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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7일, 군청 본관 3층 열린회의실에서 창신대학교와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관학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문화환경국장,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도서관장, 문덕수문학관장, 디카시인협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 고성군의 위상 제고 △디카시 창작 및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디카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모전·전시회·포럼 등 디카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고성군은 그동안 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디카시 계간지 발간, 디카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술 심포지엄 지원 등 디카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자산인 디카시를 기반으로 행정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교류와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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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고성읍,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1월 8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석한·김원순·김향숙·이정숙·이쌍자·허옥희 군의원, 이학열 고성농업협동조합장, 추상록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장, 마을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1월 5일자로 마을총회를 통해 선출된 장계마을 이종성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지난 1일자로 발령받은 직원 소개, 군정 홍보 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현주 고성읍장은 “새해에도 고성읍에 웃음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행복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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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합천읍,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에서는 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근무중 안전수칙, 계절별 건강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활동 중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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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 12일 부분 개통
부분개통구간 대동 매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이번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구간이 부분 개통되면 마을주민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도로 이용객의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시공 완료된 구간을 우선 개통해 지역주민 등 도로 이용객의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신암교차로 구간에서 고암2교차로 1km 구간도 차질없이 개통해 교통분산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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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이상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 1월 18일 종료 안내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2026년 1월 18일 종료되며,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시군에 선임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제도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 △2026년에는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 △2027년에는 5천㎡ 이상 건축물까지 차례대로 적용된다.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경남도는 시군으로부터 통보된 위반 사례에 대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기준과 행정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표준 업무 해설서와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유예기간 내 선임·신고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성경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건축물 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유예기간 내 자발적인 신고와 제도 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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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총력전
국토교통위원장실보좌관면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경남도에 따르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이에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9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체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의원 및 보좌진들과 면담을 갖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입법을 요청했다.이미화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과 제도적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도는 특별법 제정 노력과 함께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말 수립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을 토대로 사천시와 협력해 건설공사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첨단도시를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사천시가 우선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국가의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인허가 특례와 규제 완화도 가능해진다.여야가 공동 발의한 법안인 만큼, 지역에서는 특별법이 통과되면 새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맞물려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경남도는 지속적인 국회 방문과 관계 부처 협의, 전문가 정책 토론회,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하며 조속한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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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어디서 사나요?” 경남도, ‘벼리 굿즈 소개서’ 누리집 게시
벼리굿즈소개서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벼리 굿즈 구매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공식 누리집에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굿즈 소개서’를 게시했다.소개서에는 업체별 판매 품목과 상세 정보가 정리돼 있어, 도민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품목은 경남관광기념품점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개 업체의 캐릭터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 중 9개 업체가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오프라인 홍보·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운영한 ‘벼리 굿즈 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고, 행사 기간 총 134개의 굿즈가 판매되며 ‘벼리‘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도 주관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개최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캐릭터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지역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승인 시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업적 판매가 가능하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품을 제작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남 어디에서나 벼리를 만날 수 있도록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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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만든다!
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만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의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숲 등으로 구성된다.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50억 원 확보, 미세먼지 차단 총력 거창군은 2024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조성 대상지는 △ 거창복합차고지 △ 제2창포원 일원으로, 총 5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탄소저장숲이 만들어진다.2025년부터 시작해서 2026년까지 단계별 조성이 추진되며, 고속도로와 복합차고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맞닿은 지역에 녹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 생활권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지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활력, '콤팩트 그린시티'완성 군은 노후화된 도심에도 공모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거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공모에 선정된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거창읍 강남 생활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지는 거창읍 김천리 일원으로, 노후주택·골목길 정비, CCTV·보안등 설치, 주거안전 강화, 소공원 조성 등 생활 SOC가 확충된다.핵심 시설인 쇠빛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의 돌봄·문화·소통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공유공간으로 조성되며, 2025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8년까지 골목길·주택정비와 함께 커뮤니티센터가 건립을 통해 지역활력타운·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거창읍 강남권 전체가 새롭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은 기존의 회전교차로 및 주차장 사업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더해, 이번 대규모 녹지·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을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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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현장서 글로벌 기술 ․ 외교 네트워크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1월 7일]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1월 8일]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투어하며, '엘지전자'와 '현대차그룹'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물류 고도화 △미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기술 실증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산업현장과 도시공간에서 실증이 가능한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로봇·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제조업의 자동화·지능화를 촉진하고, 도시 문제 해결형 로봇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정책적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산 기업의 지속적인 CES 참여 확대와 글로벌 기술·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모델과 지역 신생 기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양측은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했고, 향후 부산 방문 등 협력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는 미 프로 미식축구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형 스포츠 기반 시설이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0년 개장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미 프로 미식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국제 스포츠 이벤트, 전시·컨벤션 등 개최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연중 상시 활용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융합형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레이더스 구단의 운영 전략,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 및 운영 방식,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확장 전략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구단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형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CES 2026」은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반 시설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부산이 기술·문화·스포츠·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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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적기업이자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기업인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가 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 내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의 도움과 성원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장순옥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취약 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보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는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청소 용역 등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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