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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본격 추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과학 전문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의료기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에서 인제대학교의 이론 중심 학위과정을 보완하는 ‘비학위 교육과정’의 운영을 전담한다.교육 대상은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재직자, 전공 전환 희망자, 예비 창업자 등으로 다양한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실무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현재 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5일까지 의료기기 규제과학 비학위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 12회와 집체교육 2회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비학위과정은 의료기기 인허가, GMP 품질관리, 제조공정, 멸균 및 포장 밸리데이션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여기에 의료기기 해외 인허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교육과정도 포함된다.교육은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체교육, 산업체 사례 중심 교육을 연계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집체교육은 멸균·포장 밸리데이션 실습과 산업체 현장 견학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비학위과정은 총 40시간 이상 규모로 운영되며 진흥원은 최소 성과 목표로 ‘40시간 이상 비학위과정 이수자 52명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에 필요한 규제과학 실무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위과정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인턴십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규제과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 흐름과 규제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턴십은 지역 의료기기 기업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4~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인허가, 품질관리, 시험·검증, 멸균·밸리데이션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에서는 산업체가 제시한 실제 규제·품질·인허가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문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진흥원은 교육 이후에도 기업 수요 기반 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리더를 배출하고 김해시가 글로벌 의생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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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축제 ‘별별유스’에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축제 ‘별별유스’에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청소년 별별유스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안내와 자원봉사 참여 방법 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했다.또한 부스에서는 ‘그린웨일 환경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보드게임 체험 형태로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가온누리 강사단 임향아 단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환경보호와 자원봉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게임으로 배우니까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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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체험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진행한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 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내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사업은 공항소음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및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4일부터 기수별 30명씩 총 10기수가 운영됐으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사천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 및 과학관을 방문했다.참여 학생들은 항공·우주 관련 영상,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현업 종사자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를 통해 항공우주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비행기나 우주탐사선을 직접 체험해 보니 항공 분야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내외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항공 부문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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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 강화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설현장의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근절을 위해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홍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시는 불법 하도급, 임금체불, 건설기계 대여대금 미지급 등 각종 불공정 행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이를 위해 시는 카드뉴스, 현수막, QR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주요 공공·민간 건설현장에 배포·게시한다.특히 건설근로자와 장비업체 관계자들이 QR 코드를 통해 신고 상담 절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아울러 시는 건설사업 관계자 대상으로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불법·불공정 하도급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신고센터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상담부터 현장조사,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검토, 관계기관 통보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불법·불공정 하도급 관행은 건설근로자의 생계는 물론 지역 건설산업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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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추가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로 모집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4월 진행된 1차 공모에 이어 더 많은 관내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근로환경 개선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선정된 사업장에는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구조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 비용 및 물품 구입 비용을 포함해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추가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들이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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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날개 달고 지역 중소기업 성장 ‘가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지식재산1)창출지원사업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허청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IP 스타기업2)’과 ‘지식재산 긴급지원3)’ 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인 성과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수혜기업인 자이언트케미칼에서 나타났다.해당 기업은 지원 초기에 실시한 ‘해외 특허맵 구축’을 통해 기업의 기술 공백을 파악하고 신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잡았다.이를 바탕으로 미국·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 특허와 상표 17건을 출원하며 해외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그 결과, 2022년 대비 2025년 매출액 14%, 수출액 37%, 고용인원 19%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권리화를 통해 간접수출 위주에서 직접수출 체계로 전환하며 ‘2025년 수출 300만 불 달성’및‘제61회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적표를 거머줬다.또 다른 수혜기업인 사옹방은 전통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전문기업으로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며 전년도 대비 매출액 29.3% 증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대비 3533%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양산시는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임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양산시와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내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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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배수지 준공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 확보
