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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전과 협약 체결하며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도계읍 중심 시가지 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도계읍 도계리 길가말커피 일원부터 도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4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지난 5월 14일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기존 가공선로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총 33억78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와 통신사들이 함께 참여한다.삼척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한전 및 통신사와 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해 왔다.시는 향후 통신사와의 이행협약 체결을 마무리한 뒤 한전과 통신사의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실시 설계 용역 완료 이후 일정을 조율해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도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돼 도계읍 중심 시가지의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과 정주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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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전역을 몸짓으로 물들 8일간의 축제가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 주제는 '몸풍경'이다.신체,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서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감각적 경험을 마임으로 풀어내 시민과 예술가, 도시 공간이 서로 어우러지며 춘천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무대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은 24일 오후 1시부터 춘천 중앙로에서 펼쳐진다.물을 주제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난장 프로그램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2006년부터 중앙로에서 이어져 온 '아 라장'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내년부터는 축제극장몸짓 일원으로 장소를 옮긴다.축제 기간 몸짓극장에서는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그리스와 일본, 핀란드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평일 저녁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도 펼쳐진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진행되는 '걷다보는마임'을 비롯해 대학과 병원, 관광지, 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도깨비유랑단'이 시민들과 만난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축제 후반부에는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와 대표 밤샘 프로그램 '도깨비난장'이 이어진다.'예술난장 X'는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도깨비난장'에서는 약 6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불 설치미술 등을 선보이며 춘천의 밤을 축제 열기로 채운다.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민 참여 프로젝트팀과 자원활동가, 청년축제학교 등이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플리마켓과 야외도서관, 로컬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8일간 시민과 관광객 10만 1780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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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
춘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사이로248 출렁다리’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무리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22일 승강기 시운전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검사를 모두 마치고 23일부터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한다.기존 출발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지만 종점부는 가파른 계단 구조로 운영돼 노인과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출렁다리 전 구간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점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전면 투명창 구조로 조성돼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도 공지천 일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임시주차장과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양방향 진입 동선도 함께 정비했다.이를 통해 출렁다리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공지천 일대 보행환경도 개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출발부 엘리베이터와 연계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향후 공지천 야간경관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종점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제약 없이 출렁다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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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의회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3일 오후 2시 홍천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홍천군 청소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주민 참여 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 참여 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청소년 대상 사업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또한 챗봇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을 함께 안내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안서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홍천군은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살펴보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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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 주관, 홍천읍 삼마치1리 주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 주관, 홍천읍 삼마치1리 주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삼마치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를 안내했다.특히 자동 마네킹을 활용한 1대1 실습 과정을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실습형 교육이 진행되면서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막연하게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몸으로 익히니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관련 영상 교육 자료를 요청했고 빠른 시일 안에 2차 교육도 다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전했다.고일혁 삼마치1리 이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열정과 이를 뒷받침해 준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미영 홍천읍 여성 의용소방대장은 “삼마치1리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2차 교육 등 지속적인 안전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주최해 주신 고일혁 이장님과 적극 협조해 주신 홍천읍 여성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늘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늘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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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계초 어린이에 운동화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5월 21일 화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운동화 쿠폰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특화사업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화계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7명이다.학년별로는 1학년 13명, 2학년 1명, 3학년 3명이다.이날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화계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운동화 쿠폰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화계초등학교는 북방면의 유일한 초등학교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의미가 더욱 크다.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해우 화계초등학교장은 “북방면의 유일한 초등학교로서 아이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 고민이 많다”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규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화계초등학교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에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북방면과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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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 시설 개선에 최대 1,000만원 지원 .26일부터 참여자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및 경영 지원 사업 참여자를 2차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장 시설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군비 1억원과 자부담 1억원이 투입된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며 총사업비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다.또한 중소기업기본법상 매출 기준과 소상공인 기본법상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내부 개량 및 수리, 주업종 영업활동에 필수적인 장비와 비품 교체 등이다.다만 신고된 영업장 면적 외 시설은 지원할 수 없으며 소모성 물품,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업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더라도 청소기, 컴퓨터, 에어컨 등 일반 가전제품과 굴착기를 비롯한 건설기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홍천군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정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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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체계 맞춰 백신 2만 8천 두분 배부
홍천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체계 맞춰 백신 2만 8천 두분 배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부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럼피스킨 방역관리 방식을 기존 정부 주도 관리에서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럼피스킨은 올해 법정 가축전염병 관리 수준이 제1종에서 제2종으로 완화될 예정이며 백신 접종 방식도 전국 일제 의무 접종에서 농가 자율 접종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올해 럼피스킨 방역은 백신 접종과 더불어 농가 스스로 축사를 청소 및 소독하고 해충을 방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홍천군은 관내 한우농가의 원활한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을 배부하고 자가 접종 요령 안내를 추진한다.군이도 동물 위생시험소에서 백신을 수령해 각 읍면을 통해 공급하며 접종은 농가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바뀐 방역 절차로 인한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이번에 홍천군이 확보한 백신은 럼피스킨 예방백신 2만 8615두분이다.이는 5두분 기준 5723병 규모다.농가는 백신 수령 후 냉장 보관 등 관리 기준을 지키고 접종 전 개체별 건강 상태와 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후에는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축산부서에 신속히 알려야 한다.특히 임신 말기 소나 질병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개체는 무리하게 접종하지 않고 유예 사유가 없어진 뒤 접종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럼피스킨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매개곤충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아울러 농장 주변 해충 방제와 축사 소독, 청소 등 차단방역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럼피스킨 방역관리 방식이 농가 자율 방역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우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개체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리와 농장 주변 방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달라진 방역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백신 배부와 접종 안내, 차단방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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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위기 영유아 선제 발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e아동행복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군은 영유아 건강검진이나 예방접종 등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아동의 건강과 양육 환경을 직접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기존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0세부터 18세까지의 위기 가능 아동을 폭넓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그러나 올해 2분기와 3분기에는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에게 행정력을 집중해, 더 이른 시기에 아동의 위험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홍천군의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총 36건이다.각 읍면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과 복지서비스 필요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특히 군은 아동 대면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방문 사진이나 확인서 등 현장 확인 자료를 철저히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사례 관리 이력이 있거나 의료 미이용 사유가 2종 이상인 2세 이하 영유아 가구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인력이 동행해 보다 전문적인 확인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 결과 양육 환경 개선이 필요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가정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되거나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때는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아울러 담당 공무원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임의 현장 종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조사 후 내부 사례 회의 또는 군청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조치 결과를 결정하도록 관리 체계의 객관성도 한층 높였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동 학대 예방과 위기 아동 발굴은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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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름부터 상표 출원까지 실무 교육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산업 경영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산업 경영개선 실용화 브랜드 개발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업 창업 및 경영개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 창업 활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총 8명의 농업인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교육생들은 브랜드 기획의 첫 단계부터 네이밍, 로고 디자인, 포장 디자인, 그리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상표 출원 절차까지 농산업 브랜딩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특히 교육생들은 각자의 농산물과 창업 아이템 특성에 맞춘 브랜드를 직접 개발하고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명함 제작까지 완료하며 향후 영농 현장에서 즉각적인 홍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판로 확대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교육생들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하고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배우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또한 과정 중 진행된 브랜딩 컨설팅과 디자인 실습, 품평회 등을 통해 참가자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밀 피드백을 수렴하며 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도 이제는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산업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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