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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 400년의 유산, 통영 나전칠기로 이어가다
통제영 400년의 유산, 통영 나전칠기로 이어가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류태수 (재)통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영 나전칠기 교실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리며 통영 12공방 전통공예의 전통을 이어 지역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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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무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재무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일 함양군 재무과와 무주군 산업경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자체 직원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기탁식에는 함양군 재무과장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영호남 인접 지역인 무주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재무 산업경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두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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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만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대
진주시, 대만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현장에서는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관광 형태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세기 관광객 유치는 진주의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대만 관광객 전세기 유치에 성공해 인바운드 시장의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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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기증으로 전시 경쟁력‘UP’
진주실크박물관,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기증으로 전시 경쟁력‘UP’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이 실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진주시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지역 실크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 실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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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토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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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36억원 신청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은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이번에 신청한 주요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등 총 2건이다.특히‘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이미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비를 확보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신청을 통해 실질적인 공사 궤도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함께 추진되는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그동안 단절됐던 접근로를 개선해 보행 중심의 친환경 자연탐방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입장료 징수 관련 고질적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청 사업이 올 하반기에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아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시는 그동안 농로 주차장, 소하천 정비 등 생활편익사업뿐만 아니라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 공모사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도‘동면 여락리 농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청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규제의 벽을 넘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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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3년 연속 선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산시는 1년 차 상북면을 시작으로 2년 차와 올해 3년 차 사업 대상지로 덕계동을 연속 선정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11개 민간단체 1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43회의 재해위험지역 상시 예찰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공유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3년 차 사업 역시 덕계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단체별로 월 2~3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시민이 주도하는 실천 중심 예방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덕계동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읍면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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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20일부터 두달간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 육안 점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방식을 채택해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함께 시행한다.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 신문고’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는 정부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 점검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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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역량 및 결속을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일정은 고수동굴,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을 돌아보며 해당 지역의 특화사업 및 마을 공동체 운영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날 견학으로 우리군의 향후 발굴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관광지와 결합한 특색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주민자치회가 활동함에 있어 힘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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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장유의 날’ 11일 개최
‘제26회 장유의 날’ 11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장유 최대 행사인 제26회 장유의 날이 오는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사)장유발전협의회 주최로 시민,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장유의 날은 1919년 4월 12일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했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빠르게 성장한 젊은 도시 장유의 정체성을 담아 주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장유지역 대표 축제다.행사는 장유독립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 1운동 주제의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퀴즈, 마술공연, 주민참여 체육행사와 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 캐리커처,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품행사, 먹거리촌,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역사와 체험,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장유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는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승욱 장유출장소장은 "장유의 대표 행사인 장유의 날 행사를 통해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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