평산동 배수지 준공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 확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진행된 배수지 설치공사가 6월 1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에 따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산동 일원의 상수도 공급 체계를 기존의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추진했다.평산고지 배수지 사업은 평산동 고지대에 용량 6000 의 배수지를 신설하고 송수가압장 1개소와 약 3.1 에 이르는 송·배수관로를 설치했다.이러한 공급 체계 개선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양산시는 공사 준공 후 공급 체계 변경에 따른 단계적인 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추후 주민들에게 홍보 후 이토작업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통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들은 민원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문수득 수도과장은 “평산고지 배수지 설치공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급수 체계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통수작업 시에도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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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대책에 발맞춰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지난 1차 취약계층 지원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해 양산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1인당 1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가구다.지난 1차 지급 시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18일부터 9개 참여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양산사랑카드 앱, 인터넷은행 및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접수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은 끝자리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25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양산사랑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양산시는 현재 신청 접수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대한 신청도 함께 당부했다.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고유가 지원금보다 한 달 빠르게 종료된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양산사랑카드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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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정수장, 노후 고도정수처리시설 교체공사 준공
웅상정수장, 노후 고도정수처리시설 교체공사 준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웅상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공사를 지난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웅상정수장은 1998년 준공된 시설로 2022년 수도법에 따른 기술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노후화된 주요 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왔다.이번 사업은 웅상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후시설 개량사업의 마지막 단계다.웅상정수장은 기술진단용역 결과, 표준처리공정의 핵심 설비인 응집기설비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수배전설비, 고도정수처리공정의 핵심인 후오존설비 등 총 3개 주요 설비의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시는 2024년까지 1단계, 2단계로 나눠 총 28억원을 투입해 응집기설비 및 수배전설비 교체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5월에는 4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존발생기 3대와 관련 설비 등을 교체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공사를 완료했다.후오존 설비는 오존의 강력한 산화 작용을 이용해 하절기 조류로 인한 맛냄새 유발물질과 트리할로메탄 등의 소독부산물 전구물질을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공정의 핵심 설비로 웅상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정정아 정수과장은 “웅상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공사 준공으로 양질의 수돗물 생산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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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지식산업센터” 운영으로 김해시 전략산업 육성에 그 역할을 더하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지식산업센터” 운영으로 김해시 전략산업 육성에 그 역할을 더하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2026년 5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의생명·의료기기·디지털헬스 등 김해시 전략산업 특화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 분야 기업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집적형 산업시설이다.이에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 및 지식기반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공간 제공과 의생명·의료기기 특화기업 유치를 통해 동남권 의생명 R D 허브 도시로 도약하려 한다.김해지식산업센터는 김해시 풍유동 1005-4번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493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입주시설 39개소, 이노베이션랩, 실증화시설, 회의실, 공유라운지, 홍보·전시관,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5월 현재 센터의 건축 공정률은 96%에 이른다.김해시는 관련 법령과 김해시 지식산업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김해지식산업센터의 관리·운영을 지원하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한다.김해지식산업센터 운영의 핵심 방향은 단순한 임대공간 제공을 넘어, 김해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과 협업을 촉진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로 운영하는 데 있다.특히 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헬스, AI 의료기기산업 분야 기업을 우대하고 창업기업부터 성장기업, 스케일업 기업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층별 운영도 기업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테마형 입주체계를 운영할 계획으로 3층과 4층은 의생명·의료기기 기업 중심 입주 공간으로 5층은 김해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 중심 공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이를 통해 유사·연계 분야 기업을 집적하고 입주기업 간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입주기업을 위한 기업지원은 진흥원이 보유한 장비와 기업지원사업,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지역 병원,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사용성 평가, 임상 자문, 현장 피드백, 제품 고도화 지원 등을 통해 의생명·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의 실증지원을 강화해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로 구축하고자 한다.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진흥원 및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뒤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사업성, 기술성, 성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실 발생 시에는 수시 공고와 심사평가를 통해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입주 대상은 의생명·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업, 기타 제조업, 연구개발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 관련 법령과 산업단지 유치 가능 업종을 기준으로 한다.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이 아니라, 김해시 전략산업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며 협력하는 산업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의생명·의료기기·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이 김해에서 연구개발, 실증, 인증, 판로개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이번 위수탁 추진을 통해 김해지식산업센터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거점이자 김해형 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고 의생명·의료기기 특화기업 유치를 통해 동남권 의생명 산업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