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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의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1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연장한다.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신고 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기업이라도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 등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유가 지속될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해당 신청은 위택스를 통한 접수가 불가하며 관할 시·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천재지변 등 재해로 사업용 자산의 20%이상을 상실해 법인세에서 ‘재해손실세액공제’를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에서도 재산 손실 비율만큼 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의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전체 세액의 50%이하 금액에 대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분할납부를 신청한 법인은 일반기업의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이내에 분할납부 신청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신고 기간 중 위택스내‘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전용 페이지’를 별도 운영해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 정부민원안내콜센터를 통해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법인지방소득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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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 연지못, ‘스마트공원’ 으로 재탄생.
창녕 영산 연지못, ‘스마트공원’ 으로 재탄생.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역 대표 명소인 영산 연지못 일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으로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단순한 '벚꽃 명소'넘어 '사계절 스마트 힐링 공간'으로 영산 연지못은 매년 봄 수양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왔다.하지만 그동안 특정 계절과 낮 시간대에 방문이 집중되어 공간 활용에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연지못을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개선하기 위해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변 중심의 평면적 관람에서 벗어나,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다.연지못 위를 걷는 설렘, 밤이 더 아름다운 산책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지못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하트모양 데크교량'설치다.방문객들은 이제 물 위를 걸으며 수변 경관을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게 됐다.새로 확보된 다양한 산책 동선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걷는 즐거움을 높여준다.야간 경관 조명의 도입은 연지못의 '시간'을 확장했다.해가 지면 은은하고 감각적인 조명이 수양벚꽃과 연못을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를 통해 이용 패턴이 낮에서 야간까지 확대되며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저수지 둘레길과 연계 수변 관광 벨트 구축 군은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추진 중인 화왕산군립공원 내 '옥천저수지 둘레길'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영산 연지와 연계된 창녕만의 독보적인 수변 관광 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군민에게는 일상의 쉼표를,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의 보석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 경관에 스마트한 감성을 더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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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
함양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광주민증 발급 후 가맹점에 인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은 쇼핑 7개소 숙박 11개소 식음료 9개소 체험 14개소 등이며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가맹점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5월까지 지자체 및 가맹점 정보를 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가맹점 정보무늬 스캐너 설치를 완료한 뒤 6월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혜택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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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체육 행사를 앞두고 화재 발생 시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소방차와 구조 버스 등 장비 6대를 동원했으며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참여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특히 대회 대비 훈련임을 사전 안내해 경기장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대응 인력의 임무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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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리듬게임 챌린지 실시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리듬게임 챌린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나 네이버 카카오 배너 광고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접속해 리듬게임을 즐긴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높이는 혜택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온라인 관심 확산과 채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의 참여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이벤트를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축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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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과정’ 운영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과정’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펫-셀러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 돌봄 실무자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인공지능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이다.이번 교육은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을 포함한 4개 교육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고부가가치 과정인 ‘AI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6월에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펫-셀러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펫 공예, 펫 굿즈 등 제품의 제작 실습과 펫 케어 이론교육,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취업은 물론 창업까지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비와 교재비, 재료비가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와 함께 ‘훈련참여 촉진수당’과 교통비도 지급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해 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69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올해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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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신청하세요
밀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신청하세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쾌적한 주소정보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유자 과실 없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교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지난 3월 시행 이후 한 달여 만에 1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교체를 희망하는 시민은 훼손된 건물번호판의 사진을 지참해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밀양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자체적인 정비사업을 병행해,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내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시작 이후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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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밑반찬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소고깃국과 돼지불고기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마련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에 참여했으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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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위치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 이 18일 개최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 등 경기 종목 개발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출범한 지역 기반의 이스포츠 대회이다.특히 지난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종목 전국 12개 지역 연고 팀 선수들이 참가한 ‘2025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슈퍼위크: 경남’을 개최해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전국에서 2000여명의 관람객이 진주를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개막전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종목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등 사전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경기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이스포츠를 기반으로한 지역의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오는 4월 24일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KEL 개막전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선도하는 중요한 행사”며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해 대회의 관심을 높이고 진주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 국가대표팀이 시범종목을 포함한 7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진주시는 7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부정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철도문화공원을 출발해 주약약골길 8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와 사진 촬영 통합건강체험관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체조 바르게 걷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운영해 치매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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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북스타트 임산부까지 확대
김해시 장유도서관, 북스타트 임산부까지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임산부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출산 친화적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도서관은 그간 영유아부터 청소년, 특히 2025년 시니어 북스타트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 세대 독서 기틀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그 시작점에 임산부까지 포함시켰다.임산부 북스타트는 임산부 단계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우선 관내 임산부에게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증정하는 사업인 ‘엄마 북돋움’을 통해 예비 엄마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며 임신 중 심신 안정과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김해시서부보건소와 협업해 책꾸러미 배부, 프로그램 홍보로 임산부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 장유도서관 1층 유아존 내에 출산 태교 육아 관련 도서 전용 서가와 안락의자를 배치해 임산부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인 ‘임산부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임산부 북스타트로 예비 엄마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아이의 탄생 이전부터 독서 문화가 시작되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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