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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31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 오는 31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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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황새 도래, 동아시아 생태 연결성 청신호
창원 주남저수지 황새 도래, 동아시아 생태 연결성 청신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출생한 황새가 창원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황새는 습지, 호수 등 물가 근처에서 주로 생활하는 물새로서 어류, 양서류, 곤충 등을 먹이로 하는 대표적인 습지 생태계 상위 포식자이자 천연기념물이다.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였지만 산업화, 습지 간척, 농업 집약화 등의 서식지 파괴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00여 개체 미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번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황새는 개체식별 가락지와 황새 모니터링 기록 데이터베이스 h 대조 결과, 일본의 황새 자연복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개체로 암컷이며 2022년 8월 5일 방사된 것으로 확인됐다.일본 이시카와현 출생 황새의 주남저수지 방문은 단순한 관찰 사례를 넘어 동아시아 철새이동경로의 연결성과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긴 이동을 마친 황새는 주남저수지 논 습지에 내려앉아 휴식을 취한 후, 미꾸라지 등을 사냥하며 체력을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됐으며 대부분의 겨울 철새들이 번식지로 북상한 시기에 주남저수지를 찾으면서 현장을 찾은 탐조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주남저수지는 25-26년 동절기에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 공급을 위해 두 차례 미꾸라지를 방사한 바 있으며 논 습지 인근에 인공 둥지대 설치로 향후 번식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생명선이자 동아시아 생태계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와 생태 복원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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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5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권 확대에 맞춰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교육은 사무장의 핵심 역할 이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전략 및 의제발굴 기법, 주민자치사업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봉림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읍면동간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2026년 창원시 주민자치사업을 유형별로 재분류하고 세부 사업별 맞춤 피드백 및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총회 전 자치계획안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줬다는 평가속에 주민자치 실무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사업 기획 및 집행, 주민과 행정 연결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사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자치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및 one-day 시민자치학교, 핵심인재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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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봄 맞이 어린이 특별프로그램‘활짝
창원특례시, 봄 맞이 어린이 특별프로그램‘활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 커피박 키링 채색'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키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는 '순환형 방식'을 도입했다.일일 최대 120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이 기다림 없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체험장을 찾는 아이들이 친환경 소재를 만지고 색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 문화와 환경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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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 악취 OUT, 악취 실태 조사 착수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 악취 OUT, 악취 실태 조사 착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2013년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있다.이번 악취실태조사는 2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주변 대기질 총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민원집중 시기를 고려해 반기별 하루 3회, 각 지점당 총 12회 진행된다.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 포함 총 8개 항목을 분석하고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를 수집해 발생원과 영향지역 간의 연관성을 규명해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구청차원에서 현장점검과 연계해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등 악취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계획이다.한편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근본적인 공단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야간순찰, 첨단장비를 활용한 불법사각지대 감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창원특례시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단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배출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 쾌적한 산단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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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진주밀면 진주본점, 어르신에 식사 지원
3월 25일 오후 12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에 소재한 진주밀면에서 25일 지역 내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진주밀면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상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상명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식사 준비를 도왔다.협의체 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윤대성 진주밀면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웃으며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대성 대표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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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부패 청렴 조직문화 확산’ 앞장
진주시, ‘반부패 청렴 조직문화 확산’ 앞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부패 청렴 주간'운영의 하나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 만들기, 청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5일 시청 로비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한 'Upright 청렴 진주'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에서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진행해 모든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올 한 해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로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실현을 목표로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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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노인복지센터,밥묵자푸드뷔페, 삼우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협약을 맺은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석, 서비스 제공 및 모니터링 과정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밀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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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실시
교동,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5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교동지 놀이공원과 교동교차로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교가 위치한 교동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교동 진입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배롱나무, 능수 홍도화, 능수 벚꽃, 겹벚꽃 등 총 77본을 심었다.특히 교동교차로에 식재된 배롱나무는 예로부터 향교와 서원에 주로 심어지던 수종으로 '선비의 나무'로 불리며 지역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아울러 교동지 놀이공원에는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능수 홍도화와 능수 벚꽃 등 특색 있는 수목을 심어 기존 수종과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했다.가지가 늘어지는 수형의 꽃나무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경자 교동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교동의 전통과 특색을 살린 경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녹지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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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경로당 중심 ‘밀양형 통합돌봄’홍보 강화
밀양시 부북면, 경로당 중심 ‘밀양형 통합돌봄’홍보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형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방문 의료 클린버스 및 대청소 일상생활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부북면은 지역 내 경로당을 주요 홍보 거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에게 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밀양형 통합돌봄 사업은 기존 병원과 가족 책임에 의존하던 돌봄을 지역 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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