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2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열고 봄철 지역 봉사활동 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마을별 환경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봄맞이 대청소와 재활용품 수거 활동 등 환경 정비 계획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소외계층 지원 등 나눔 활동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특히 회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 단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마을별 자율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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