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경로당 중심 ‘밀양형 통합돌봄’홍보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3-25 15:06:18




밀양시 부북면, 경로당 중심 ‘밀양형 통합돌봄’홍보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형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방문 의료 클린버스 및 대청소 일상생활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부북면은 지역 내 경로당을 주요 홍보 거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에게 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밀양형 통합돌봄 사업은 기존 병원과 가족 책임에 의존하던 돌봄을 지역 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