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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이장단·기관단체장 현장 회의 개최
산외면, 이장단·기관단체장 현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10일 산외꽃담뜰단지 일원에서 이장단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주요 면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꽃담뜰단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 활용과 방문객 유치 방안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산외면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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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밀양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오는 8월 26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열리며 미국·캐나다·동남아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시장 바이어 10여명을 초청해 밀양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농수산물 생산·가공·수출업체 20개사 내외이다.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 홍보와 시장 정보 제공, 수출의향서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해외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농식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기회를 제공해 참가업체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밀양물산(주)이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운영을 맡아 추진되며 밀양시는 참가업체 모집과 홍보 등을 담당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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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여지도 및 e밀양몰’ 이용 후기 이벤트 개최
밀양시, ‘밀양여지도 및 e밀양몰’ 이용 후기 이벤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밀양여지도 및 e밀양몰 이용 후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이벤트는 대국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분석하고 시민 중심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설문은 두 가지 시스템에 대해 각각 진행된다.대시민 공간정보 플랫폼인 ‘밀양여지도’는 메뉴 이동 편의성, 모바일 환경, 화면 로딩 속도, 디자인 등 5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농특산물 쇼핑몰인 ‘e밀양몰’은 검색 편의성, 기획전 및 추천 코너의 직관성, 주요 기능 접근성, 화면 전환 속도 등 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밀양시 대표 누리집 메인 팝업존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시스템별로 각 30명씩, 총 6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당첨 결과는 오는 6월 24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및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밀양여지도와 e밀양몰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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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나눔냉장고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나눔냉장고 사업’은 지역 내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식료품을 채워두고 이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에게 지원하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관내 나눔가게 4개소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정성껏 후원한 신선한 먹거리는 나눔냉장고로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풍성한 밥상으로 재탄생했다.김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매번 귀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4개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네의 정과 사랑도 함께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만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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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정동 소재 ‘우암장’식당이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4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우암장 식당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것으로 삼성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암장 우종숙 대표는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우종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후원자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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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주민 안전리더를 양성하고 마을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문화관에서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생활 속 재난 유형 이해 △화재·지진 등 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 △마을 내 재난예방 캠페인 기획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안전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는 재난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받으며 향후 지역 내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지난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심화과정을 이수한 15명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해 오는 7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안전배달부사업에 참여해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생활안전 교육과 재난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전배달부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 재난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 스스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난안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강·환경·안전 분야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환경배달부, 건강배달부, 안전배달부 사업을 운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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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주민 바리스타가 만드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1층피움카페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움카페는 문화피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카페 운영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완료 예정지구 활성화 프로그램바리스타 실무반을 수료한 주민 7명이 바리스타 마을활동가로 참여한다.바리스타 실무반은 문화피움센터 준공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주민 인력풀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교육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 및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리스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바리스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피움카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활동 연장 및 운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고성읍 문화피움센터는 고성읍 중앙로 25번길 70-29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1층 피움카페를 비롯해 2층 카페라운지, 3층 스크린파크골프장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4층 영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피움카페 운영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시설 활용을 연계한 사례로 주민이 직접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문화피움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카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피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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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고성군,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분야의 미래 전략을 발굴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토지행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고성군 열린민원과 정윤우·박동민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완료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발표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정금 체납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조정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적 관리 △토지소유자 맞춤형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기존의 납부 독촉과 압류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조정금 분할 납부 지원, 가족·친지 간 상계 처리 안내, 현장 방문 상담 등 토지소유자 입장에서 체납 해소의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성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조정금 징수율을 높여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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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상반기 진로체험지원단 진로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상반기 진로체험지원단 진로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진로체험지원단 진로네트워크 협의회’를 6월 10일 하일면 송천참다래마을 우수 진로체험처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 지자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협의회는 △상반기 운영 현황 공유 및 평가 △진로체험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협의 △하반기 운영 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진로체험 활동에서는 관내 우수 진로체험처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진로 콘텐츠 발굴과 효과적인 홍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기 위해 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로체험지원단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체험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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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가면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대가면 소재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는 6월 10일 대가면사무소를 찾아 본인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를 하겠다는 김삼호 대표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으며 매년 돌아오는 개인의 생일을 단순히 축하받은 날을 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기회로 삼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삼호 대표는 “사업 초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수입이 많아질 때 기부를 하기에는 너무 늦어질 것 같다며 본인의 36번째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성금을 기탁 하게 됐다”고 전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앞으로 사업이 번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성화수산은 대가면 유흥리 소재 민물장어를 양식하는 양만장으로 지역에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현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