의 자발적 참여 협조로 191개소 추가 지정 또한 고위험 산모의 긴급 분만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소방본부는 도내 전 지역에서 '임산부·신생아 119 구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사전 안심콜에 등록된 임산부 정보를 기반으로 출동 전 환자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처치를 준비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사전 예약 서비스와 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빈틈없는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2026년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첫 공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연주인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이번 독주회에서 '파르티타 제1번 B플랫장조 BWV 825'와 '전주곡 제1번 C장조 BWV 846', 그리고 슈만의 '숲의 정경 Op. 82'과 '환상곡 C장조 Op. 17'을 통해 노련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원의 사계 '봄'공연 티켓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 23회째를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정보는 추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2-12
-
한국청과·춘천중앙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2월 9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 과일 400박스를 후원했다.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과일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과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장미희 관장은 "도내 위탁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과일은 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8년째 이어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 명절 후원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12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성장 주도, 국토환경 가치 증진,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지역경제 주도성장 : 총 167억원 국토환경 가치증진 : 총 1076억원 도민 삶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 총 444억원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 총 1208억원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
영월에서 군민에게 안심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도는 앞서 지난 1월 20일 행정안전부,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재난안전실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지역 특산물 구매와 골목식당 '각자내기'오찬 등을 병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상인과 이용객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2026-02-12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홍천군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직원 11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 및 지역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장유진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
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추진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25일까지 모집'
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추진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25일까지 모집'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50% 이상 참여한 법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해 공동체형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성장을 돕는다.‘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내 1년 이상 미사용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선정 시 공간조성비 5천만원과 사업화자금 5천만원 등 총 1억원을 지원하며 이후 2~3회차 재선정 시에는 연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외식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태영삼 맛캐다’사업을 운영해 메뉴 개발, 위생·서비스 교육, 위생시설 개선, 온라인 홍보 등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선군은 2025년에 해당 사업을 통해 주민창업기업 10개소, 지역재생창업기업 2개소를 지원했으며 이 과정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업 성공 사례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북평면에 위치한 ‘나전역카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 간이역의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 레트로 감성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곤드레를 활용한 라떼 메뉴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사북읍 ‘아리부엌양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제작 체험과 키트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며 전통주와 이색 메뉴를 결합한 공간으로 하이원 리조트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정선읍 정선역 앞에 위치한 ‘곤디’카페는 곤드레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로 인기를 끌며 아리랑열차 탑승객과 정선5일장 방문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성장했다.해당 업체는 현대백화점 공동특판행사에 참여했으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로컬벤처기업 선정 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2월 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뒤, 적격 검토와 현지실사,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협약 체결 및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공간, 주민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창업이 지역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선만의 개성을 담은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신청은 정선군 전략산업과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홈페이지 또는 정선군 전략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
정선군, 3년 연속 호응 이어진 김요한 배구교실로 배구 저변 확대
정선군, 3년 연속 호응 이어진 김요한 배구교실로 배구 저변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까지 제작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요한의 배구교실’은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요한 선수가 직접 참여해 배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지도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첫 운영 이후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정선의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처음 운영된 배구교실에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22명, 일반 동호인 24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9월까지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10여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배구교실에 대한 수요와 참여 열기가 꾸준히 이어졌다.특히 김요한 선수의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지도 방식과 참여형 수업 운영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배구교실의 인기에 힘입어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될 정도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배구교실은 1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김요한 선수와 프로배구 선수 출신 지도자 3명이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초등부 14명, 일반부 30명 등 총 44명이 참여 중이며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다지는 훈련을 중심으로 참가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배구를 처음 접하는 군민부터 지속적인 활동을 원하는 동호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통해 배구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유소년과 생활체육 동호인의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김요한의 배구교실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성장해 온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