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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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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 진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운영, 청소년프로그램 및 캠프 운영, 수련관 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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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도 계량기 정기검사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해 진행된다.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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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18일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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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적용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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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성료
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신재범 최민경 등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북천면민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수환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 이백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을 선택해 재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체육 경기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응원과 함께 열띤 경쟁을 벌였다.번외 경기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뒤이어 북천면 색소폰 및 고고장구 동호회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16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진호 북천면 체육회장은 “이번 북천면민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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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20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물금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4월 중점 과제인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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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 배 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또한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형태로 제공한다.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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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대상 토지소유자는 100여명이다.이번 현장상담제 운영은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계 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주요 상담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대한 현실경계와 면적증감에 대한 의견청취로 세부 일정 등은 해당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박순덕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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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 민생 산업 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노력해왔으며 4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에 대비해 출퇴근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청사 전등 격등제를 실시하고 점심시간 일괄 소등과 시청 내 승강기를 홀 짝수층 구분 운행 하는 등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조명, 관광시설 경관조명,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하고 문화 체육시설은 필수 운영시간 중심으로 집중 가동,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냉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어업 농업 등 1차 산업 보호 유류비 사료비 지원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도 강화된다.시는 근해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어업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특히 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2326백만원 지원하고 비료 589톤, 유기질 비료 1만7286톤을 선 확보 완료해 농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체비료 제조 활용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한 가축퇴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시민 부담 완화 요금 인상 유예 검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시는 4월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모바일 40만원, 지류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를 검토하고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추경과 연계한 에너지바우처, 유가 지원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전 시민 참여 확산 캠페인 홍보 강화 사천시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식품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빛은 줄이고 에너지 살리고'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가족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과 허위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정서겠다"며 "에너지 절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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