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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
진주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6년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행정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설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행정·안전·경제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도시·교통·환경 분야 △농정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담았다.▷ 행정·안전·경제 분야 먼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의 기부액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되고, ‘시민안전보험’이 올해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보장이 확대된다.또한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10만 원까지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아울러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는 올 상반기에, 그리고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지원 금액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사업은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특히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유등창작센터 ‘진주빛마루’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유등보관소인 ‘빛담소’가 건립되고, 망경공원 내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전통문화체험관’이 올 10월 준공된다.또한 진양호공원 부지에는 조정체험장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는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며, 올해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국제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도 열린다.▷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되면서 생계급여 등의 지원이 상향되고,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련 종사자들의 건강검진비가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되고, 주중 24시까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루 5000원 범위 안에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지난 연말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장난감은행 △하모 건강동산은 1월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공공형 키즈카페‘별별 하모 놀이터’는 1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도시·교통·환경 분야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현 청소년수련관 부지에는 ‘청년허브하우스’가 건립되고, 강남지구에는 청년임대주택인 ‘청년머뭄센터’와 지역 예술가들의 레지던스 공간인 ‘JAR어울림센터’가 완공된다.논개시장의 주차장 부지에는 총 217면 규모의 주차시설이 포함된 ‘상상리메이크센터’가 들어서고, 옛 상대동 법원부지에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가 완공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호탄동 방아교차로 개선공사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이 차질 없이 준공되고,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 △‘월아산 숲속의 진주’지방정원 등록 △망경공원 조성 △진양호 노을전망대 리모델링 등을 통해 정원문화 도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 분야 농어업인 수당 지원금액이 1인 농가 30만 원, 2인 농가 60만 원에서 1인 농가 60만 원, 2인 농가 70만 원으로 상향된다.또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복지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 대상을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확대한다.또한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만 신청이 가능했던 ‘농식품 바우처’는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산 제철과일로 구성된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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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부과
진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부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000건, 7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자는 해마다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의 금융기관 △가상계좌 △ARS △은행현금인출기 △위택스 △간편 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기 일을 지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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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최대 56% 할인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최대 56% 할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내용은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여기에 입점 업체의 자발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질 경우 일부 품목은 최대 56% 수준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쿠폰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진주드림 쇼핑몰’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에 부합하는 상품을 모은 ‘우선 구매관’을 운영해 여성·중소·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와 딸기, 마, 우엉, 영호진미 햅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논개 한우·한돈 △진주축협 한우 사골곰탕 △당일 산란 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가공식품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이와 함께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크커피포션’과 진주 마를 활용한 ‘진주마빵’등 특색 있는 지역 상품도 선보인다.진주시의 농특산물 쇼핑몰은 지난 2022년 개설 첫해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3년 2억 8000만 원, 2024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주시장’개설과 함께 연매출액 15억 4000만 원으로 성장했으며, 급기야 2025년에는 연매출액 51억 원을 달성하며 온라인의 농산물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설날 명절선물을 대량으로 주문하려면 진주시 농산물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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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운영 시작
진주시,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운영 시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5층에 위치해 ‘놀이공간’과 부모·자녀가 함께 유아 체육, 미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다.또한 돌을 맞은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돌복·돌잡이·돌 현수막 등의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진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위해 하루 3회차로 보호자 동반 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주시 통합 예약시스템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또 부모님에게는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신안동과 가호동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초장동에 건립하고 있는 동부시립도서관에도 ‘초장동 공동육아나눔터’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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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 2025년 관람객 대폭 증가
진주시 문화시설, 2025년 관람객 대폭 증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2025년도 문화시설의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사업소가 소관하는 문화시설 6곳의 지난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25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2024년 20만 7000여 명보다 약 4만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관리하는 문화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모두 6곳이다.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은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시는 문화시설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등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현재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발달·정신장애 예술가의 창작세계를 조명한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가 열리고 있으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일호광장 진주역에서는 신년맞이 기획전 ‘붉은 숨결, 새벽을 깨우다’가 2월까지 진행된다.진주실크박물관의 기획전시 ‘비단, 삶: 생을 수놓다’는 3월까지 이어지며,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선사예술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의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결, 선: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등은 오는 6월까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문화시설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람객의 순회․반복 방문을 촉진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방문객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문화도시 진주’의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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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완성한다.
