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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동기시대 조명 역사학습공간 활용
김해시, 청동기시대 조명 역사학습공간 활용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국내 최대 규모 청동기시대 고인돌로 알려진 '김해 구산동 지석묘'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유적 훼손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였지만, 김해시의 조속한 복구의지로 2025년 3월 복원정비를 위한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로부터 허가를 득하고 2025년 8월 정비공사에 착수해 2026년 3월 복원정비를 완료했으며 총 사업비는 2019년부터 2889백만원이 소요됐다.구산동 지석묘는 2006년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상석 무게만 350~400t, 기단 규모는 길이 85m, 너비 19m에 달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인돌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고인돌 주변에서 확인된 박석과 당시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흔적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꼽힌다.김해시는 훼손된 유구의 복원과 정비를 위해 문화유산 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했다.특히 배수 체계 개선 등 유적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비 과정을 거쳤으며 시민들이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탐방로와 주변 시설을 정비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관심과 우려를 보내주신 시민들을 오랜 기간 기다리게 해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구산동 지석묘가 김해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산동 지석묘 일대를 청동기시대를 조명하는 역사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김해의 풍부한 가야사 문화와 연계한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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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상품 구매율 70% 정조준"… 전국 최초 '공공계약 상시 모니터링' 도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70퍼센트로 상향 조정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조달청 계약 데이터 30만 건에 대한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수립된 것이 특징이다.분석결과 국가기관 발주 대형공사의 지역업체 소외 정보 기술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용역의 수도권 쏠림 지역 내 대체재가 있음에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외 상품 구매 등 3대 사각지대를 밝혀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300억 이상 국가 발주 대형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 가점 신설 건의 장기계속계약의 전략적 분할 발주 검토 의무화 정보 기술 유지보수 사업의 공사 전환을 통한 지역 제한 유도 등 제도적 쇄신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달청 공공데이터 연동을 통해 2천405개 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하는 '디지털 파수꾼'을 가동한다.이를통해 지역 내 공공계약의 지역외 유출을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다.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부산 소재 2천405개 공공기관의 계약 내역을 24시간 추적한다.해당 시스템은 기관별 지역 수주 랭킹 상시 공개 역외 유출 품목에 대한 지역 업체 자동 매칭 지역 제한입찰 미적용 공고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알림 기능을 갖춰,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역외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디지털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민간보조금 위탁금 5천525억원에 대한 지역업체 우선 이용도 의무화하고 지역상품 구매를 '사회적 책임'으로 승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연간 5천525억원 규모의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에 대해서도 ‘지역상품 우선 이용’을 의무화하고 민간이전경비의 지역상품 구매를 단순한 권고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 으로 승격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건설 공공구매 민간건축 등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각 기관의 실무 전략이 하나의 종합대책으로 통합해 지역상품 구매 확대에 대한 실행력과 추진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건설 분야] 관급공사 지역 하도급률 9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지역 업체의 기술 장비 시공 실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원도급사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 활용을 유도한다.[민간 건축 부문] 하도급 참여율을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관리 범위를 단순 공사에서 분양 입주 서비스 등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월간 상시 점검 체계로 전환한다.[공사 공단] 물품과 용역의 공공구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구매계약 적절성 사전검토제’를 시행해 발주 전 지역 업체를 우선 필터링하며 타 지역 상품 구매 시에는 사유서 제출을 의무화해 관행적인 역외 구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부산의 핵심 경제 정책”이라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계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관별 정밀 대책을 결합해 2026년 지역 업체 수주율 70퍼센트 달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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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디자인 도시 도약 본격 시동"…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세계디자인기구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공식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정식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된 이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정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행사가 열리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했던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장소로 이번 협정식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협정식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공동 선언문 낭독 공식 협약서 서명 2028 WDC 부산 공식 로고 발표 시민과의 디자인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와의 협약서 서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의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문 낭독은 어린이 대학생 시니어 디자인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전문가와 행정의 영역을 넘어 시민참여 중심을 공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로고도 처음으로 공개되며 2028년까지 부산 전역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여줄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협정식 후반부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디자인 토크'세션이 마련된다.시는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부산이 직면한 도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전 과정은 세계디자인수도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유튜브 채널 주소: https: www.youtube.com live p0nmx0h7Mxk?si kxQgULM6j2muiYkB 시는 이번 협정식을 기점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 실현을 위해 공감 연결 혁신의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민과 시민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감’을 통해 도시문제를 발견하고 시민과 도시 산업 자연을 디자인으로 ‘연결’해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기반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약 215억원 규모의 연계 사업 우선 발굴, 향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계디자인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도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사업 기획과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미래부산디자인단’과 ‘시민공감디자인단’을 운영한다.