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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잇다, 생명을 피우다… 부산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행사는 시,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헌혈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 헌혈유공자 표창, 기념사, 강원석 시인의 헌혈 헌정 시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기관·지역사회에서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헌혈사업 유공자 및 다회 헌혈자 등 1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부산광역시장·대한적십자사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아울러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병행 운영한다.헌혈버스 3대를 배치해 시,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헌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실천이다”며 “이번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더 많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져 부산의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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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옥외광고협회,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부산진구 일원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와 함께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층 건물과 노후 간판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철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산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락 위험 간판 철거 모의훈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구군 재해방재단원, 옥외광고물 안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풍으로 결속이 약해진 간판이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현장 통제부터 크레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철거, 잔해물 수거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훈련에 참여한 재해방재단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가로변 노후 간판에 대한 자율 안전 점검을 독려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유동 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2024년부터 이어온 노후·위험 간판 철거사업과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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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제품 전시 및 법률자문단 운영… 지원성과·가능성 선보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6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지원 기업의 리사이클 제품 전시와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은 폐자원과 유휴 소재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제품 개발, 디자인 컨설팅,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전시는 2019년과 2025~2026년 사업에 참여한 지역기업 14곳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관은 데스크테리어, 펫라이프, 업사이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다양한 리사이클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데스크테리어 존에서는 파쇄지를 활용한 오브제와 유리병을 재활용한 조명·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한다. 또한 굴패각과 친환경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어프루닝 화분을 선보여 자원순환 기반의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한다.펫라이프 존에서는 폐목재를 활용한 신소재 수목장용 유골함과 디카페인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고양이 모래를 만나볼 수 있다.업사이클 패션 존에서는 PVC 타포린을 재활용한 메신저백, 발포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리사이클 스니커즈, 양면 업사이클링 가죽을 활용한 경량 핸드백 등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버려지는 건강빵을 활용한 양념과 커피박 기반 친환경 콘크리트 사인 패널 등을 전시해 일상 속 업사이클링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전시 기간 부스 내에 변리사가 상주하는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운영해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권리 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리사이클 디자인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제품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보호까지 이어지는 산업 육성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자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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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사로잡을 지역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판매전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등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유통망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협력해 진행되는 만큼,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케이-디저트 페어’가 열린다.지역 디저트 브랜드 6개사가 참여해 피자설기, 떡볶이, 만두, 커피, 케이크 등 부산의 맛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는 내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부산 로컬 페어’가 개최된다.과일청, 저당잼, 떡과 빵, 밀키트, 조미료 등 식품류를 비롯해 샴푸바, 의류, 타월, 관광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며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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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지방세 체납실태 특정감사’ 결과 발표… 관리 기준 마련 요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지방세 체납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이번 감사는 시 재정자립도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간자본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시 부서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특히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적정하게 확인하고 있는지와 관련 업무 체계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감사 결과,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보조사업자 선정과 지방보조금 규모 산정 시 신청자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그러나 시 16개 부서 등과 16개 구군이 추진한 총 546개 보조 사업 가운데 95개 사업만 지방세 완납증명서 제출 등을 통해 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했으며 나머지 451개 사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모두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총 1천9건, 약 4억 2천8백만원을 체납한 지방보조사업자 등에게 약 121억 2천만원의 보조사업비가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체 체납 내역 가운데 과태료가 461건, 주민세가 133건으로 나타나는 등 상당수가 시민으로서 기본적으로 이행해야 할 납부 의무와 관련된 사항인 것으로 확인됐다.자세한 감사 결과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감사실시 결과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감사위원회는 보조금 관련 조례에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및 지방보조금 규모 산정 시 지방보조금을 신청한 법인·단체 등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에 대한 명시적 검토 기준을 마련하고 보조금 성과평가 시 보조사업자 체납 내역 반영 등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체납자의 보조금 지원 제한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자의 납세 의무 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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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지원 물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9천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2천 채를 전달한다.여름철 폭염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협적인 만큼 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시민의 뜻이 모인 ‘희망나눔성금’을 통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16개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은 취약계층 총 2천 가구로 해당 물품은 오는 6월 19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가정으로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사업과 함께 재난 이재민 등의 심리회복을 지원하는 ‘재난심리회복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맞춤형 긴급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 위원회’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해마다 폭염 시작일이 빨라지고 올해도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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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변화 이끌며 마무리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변화 이끌며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비만 전 단계군 이상인만 20세~65세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종의 운동기구와 에어보드를 활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과 운동 능력에 맞춘 순환운동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자들은 2개 반으로 나뉘어 3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주 2회 일정에 따라 참여했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 순환운동과 에어보드를 접목해 참여자들이 지루함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통해 안전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운영 기간 참가자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 운동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2개 반 모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하며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비만 전 단계군 이상은 체질량지수 23kg ㎡ 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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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6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사회보장시설·기관 관계자, 공무원, 읍면 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 등 22명과 실무협의체는 24명의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날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윤정란 제일노인복지센터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김점남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한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염동수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에는 하난영 여성청소년담당, 장금향 위원이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등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양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정란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염동수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안, 실무분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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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6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학부모협의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등뼈묵은지김치찜, 열무물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함양군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은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며 “무더워지는 날씨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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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서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최근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발레 강좌’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한 시도로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주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생소했던 발레 자세를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갈수록 재미를 붙였는데 종강이라니 아쉽다”며 “앞으로도 발레 수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성황리에 마무리된 발레 수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6월 11일부터는 ‘공예 수업’ 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번 공예 수업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의 대표 책임 집필자이자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강해중 작가가 강사로 나서 완성도 높은 명품 강의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 으로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도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공예 및 건강걷기 수업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남덕유산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진행된다.이노태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건강걷기, 발레, 공예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서상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