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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신년 맞이 희망찬 콘서트 개최 -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 -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신년 맞이 희망찬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해설과 함께 현악 사중주, 기타, 카혼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영화 OST를 연주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쇼펜하우어의 삶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5년간 '아침마당'과 '인간극장'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왔으며, 현재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삶이라는 스크린 위에 흐르는 영화음악과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로맨틱 앙상블은 클래식의 품격에 대중적인 감성을 더한 실력파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사중주에 기타와 카혼의 리듬을 결합해 영화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해의 첫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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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면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 개최
남하면, 면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좌담회는 동절기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요령 안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면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산불 예방 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제설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좌담회에 참석한 면민들은 △동절기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남하면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면밀히 검토 뒤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좌담회에 참석한 한 면민은 "추운 날씨에도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상반기 좌담회는 동절기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하면은 이번 좌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추진 상황을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속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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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고 전교학생자치회, '사소함 바자회'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함안고 전교학생자치회, '사소함 바자회'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고등학교 전교학생자치회가 학생 주도로 운영한 '2025년 제4회 사소함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 84만 12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함안고등학교가 지난 12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개최한 '사소함 바자회'로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은 1년간 사용하지 않은 새 책을 정가의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교사들의 애장품을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판매, 경매, 정산까지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바자회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나눔의 가치와 기부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김서연 교장은 "지역사회와 행정의 지원 속에서 성장해 온 학교 공동체가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고등학교 전교학생자치회는 매년 학생 중심의 자치 활동으로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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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범 4주년,「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실행 거점으로 도약
창원특례시 출범 4주년,「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실행 거점으로 도약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재정특례 확보로 동남권 성장엔진 역할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2026년을 특례시 제도 내실화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삼고, 실질적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정부 전략 속에서, 창원이 동남권 핵심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구상이다.창원특례시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특례시 지위를 부여받은 이후,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분야별 주요성과 : 재원 확충·절차 개선으로 행정효과 확대 △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으로 연 1만명, 149억원 급여 추가지원 △소방안전교부세 50%이상 증액으로 5년간 100억 원 추가 재원확보 △항만운영 자주권 확보로 항만시설사용료 2년간 32억 원 확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전액 시 세입화로 기후대응기금 2년간 9억 원 조성 △비영리민간단체 관리 권한에 따라 12개 단체 공익활동 예산 지원 △건설기술심의위원회 기반 구축으로 행정절차 단축 2026년 추진계획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권한 확보의 마중물", 재정특례 확보와 이양사무의 일괄 정비로 추진 가속 시는 특례시 정책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1.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특별법은 특례시 권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시는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국회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정부 제정안이 2024년 말 국회에 제출됐다.시는 2026년을 입법 성과를 도출할 전략적 시기로 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협의를 강화하여 법안의 조속한 심사·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다.2. 재정특례 확보로 특례시의 성공적 안착 특례사무의 실질적 작동을 위해서는 재정권한과 안정적 재정지원 장치가 필수다.현재 국회 제출된 의원 발의안 8건에는 △균특회계 내 특례시 계정 설치 △비수도권 특례시에 보통교부세 총액의 2% 교부 △특례시 조정교부금 조성기준 상향 등의 재정특례 방안이 담겨있다.시는 의원 발의안에 담긴 재정특례를 토대로 조정교부금 상향-균특회계 내 계정 신설-보통교부세 2% 정률 반영 순으로 재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안과 의원발의안 병합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해, 재정특례가 특별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3. 특례사무 이양 확대 및 의결 사무 입법화 가속 그동안 자치분권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23건, 80개 단위사무를 특례사무로 의결했으나, 관계부처의 법령 개정 지연으로 제도-이행 간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의결 이후 일정기간 내 법령 정비를 의무화하는 이행관리 체계 마련을 건의해 입법화 조속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 내 신규 발굴 특례사무 23건을 추가 심의 요청해 권한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신규 특례사무 발굴도 이어갈 예정이다.4. 비수도권 특례시를 위한 별도 기준 마련 현행 특례시 지정 기준은 '인구 100만 명'단일 기준으로, 비수도권 인구감소 현실을 반영하기엔 한계가 있다.최근 수도권·비수도권 간 인구 기준 차등 적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시는 완화된 인구 기준과 함께 산업·문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차원적인 지정 기준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이를 지방자치법 개정 논의 과정에 반영하여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 지위 유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정책기조 속에서 창원특례시는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특례시 권한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제도 정비와 권한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와 관계기관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공론화 과정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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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발간·배부