이러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공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 ‘해피 토일릿 프로젝트’, ‘품격있는 부산거리 디자인 사업’등을 한층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를 비롯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등을 통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원 유원지 환경개선사업’, ‘인공지능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지역 맞춤형 친환경 굿즈 디자인 제작 지원’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이번 협정식의 궁극적인 목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차별화된 도시 브랜딩과 창의적 접근을 통해 도시 구석구석에 디자인의 온기가 스며드는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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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장벽 없는 소통 도시에 한걸음"… 장애인 의사소통 개별지원 전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뇌병변 발달 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해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대여 정부지원 및 민간사업 재원 연계까지 최적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특히 언어재활사가 직접 진행하는 개별 맞춤 교육은 내방 교육과 이동이 어려운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으로 이원화해 운영되며 필요시 다영역 전문가 심의를 통해 교육 연장이 가능하다.또한, 장애인과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호자, 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장애인 개별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지원 방법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안내해, 장애인이 일상 어디서나 질 높은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다.특히 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일상생활 속 '무장애 소통 환경'구축에도 속도를 낸다.행정, 복지, 의료기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케이비국민은행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에 특화된 ‘보완대체의사소통 키트’를 보급한다.이번에 제작되는 키트는 발달장애인 등이 시설을 이용하며 겪는 소통의 답답함을 해소해 서비스 질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체험관을 상시 운영하고 보조기기 활용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를 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한 사례도 눈길을 끈다.발달장애 자녀를 둔 한OO 씨는 “그림 상징 교육 후 아이가 물을 요구하거나 ‘기뻐요’같은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게 됐다”며 “아이의 마음을 처음으로 온전히 이해하게 되어 큰 감동을 받았고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아이의 자신감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장애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전 사후 변화 점검을 강화해 당사자의 삶에 변화를 주는 ‘체감형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 기반 서비스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통해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존중받는 '진정한 소통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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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직접 뽑은, '2026년 청끌기업' 120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120개 청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널리 알려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선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2부]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으로 진행된다.박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선정을 축하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개사를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평가를 포함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신규 30개사를 선정했다.시는 '급여'가 끌리는 기업 '복지'가 끌리는 기업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미래'가 끌리는 기업 등 청년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기업을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은 서면평가와 청년평가단의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층 평가 등 3단계 검증을 거쳤으며 특히 IT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지역 전략 제조업이 고루 포함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청끌기업 발굴 매칭 지원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임금 수준, 복지제도, 일 생활 균형,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청끌기업 선정 기업에 기업과 청년의 매칭을 위한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홍보마케팅 찾아가는 설명회 메가 채용박람회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등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2월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청끌기업의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은 실질적인 고용 지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청끌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참여 기업의 77.3%가 ‘채용브랜딩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45.5%의 기업이 실제 입사 지원율이 증가했다고 답해 ‘청끌기업’브랜드가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청끌기업에 채용된 근로자의 근속률은 81%로 나타나, 공정한 보상과 워라밸 중심의 근무 환경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오는 5월 청끌기업 120개 사 중 '청년고용우수기업'5개 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강화 지원금 4천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기꺼이 좋은 일터를 만들어주신 청끌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끌기업은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선택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공정한 보상과 워라밸,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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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 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4일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 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시 결핵신환자 발생률은 4년 만에 특 광역시 3위로 2위에서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이 497명으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고령층에 대한 집중관리와 결핵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의 한 종류로 전염성 결핵환자는 균을 전파할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흉부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진단 할 수 있으며 의심되는 경우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서 평소 기침 예절 준수 및 결핵 검사 실천, 관심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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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돌봄 준비 끝났다"… ‘부산형 통합돌봄’ 전면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돌봄통합지원법 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방문의료 서비스 확대 필요성과 인력 및 재정 지원 강화,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자문 내용을 반영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보완할 수 있었다.[매뉴얼 점검] 이어 3월 24일에는 부산사회서비스원, 구 군과 함께 매뉴얼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산형 통합돌봄'지침을 전면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법 시행 이후 혼선없이 통합돌봄이 작동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었다.대상자 선정체계를 구 군 통합지원회의로 일원화하고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100퍼센트 이하까지 확대했다.또한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을 포함한 8종으로 확대했으며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식사 및 가사지원 등 일상생활을 폭넓게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제공기관과 행정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책임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연계체계 구축] 아울러 부산광역시병원회와 퇴원환자 돌봄 공백 차단을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병원 53곳이 참여해 퇴원 전부터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구 군 통합돌봄 체계와 즉시 연계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다시 입원으로 이어지는 ‘회전문 현상’을 줄이고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촘촘한 통합돌봄 기반을 완성하게 된다.