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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북상면 창선마을에서 ‘온마을 밥상데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와 주민들의 욕구를 함께 논의한 뒤 직접 기획·추진했다.주민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식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행사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든 밥상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고 안부를 물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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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일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거창군과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미용협회 소속 회원들은 개인 사업체 운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이미용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미용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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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에서 열린이 날 개소식엔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민홍철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인수위원, 일반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현판식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정영두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꾸렸다.사안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성기 인제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책자문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했다.자문위원은 6월 16일 화요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정영두 당선인은 “변화를 선택하신 김해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수위 문을 활짝 열고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민생복지분과, 경제·미래산업분과,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안전교통분과, 환경·도시계획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어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활동한다.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사항 정리, 분과별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현장방문 등 밀도 높은 스케줄을 이어갈 계획이다.허성곤 인수위원장은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따라 정책기조와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서 민선9기 김해시정의 성공적 출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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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웰컴키트전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지난달 31일 국내에 입국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E-7-3비자 소지자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도가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개발한 한국어 시험을 모두 통과한 인력들이다.이들은 6월 1일부터 8 주간 삼성중공업이 실시하는 실무 용접교육, 안전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마친 후 7월 2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 안내 책자와 생활필수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6 주간 매주 토요일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사전평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유치하고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분야 540명, 기계부품·ICT분야 130명 등 총 67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현재 경남 광역형 비자를 통해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근로자는 200명이며 이 가운데 189명이 도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기량검증에 기반한 신속한 고용추천으로 비자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한국어 평가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력의 신속한 도입과 현장 중심의 한국어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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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 ‘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자치경찰힐링데이워크숍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경남경찰청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4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건·사고 대응, 악성 민원, 내부 갑질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소통’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직무 수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경찰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피스 요가’ 와‘천연 방향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워크숍이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잠시나마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치경찰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인권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며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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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추천 6월 호국보훈 관광지 5선
고성당항포관광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떠나는 ‘6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의병 정신이 깃든 유적지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전시공간까지 경남의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와 자연경관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교육·체험형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그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는 의령‘의병박물관’ 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관군이 아닌 평범한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강인한 호국 정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이다.특히 영상실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하게 전장을 누벼‘홍의장군’ 이라 불린 곽재우 장군의 전술과 농기구를 무기 삼아 싸웠던 이름 없는 백성들의 활약상이 입체적으로 연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체험형 역사 현장이다.임진왜란의 승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은 고성‘당항포관광지’에서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1592년과 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 척을 한 척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하며 조선 수군의 대표적인 대승첩지다.관광지 내‘숭충사’ 와‘당항포해전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유인 전술과 거북선 활약상을 3D영상과 모형 등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당항포 앞바다가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음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다.평소에는 공룡세계엑스포 개최지로 대중에게 친숙한 곳이지만, 6월만큼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염원과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여정으로 채워보길 권한다.통영‘원문공원’은 6·25 전쟁 당시 해병대의 ‘통영지구 상륙작전’ 이 펼쳐졌던 역사 현장이다.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자‘귀신 잡는 해병’ 이라는 별칭의 유래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현재는 산책로와 숲,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공원 곳곳의 충혼탑과 전적비는 당시의 치열했던 역사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6·25 전쟁 당시 최대 17만명의 포로가 수용됐던 세계 최대 규모 포로수용소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공원이다.공원 내부는 당시의 생활관과 포로들의 생활상을 담은 막사, 그리고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당시 포로들이 남긴 빛바랜 사진과 기록물, 다큐멘터리 영상 등 귀중한 역사적 기록물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어, 책으로만 접했던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최근에는 최신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인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역사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최근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남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참전용사 개개인의 유품과 기록을 모아 건립된 곳으로 거창한 전쟁사 대신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었던 영웅들의 삶과 희생을 조명한다.전시관 내부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착용했던 군복과 군장류를 비롯해 훈장, 표창장, 전역증, 당시 주고받은 편지, 전단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물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교과서 속 역사로만 접했던 전쟁의 기억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참전용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있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경남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경남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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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활력으로 어촌을 빛내다~” 경남도, ‘어촌에 ON 대학생’ 어활 봉사단 모집
어활참가자모집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 현장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어촌에ON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어촌에ON대학생’은 경남도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경남 어촌 마을에 3일간 체류하면서 양식장 등 어촌 일손 돕기, 해양쓰레기 수거 등 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 박 3일 동안 거제시 일원에서 운영되며 굴 채묘 작업, 가두리 어류 양식장 체험, 마을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 어업인과의 소통·화합의 시간도 마련해 실제 어촌 생활의 매력과 가치를 대학생들에게 한껏 더 발산할 예정이다.또한, 어활 과정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제작해SNS등에 배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며 1365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도는 안전교육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활동 기간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어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 팀 15명 내외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도 제공된다.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귀어해서 실제 현장에 일하고 계신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어업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청년 어업인과 어우러져 활동한 것이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어촌에ON대학생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어촌의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도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학생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청년과 어촌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체험·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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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함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3명을 모집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함양군은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지원할 방침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은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재무과 세입관리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세입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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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중앙프라자약국, 마음이음사업 우수 협력기관 선정
합천중앙프라자약국, 마음이음사업 우수 협력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합천중앙프라자약국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이음사업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11일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장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진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합천중앙프라자 약국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마음이음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양국을 정신건강 안전망의 거점으로 활용해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합천중앙프라자약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합천중앙프라자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약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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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황강 가로지르는 ‘오서교’에 태극기·면기 게양
합천군 쌍책면, 황강 가로지르는 ‘오서교’에 태극기·면기 게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12일 쌍책면과 초계면을 연결하는 관문 교량이자 국가하천 황강을 가로지르는 ‘오서교’일원에 태극기와 면기를 게양해 새롭게 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쌍책면의 주요 진입 관문인 오서교의 가로환경을 정비해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쌍책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깔끔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오서교에는 산불 대책 기간 동안 ‘산불조심’깃발이 걸려 있어 다소 삭막하고 제한적인 분위기를 풍겼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쌍책면을 상징하는 면기를 조화롭게 게양함으로써 교량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특히 오서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국가하천 황강 위에 위치해 있어, 이번에 게양된 태극기와 면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푸른 황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가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오서교는 쌍책면과 초계면을 이어주는 핵심 교량이자 우리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며 “기존의 일시적인 홍보용 깃발 대신 상시 휘날리는 태극기와 면기를 통해 면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한층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