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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2026-04-10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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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합천군, 2025년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합천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합천군 청렴도 향상 시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공익신고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명예감사관들의 역량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김윤철 군수는 “명예감사관은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명예감사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기 합천군 명예감사관은 각 읍‧면의 추천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조사 활동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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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2025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2025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12월 23일 합천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읍·면 위원장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행사에 앞서 천민경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유쾌한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도덕성 회복을 위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고, 1부에서 행동강령 낭독, 유공회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마음대회가 이어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재근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합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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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적중면 체육회는 23일, 적중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도에는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체육행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청소년과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체육 활동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홍성광 적중면 체육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체육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중면 체육회는 각종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면민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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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합천군 가야면에 소재한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가야면 저소득 가구에 1000만원, 나머지 16개 읍·면 저소득 가구에 2000만원이 배분될 예정이다.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가 손을 맞잡고 나누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3000만원씩 연간 6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지난 5월 23일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1년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6년 동안 꾸준히 지역 사회에 기여해주신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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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옛 영남백화점, 34년 만에‘아동·복지센터’재탄생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30여 년간 진주의 흉물이었던 옛 영남백화점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아동·복지센터’로 탈바꿈해 화제가 되고 있다.진주시는 26일 인사동 9-1일원에서 원도심의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거점시설인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성북동 아동·복지센터는 국비 50억 원과 도비 10억 원, 시비 348억 원 등 총사업비 408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에 건축 연면적 7710㎡ 규모로 건립됐다.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1991년 진주지역 최초의 백화점으로 개점했으나, 개점 1년 만에 경영 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후 30여 년간 진주시 원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옛 영남백화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됐다.지난 2021년 4월 국토교통부의 ‘위험건축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복합형 편익시설 건립에 대한 주민 요구 증가와 원도심의 육아·돌봄 인프라 부족과 행정서비스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 추진됐다.이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로 새롭게 탄생해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성북동 아동·복지센터는 지하 1·2층은 7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 △공공형 키즈카페 △하모건강동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다.따라서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함께 도심 환경개선, 원도심 활성화 등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진입도로 확장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로 우측에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장을 조성했다.아울러 주변의 전봇대 17개를 철거하고 지중화함으로써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하는 등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이뤄졌다.1층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4일 이전해 한층 개선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공공형 키즈카페와 하모건강동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등 아동·가족 복지 및 놀이시설은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와 점검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성북동 아동·복지센터가 진주시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거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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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원,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 영양교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 단체, 공공급식 관련 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센터 운영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등 공급업체 신청을 받아 이달 24일까지 서류심사와 함께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현장심사 등을 거쳤으며, 이날 위원회에서 공급업체 최종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과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3월 관내 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2026년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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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마트 진주 충무공점, 연말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백미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탑마트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손명진 지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명환 충무공동장은“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탑마트 충무공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원유통 탑마트는 영남지역 향토유통 업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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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인스타그램 기자단 모집관광의 순간을 기록하다
거창군, 2026년 인스타그램 기자단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명이다.지원 자격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월 1건 이상 성실한 활동이 가능하고 개인 SNS 운영이 활발하며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에 능한 자이다.기자단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거창군민이거나 주 활동 공간이 거창군인 지원자, 홍보기자단 운영 경험자,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 선발한다.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거창 관광 관련 소식을 직접 취재해 월 최대 3건의 기사 작성, 군에서 요청하는 취재 활동 수행, 거창군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인스타그램 기자단 기자증 발급과 함께,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합격자는 내년 1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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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취약계층 위해 달린다..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들의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해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개 가구가 지원받았으며, 여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포함됐다.각종 사례를 살펴보면 △장기간 쓰레기 방치 △질병·사망·돌봄 공백 △보호자 부재 △외부지 원을 거부하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사례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고난도 위기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주거 공간 정리·청소 및 정리수납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일상생활 회복이 가능한 주거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하동군청을 중심으로 읍·면사무소와 하동지역자활센터 클린사업단이 힘을 보태며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클린버스 사업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도 있다.군은 모친이 질병으로 사망한 후 미성년 자녀만 남은 다문화가정에 대해 청소와 집수리, 단열 공사, 창호 교체 등을 지원했다.여기에 민간 후원을 연계해 도배·장판 시공과 싱크대 및 가구 교체까지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또 다른 사례는 청장년 1인 가구다.몇 년 동안 쓰레기를 집안에 모아 집 내부에는 겨우 누울 공간만 있는 상태였지만, 알코올 중독과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홀로 생활하는 가구였다.이에 몇 달 동안의 설득을 거쳐 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워낸 후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집수리 연계 및 고독사 고위험군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돌봄과 복지서비스가 작동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지속 추진,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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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하동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청년정책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하동군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하동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그간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청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여가·주거·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그 결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축제, 문화 행사, 예술 활동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이날 발표에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문화예술 분야의 주체로 성장한 대표 사례로 ‘하동 별맛축제’가 소개됐다.해당 축제는 청년 셀러와 셰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하동의 지역 먹거리와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행사로, 청년 주도형 문화정책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이에 더해 하동군립예술단, 청년 야간 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어울림마켓 등도 소개되어 군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이 실현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군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을 설계하고, 청년이 지역 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며 문화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하동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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