김해시, 2026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완성한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을 자원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시민 참여 붐'을 확산해 시민참여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구현할 방침이다.△시민 체감형 스마트한 자원순환=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배출 시스템부터 획기적으로 확대 개선한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등에 설치된 'AI 기반 투명페트병 회수기기'를 올해 32대까지 확대 운영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의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68t 자원 회수로 약 3600만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이와 함께 시 자원순환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건전지 20개, 투명페트병 1kg, 종이팩 1kg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특히 종이팩은 올해부터 공동주택과 협력해 300여 단지에 수거함과 수거봉투를 공급, 별도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고급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수거율의 큰 폭 상승이 기대된다.이밖에 연내 폐가전 수거 체계를 온라인 원스톱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수거 기간을 7일 내로 단축, 수거 대상 전 품목 확대 등 시민들의 처리비용 부담과 배출 불편을 동시에 해소할 계획이다.△전국 선도 '김해표'탈플라스틱 시책= 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된 특수시책 들을 고도화한다.먼저, 연간 2000t 이상 수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조화를 대신해 생화나 드라이플라워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속한다.이를 통해 김해에서만 연간 43t의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181t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현재 법제화 등 전국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또 민간 장례식장 11개소와 각종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이어가 일회용품 소비 문화를 개선한다.시는 1일 1만2000개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만 103만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여기에 더하여 올해에는 청사, 캠핌장 등에 다회용기 세트를 보급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행정 및 공공 목적으로 사용되는 현수막을 폐페트병 재활용 원단인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시책도 지속 추진한다.시는 공공 분야 사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사용 후 수거된 현수막은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자동차 내장재 등 부품으로 사용하는 완전한 자원 순환을 실현할 계획이다.△최첨단 환경 기초시설 구축·처리시설 자립도 향상= 단순 매립과 소각을 넘어 자원을 에너지로 바꾸는 고도의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한다.부곡동 소재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특히 소각시설 인근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해 환경시설이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단순 소각하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생유로 만드는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으로 폐기물처리 자립도 향상 및 소각부하 경감으로 환경오염 및 탄소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장을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로 현대화해 운영비 절감과 선별 효율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더불어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를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전력을 판매하는 에너지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해 발생단계부터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병행한다.△시민 참여 활성화= 자원순환해설사를 통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청소 행정을 펼친다.이외에도 불법 투기 단속용 CCTV 164대를 가동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우리동네 환경지킴이'24명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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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 ~ 신암교차로간 이동시간 단축 기대
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 ~ 신암교차로간 이동시간 단축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2일 오전 10시 국지도 69호선 일부구간 2.2km가 개통됐다고 밝혔다.이번 개통 구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69호선 건설공사 구간 중 1단계 구간으로,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2.2km 구간이다.국지도 69호선 건설공사는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총 연장 11.44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3183억 원 규모의 공사로, 지난 2015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 및 시도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국지도 69호선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대동면과 상동면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대동~매리 전 구간이 개통되면 매리~양산간 도로와도 연계 돼 김해와 양산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연계 강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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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미세먼지 저감 공사장 살수작업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인 올해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대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시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수송, 산업, 시민건강 3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수송분야에는 공영주차장, 마트주차장 등 18개소의 공회전제한구역에서 차량의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집중 단속하고,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23개소에서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산업분야에는 토목·건축 공사장인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특별점검하며, 민간 미세먼지 감시원을 통해 차단막 미사용, 세륜 미실시 등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시민건강분야에는 영화관, 도서관 등 1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특별점검과 도로 비산먼지 제거,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을 추진한다.양산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을 시행하여 미세먼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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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원 증액된 5200만원으로 편성하고 물가 상승과 수리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1인당 연간 지원한도액을 상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지원비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일반장애인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각각 10만원씩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받게 됐다.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리 전문업체도 확충했다.기존 4개 업체에서 관내에 소재한 신규 업체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6개소의 전문 업체가 양산시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를 통해 시는 수리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절차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하는 지정업체를 선택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을 확인해 해당 업체에 연계한 다음 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조기기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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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사전 예방
양산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사전 예방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업·임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시는 철망 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가의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기존에 지원 이력이 있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 7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지원 비율은 시설비의 60%로, 농가 자부담은 40%이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양산시 수질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현장조사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 할 예정이다.설치된 피해예방시설은 설치 후 5년간 지원 목적에 맞게 유지·관리해야 하며, 무단 철거나 훼손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임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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