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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5회 사북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성료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정선군, 제35회 사북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성료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3일 사북읍 650거리 및 광장 일원에서 ‘제35회 사북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북읍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최승준 정선군수, 송진욱 주민자치회장, 김경준 번영회장 및 사회단체장, 사북읍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사북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결속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힘을 모으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사북읍 대표 행사다.행사는 지역 동아리 공연을 비롯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읍정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 및 단체에 대한 표창장 수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 한마당,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신발양궁, 콘홀게임, 투호던지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세대와 관계없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나길주 사북읍이장협의회장은 “제35회 사북읍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도상희 사북읍장은 “사북읍민의 날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화합과 상생의 사북읍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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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인문학 성찰과 글쓰기’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 '인문학 성찰과 글쓰기'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일상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강의는 매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글쓰기 이론과 참여자 간 작품 공유 및 의견 나눔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삶의 기억을 돌아보는 '기억의 박물관'△오감을 활용한 묘사 글쓰기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에세이 구성 △개인의 경험을 인문학적 주제로 확장하는 글쓰기 △문장 교정과 합평을 통한 에세이 완성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한 편의 에세이로 완성하며 글쓰기 역량과 인문학적 사유를 함께 키울 수 있다.강의는 국제 PEN 한국본부 강원지역위원회 회장이자 양구인문학박물관 시창작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우미애 강사가 맡는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사유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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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수급권자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 수준 향상과 합리적 의료이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월까지 ‘근력은 단단하게, 건강은 탄탄하게’특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요통과 무릎관절통, 어깨 통증 등 만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잦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한편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사업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이다.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며 신체 상태에 맞는 세라밴드 운동법을 안내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후 전화 상담과 방문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건강관리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관절 가동범위와 통증 정도를 측정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자가 운동 체크리스트 작성과 낙상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교육도 병행해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정 의료이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수준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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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주범‘달걀 살모넬라균’차단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달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통단계 식용란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달걀의 특성을 고려해 도내 식용란 취급업소 104개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점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 준수 여부다.아울러 유통 중인 식용란 4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 과정에서 위생 불량 등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에는 달걀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달걀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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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가족 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공연을 만족도 96%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5년 처음 선보인 가족음악극 갈·나·고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서로 다른 존재를 향한 이해와 책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올해 공연은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영월, 정선, 태백 등 강원도 내 석탄전환지역 관객과 만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음악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4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선보이며 강원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공연 콘텐츠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 종료 후에는 김경익 예술감독이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창작 과정과 연출 의도, 무대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관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갔다.삼척에서 공연을 관람한 허남돈씨는 “배우들의 표정과 노래, 고양이들의 유쾌한 장면 덕분에 공연장은 웃음이 가득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위로는 생각보다 깊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은 마음속에 잊고 있던 다정함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가족음악극 갈·나·고는 오는 9일 열리는 ‘2026 지역상생 문화동행 페스타’ 개막 식에서 갈라공연으로 선보인다.전국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들에게 강원도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강원 공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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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제도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을 맞아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법 시행 이후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은 2179건으로 법 시행 전보다 541% 증가했다.서비스 조사도 1728건으로 472%, 서비스 연계는 1398건으로 383% 증가하는 등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특히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자는 51.5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아 통합돌봄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전국 서비스 현황 ) 출처: 보건복지부 도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광역 지원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중증 거동불편자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사업 △재택의료센터 진료차량 주정차 배려제 등 광역 지원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으며 도민 대상 홍보와 실무자 교육,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도는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공급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시군 현장점검과 신규 공무원 및 종사자 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저밀도·분산형 생활권이라는 강원의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시군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증 거동불편자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사업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방문 시 민간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처치료 지원 재택의료센터 진료차량 주정차 배려제 방문진료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차량의 불가피한 주정차에 대해 사후 행정절차를 통한 과태료 면제 적용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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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 핵심거점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 핵심거점 도약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 국비 100억원, 지방비 93억원 등 총사업비 193억원을 투입해 사용 후 전기차 핵심부품인 인버터, 감속기, 차량용 충전기의 정밀분해와 결함 분석, 성능·안전성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유상범 국회의원과 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미래차 산업은 생산 중심에서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을 포함한 순환경제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와 전동화 부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인버터, 감속기, 차량용 충전기 등 전동화 핵심부품은 고부가가치 소재와 첨단 전력전자 기술이 집약된 분야로 성능 진단과 재제조, 자원 회수를 통해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반면 국내 시장은 아직 신품 교체 중심의 구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의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크고 재제조 부품의 신뢰성 검증 체계와 표준도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 후 전동화 핵심부품의 상태 진단부터 정밀분해, 성능평가, 안전성 검증, 결함 원인 분석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재제조 부품 시험평가 절차와 단체표준 개발을 추진해 미래차 부품 재제조 산업의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에 추진 중인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해 지역 미래차 부품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신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원이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동화 핵심부품 재제조 기술 고도화와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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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다짐… 자원봉사자 발대식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다짐… 자원봉사자 발대식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시청 지원인력,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 선서와 위촉장 수여를 통해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으며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대피훈련 등 안전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 통역,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지원으로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춘천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8개국 5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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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공동 학술대회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주도 이민정책과 정착 생태계 구축’을 대주제로 8개 분과, 32개 세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학계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제고에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자치도는 강원연구원과 공동으로 ‘강원형 지역 기반 이민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을 마련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이민정책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자치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준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정부 중심의 이민정책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학계의 연구 성과와 정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함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이민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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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수박 올해 첫 출하…본격적인 여름 출하 시작
양구수박 올해 첫 출하…본격적인 여름 출하 시작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대표 여름 작물인 양구수박이 3일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서부청과에서 올해 첫 출하와 함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올해 첫 출하는 국토정중앙면 도촌리 이순문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 약 2500통이 출하됐으며 이날 경매에서는 13kg 상품이 최고가 3만5000원, 평균 1만7000원에 거래됐다.양구수박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은 물론 저장성까지 뛰어나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출하되는 만큼 균일한 품질과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와 유통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양구군에서는 388개 농가가 194ha에서 수박을 재배해 약 1만4000톤을 생산하고 약 21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가운데 공동선별·공동출하에는 145개 농가가 참여해 96.2ha에서 생산한 약 72만5000통을 출하할 계획이다.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양구수박은 8월 중순까지 수도권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양구 명품관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양구군은 고품질 양구수박 육성을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동선별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상품화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현대화사업과 이상기후 대응 환경조절시스템 구축사업, 노후 비닐 교체사업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농업인대학 수박학과 운영과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전문강사 영농컨설팅 등을 통해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권은경 양구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구수박은 생산 단계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농가의 재배기술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양구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