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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잇는 나눔..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해진 따뜻한 연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24일 작업장 시설 내에서 가수 한보라와 팬클럽이 함께 참여한 기부금 전달 및 재능기부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110만 원 기탁과 함께,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나눔 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팬클럽이 함께 참여해 문화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김봉성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연말을 맞아 팬클럽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공연을 진행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근로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직업재활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지정 시설로서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소속 장애인들은 사무용 가구 제작, 임가공 사업 등 다양한 생산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에 생산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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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연말 기부금으로 “어르신 목욕쿠폰”마련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악양면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악양면은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김선자 회장, 최재인 이장협의회장, 청심사 지담스님, 익명의 기부자 등이 총 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모인 기부금은 다시 목욕쿠폰으로 바꿔 관내 어르신에게 전달된다.악양면은 목욕쿠폰 1848매를 마련해 63세~69세 면민 616명에게 1인당 3매씩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목욕쿠폰은 이달 초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부된 바 있다.장정식 ㈜로만시스 회장이 2000매, 스타웨이 하동 임수창 대표가 250매, 재진주하동향우회 추진만 회장이 100매를 기부해 총 2350매를 70세 이상 어르신 1130명에게 2매씩 전달했다.이번 기부 또한 그 연장선으로, 더 폭 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기부자들은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목욕쿠폰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향우회가 함께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성숙 악양면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욕쿠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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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농업경영인회·생활개선회, 연말 식료품 나눔
진교면 농업경영인회·생활개선회, 연말 식료품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하동군 진교면 농업경영인회와 생활개선회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날 농업경영인회는 쌀 500kg을, 생활개선회는 100만 원 상당의 떡국떡과 달걀을 준비해 직접 면사무소를 찾았다.두 단체는 이번 기부뿐만이 아니라 늘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농업경영인회는 지난 2017년부터 김장김치·농산물 나눔 등을 이어왔으며, 생활개선회 또한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호수·김순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늘 주변을 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노기붕 진교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번에 기부된 물품들은 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배부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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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 ‘장려상’수상
창녕군,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 ‘장려상’수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축산시책 종합평가는 경남도에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발전 노력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한우·양돈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축산 분야 ICT 확산 △양봉·곤충산업 등 신성장 산업육성 △동물보호 시책 추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자체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를 통해 축산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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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 우호도시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창녕군을 공식 방문했다.대표단은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시의회 의장,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 등 13명의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대합일반산업단지 일대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창녕스포츠파크,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선진화된 시설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최근 창녕 양파를 시범적으로 사쓰마센다이시에 수출하며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일정 중 진행된 환담에서도 센다이항을 활용한 농산물, 목재 등의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성낙인 군수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가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지난 2012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래 행정,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양 도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상호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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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새마을부녀회,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실천
도천면 새마을부녀회,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7박스를 기탁했다.안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희정 도천면장은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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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경진대회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군 문화정책 우수사례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 죽전이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거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오윤택 국장이 사례 발표를 했다.2021년부터 진행된 죽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죽전만당’은 거창의 유일한 달동네로 불리던 곳으로, 꼭대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만당을 착안해 사업명칭을 정했다.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및 상상호텔 ‘만당’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진행해 삶의 공간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주민 주도의 죽전만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교육과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자립적 운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화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마을 소식지를 발행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문화를 향유하며 마을에 활력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거창군 도시재생사업이 문화 기반 도시 활력 회복의 성공적인 사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이 사람과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7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브로커 OUT!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고 선도적인 농업정책 사례를 보여줘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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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 연말 맞아 이웃사랑 실천
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 연말 맞아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24일 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강한성·강한봉 형제는 2023년 라면과 떡국, 2024년 컵라면과 전기요를 기탁하는 등 3년 연속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강한성 씨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문혁 이방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강한성·강한봉 형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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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예방부터 위기대응까지‘감염병 안전망 구축
합천군, 예방부터 위기대응까지‘감염병 안전망 구축’선제적ㆍ현장ㆍ협력 대응체계로 군민 안전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활동,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감염병 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지역 감염병관리 역할 톡톡 합천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감염병 역학조사 완성도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접종률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역학조사반 훈련우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 우수사례 포스트 부문 ‘동상’수상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감염병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감염병관리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민ㆍ관 협력과 상시 대응체계로 집단발생 선제 차단 합천군은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하절기와 명절 연휴 기간에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6월에는 합천초등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환경위생과, 합천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9월에는 생물테러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관내 감염취약시설 23개소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관리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보건교사, 마을이장 등 총 47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 요원을 통해 예방수칙 전파와 조기발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2025년 6월 17일 급식실 집단발생 모의훈련 해빙기부터 수해대응까지 상황별 맞춤 방역으로 현장대응력 강화 합천군은 해빙기부터 여름철 수해, 동절기 등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3월, 11월, 해빙기, 동절기 대비 전 읍·면 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했으며, 휴대용 방역분무기 무상대여 신규사업을 통해 주민 자율방역을 활성화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포충기 41대를 추가 설치하여 모기 등 위생해충 밀도 저감과 야간 방역 효과를 높였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과 임시주거시설 중심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의약품ㆍ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181개마을 1708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와 모니터링을 진행해 2차 감염 예방과 이재민의 건강 안전망을 확보했다.수해복구마을 방역사진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률 45% 감소…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 합천군은 관내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을 위해 2025년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자체 추정검사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다발생ㆍ고위험지역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하고 휴대용 기피제 2만5천 개를 배부했으며, 관내 동물병원과 협력해 반려동물-밀접접촉자 전파 감시를 강화했다.특히 고령층이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바로알고 미리알고 대응하고’주민 밀착형 교육 425회 실시 등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25년 12월 20일 기준 발생건수 45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82건 대비 45.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사업은 전년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사용법 안내 2025년 감염병 발생 현황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및 접종률 상승… 집단면역 기반 구축 합천군은 기존 65세 이상 대상이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발병률이 높은 50대까지 확대하고, 생백신과 사백신 지원을 병행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사백신 접종자는 접종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해 접종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은 전 직원 협력체계로 추진한 결과 12월 현재 기준 독감 접종률 79.9%, 코로나19 접종률 57.1%를 기록하며 경남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동시에 14~64세를 대상으로 자체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 연령대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여 집단면역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정종섭 군 보건정책과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만이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군은 연중 감시체계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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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거창군은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 콘텐츠 발굴, 현장 운영 개선, 홍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거창 관광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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