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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20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물금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4월 중점 과제인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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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 배 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또한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형태로 제공한다.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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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대상 토지소유자는 100여명이다.이번 현장상담제 운영은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계 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주요 상담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대한 현실경계와 면적증감에 대한 의견청취로 세부 일정 등은 해당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박순덕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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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 민생 산업 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노력해왔으며 4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에 대비해 출퇴근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청사 전등 격등제를 실시하고 점심시간 일괄 소등과 시청 내 승강기를 홀 짝수층 구분 운행 하는 등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조명, 관광시설 경관조명,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하고 문화 체육시설은 필수 운영시간 중심으로 집중 가동,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냉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어업 농업 등 1차 산업 보호 유류비 사료비 지원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도 강화된다.시는 근해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어업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특히 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2326백만원 지원하고 비료 589톤, 유기질 비료 1만7286톤을 선 확보 완료해 농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체비료 제조 활용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한 가축퇴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시민 부담 완화 요금 인상 유예 검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시는 4월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모바일 40만원, 지류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를 검토하고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추경과 연계한 에너지바우처, 유가 지원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전 시민 참여 확산 캠페인 홍보 강화 사천시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식품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빛은 줄이고 에너지 살리고'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가족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과 허위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정서겠다"며 "에너지 절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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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집중호우 대비 춘계 하천 정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는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춘계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방 보수 하천 내 퇴적토 및 부유물 제거 무허가 경작지 단속 및 불법 시설물 철거 둑마루 제초 작업 및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13개소, 소하천 17개소 등 총 32개 하천시설이다.시는 이번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범람을 예방하고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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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동전쟁 관련 자원안보 위기 대응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경제위기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사천사랑상품권의 2026년 발행 예정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10% 할인율이 적용된다.상품권은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매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사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2023년 1월부터 발행하게 된 것. 지역화폐는 국가의 공식화폐와 달리 제한된 특정 지역에만 통용되는 대안 화폐를 말한다.지역화폐는 발행 지역에서만 쓸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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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빵빵버스’ 한 달…이용객 30%↑, 일상 상권 변화 뚜렷
의령 ‘빵빵버스’ 한 달…이용객 30%↑, 일상 상권 변화 뚜렷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이용객 증가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무료화에 따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추진했다.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무료 운행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현장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통계 분석 결과, 2025년 3월 2만3581명이던 탑승객 수는 2026년 3월 3만818명으로 늘어 1년 만에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날은 물론 평일에도 버스정류장마다 이용객이 몰리는 모습이다.군민들의 일상 변화도 뚜렷하다.조은옥 씨는 "아침에는 목욕을 하고 낮에는 꽃 구경을 다니고 저녁에는 운동을 한다"며 "버스비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처럼 무료 교통을 누리게 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웃었다.김정연 씨는 "하루 왕복 3000원을 아끼니 일주일이면 큰돈이 된다"며 "약값까지는 아니어도 진료비만큼은 아낄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의령여중 2학년 김태림 학생은 "버스가 정시에 와 학원 시간 맞추기가 쉬워 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됐다"며 "난폭 운전이 줄고 기사님들도 친절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무료 버스 도입 이후 지역 상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의령시장에서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장일환 여수정 부부는 "장날이면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졌다. 버스비 부담이 없다 보니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시장에 나와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간다"며 "오늘도 거의 다 팔리고 몇 개만 남았다. 앞으로 시장 경기가 더 살아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시행 초기 제기된 불편 사항도 빠르게 보완하고 있다.학생 하교 시간대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후 4시 30분 1대 운행을 오후 4시 15분과 4시 45분으로 분산해 2대로 증차했다.또 첫차 시간을 오전 6시 40분에서 6시 20분으로 앞당겨 마산 출발 시외버스 연계를 개선했으며 합천 방면 시외버스와의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반 출발 시간을 오전 11시 10분으로 조정했다.군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버스공영TF팀과 교통팀 사무실을 버스공영터미널로 이전했다.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향후 지 간선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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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곡 주변에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산림 계곡 일원에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이며 사유지와 국 공유림 구분 없이 불법 점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등 행정조치와 함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불법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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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파도를 타고 세계로", 부산시 ‘K-ICT WEEK in BUSAN’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K-ICT WEEK in BUSAN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 종합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A Wave in BUSAN, A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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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박형준 시장 "건강도시 부산 만들겠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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