향후 '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한편 시는 법 시행 직전까지 구 군 과장 회의 구군 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와 운영체계, 주민 홍보 및 민원 대응 준비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아프거나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에도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꼼꼼히 준비해 왔고 이제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사는 곳에서 끝까지 돌봄받는 도시', '시민의 삶을 지켜주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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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지자체 최초 14회 연속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4회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120바로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공감하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 120바로콜센터는 외부 전문기관 평가와 내부 실무평가를 병행해 평가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지속적인 민원만족 수준 진단,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매월 2회 업무연찬 개최, 상담사의 개인별 1:1맞춤지도 등으로 상담역량을 증진해 왔다.그 결과,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으로 2025년 기준 1차 상담 처리율 80.9퍼센트를 달성하는 등 시민 문의를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하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상담품질 평가에서도 90점 이상의 우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차 상담률은 시민이 최초로 상담을 요청했을 때 콜센터에서 즉시 해결한 비율을 의미하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효율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다.이는 콜센터 핵심성과지표 중 하나로 일반적인 고객 콘택트센터 서비스 평가 기준인 75퍼센트를 웃도는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시 120바로콜센터 상담사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최신 상담 데이터베이스 약 4600건을 체계적으로 관리 업데이트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고 이와 함께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과 상담사 심리 안정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6년에는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신속한 처리 속도 확보, 상담자료의 최신화 및 정확도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상담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표준화된 상담스크립트 제작을 추진해 시민 맞춤형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상담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부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120으로 전화하면 120바로콜센터 의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3월 26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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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대포에 첫 '러너지원공간' 문 연다… 28일 개소식 및 러닝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은 탈의실, 물품보관함, 파우더룸 등을 갖춘 러너 편의시설로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용자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네이버 큐알코드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특히 개소식과 함께 시민 참여형 러닝행사인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도 운영된다.전문 러닝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트레이닝’,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km 오픈런’, ‘러닝왕 선발 이벤트’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보행 분석, 체력 측정, 러닝용품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러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러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올 하반기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을 추가 조성해 도심과 해안을 연결하는 러닝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 등 주요 러닝 코스에는 물품보관함 등 보조 지원 시설을 설치해 생활체육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5월부터 러닝 코칭 프로그램 '달려라부산'을 운영하고 10월경에는 북항친수공원 등에서 시민 참여형 러닝축제인 '달려라부산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단계적으로 러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조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2월 첫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도시 전반에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시는 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러닝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러닝 커뮤니티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러닝도시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조성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러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러닝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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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위기상황 시민 생활 불편 행위 안돼"…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 가동 지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시내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최근 시는 16개 구 군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6개월 이상의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는 구 군과 협조해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불안 심리로 인한 일시적 수요 증가와 사재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한다.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각 구 군의 비축량을 매일 확인해 공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재기와 비정상적 판매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필요시 1인당 구매량 제한 등 탄력적 관리를 검토하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와 홍보를 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각 구 군 조례로 정하고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바로 인상되지 않는 만큼 근거 없는 가격 인상설에 현혹되어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에 따르면 부산시의 생활폐기물 물질재활용률 은 52.5퍼센트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자원순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물질재활용: 에너지회수 외 재활용 방법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와 함께, 분리배출 인프라 확충과 재활용품 수거 처리 체계 개선 등 재활용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나아가, 시는 단순히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와 근본적인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부산형 탈플라스틱 로드맵'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에는 공공, 학계, 업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정책 수립 초기 단계에 이루어진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플라스틱 현황 및 문제점, 비전 및 목표, 추진과제 등 전반에 걸쳐 논의됐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 완성도 높은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외적인 위기 상황을 악용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엄정히 관리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자원순환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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