창원특례시,'2025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발간·배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건전한 관리 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창원특례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창원특례시가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자료의 보관 및 공개 등이다.감사결과 지적 비중은 관리일반이 36%로 가장 높았고, 시설관리 24%, 공사·용역 24%, 회계관리 분야 17%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업무 체크리스트'를 별도로 수록했으며, '2026년도 창원특례시 주거복지 시책'도 함께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사례집은 산하기관 및 주택관리사협회에 배부‧안내되며,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필요 시 책자로 받아볼 수 있다.또한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창원시 누리집에도 게시해 감사 사례 공유와 재발 방지에 기여할 계획이다.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운영·윤리교육 자료로도 활용해 공동주택관리 현장의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보다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기존의 사후적 감사에서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감독 기능 확대를 위해 '맞춤형 on-site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올해 주요 신규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컨설팅 완료 단지는 공동주택 감사가 3년간 유예된다.다만 입주민 20% 이상이 요청할 수 있는 민원감사는 유예되지 않는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실무자, 공동주택관리 담당공무원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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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작,"1월에 내면 4.6% 아낍니다"
창원특례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작,"1월에 내면 4.6% 아낍니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한 공제율에 따라 자동차세 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를 공제받는다.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약 4.6%의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신청 시기를 놓치면 혜택은 줄어든다.3월 신청 시 약 3.8%, 6월 약 2.5%, 9월 약 1.3%로 공제율이 점차 축소되기 때문에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하다.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절차도 간소화했다.지난해 연납을 이용했던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달 중 세액이 공제된 고지서를 자동으로 받게 된다.새로 신청하는 경우 위택스 h 및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각 구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해당 사유 발생일 이후의 세액은 환급 처리되며,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자동차세가 이중으로 부과되지 않는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챙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간편한 절세 방법 중 하나"라며 "많은 시민들이 기한 내에 신청·납부하여 4.6%의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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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이장협의회, 따뜻한 마음 모아 행복나눔냉장고 후원
나눔으로 시작하는 한해, 지역공동체에 온기 전해
남상면 이장협의회, 따뜻한 마음 모아 행복나눔냉장고 후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남상면 이장협의회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행복나눔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는 주민 참여형 나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식생활 위기가구 지원 △주민 간 소통 활성화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번 후원은 이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생필품과 식료품 등 총 5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은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남상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활동해 왔으며, 특히 행복나눔냉장고 후원과 같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한 해를 시작하며 지역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이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냉장고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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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자가예찰 농가 당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군 차원의 예찰 활동과 함께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예찰 강화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거창군은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제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특히 농가에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개인·장비 소독 철저 △과원 출입자와 작업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특히 화상병 발생지역 작업자의 관내 작업 참여금지 △궤양, 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신고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른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또는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에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라며 "겨울철 농작업 기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궤양 등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해 매몰 또는 소각 처리하는 등 과원 청결 유지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 운영, 신속대응 매뉴얼 수립과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농가와 작업자에 발령한 상황이며, 국가검역 병해충 예찰단 운영, 의심주 농가신고제 운영, 전정단 교육, 예방약제 배부 및 작업도구 소독용 알콜 배부 등 유입차단에 철저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거창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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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청년회, 행복나눔냉장고에 떡국떡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상면 청년회, 행복나눔냉장고에 떡국떡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6일 남상면 청년회가 행복나눔냉장고에 50만 원 상당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상면 청년회는 매년 감악산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며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행복나눔냉장고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연이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기탁된 떡국떡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윤 남상면 청년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정을 나누는 청년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감악산 해맞이 행사 등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남상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연이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는 2021년 4월 거창군 제1호로 개소한 이후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확산되며 면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단체와 주민들의 정기적·연속적인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의 나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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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상반기 융자규모는 40억 원으로 관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대출자금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거창군은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다만,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와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자금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출자금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된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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