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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 연계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정원박람회 연계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2026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월아산 수국정원 축제’는 해마다 방문객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진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올해는 ‘수국 사이를 폴짝, 달빛 아래 반짝 설레는 여름 수국 축제’라는 주제로 수국이 만개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정원문화와 산림휴양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정원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정원 전시 등 정원박람회의 콘텐츠를 수국 축제 기간까지 연장해 정원박람회의 감동과 여운이 수국의 향기와 더해져 진주의 정원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수국 해설 △수국 숲 치유 △수국 스탬프 투어 △수국 카드 운세 △수국 에코티어링 △수국 삽목 체험 등 수국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숲속 놀이마당 △보드게임 △키링 만들기 △팝업 액자 만들기 △컬러헌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아울러 농특산물 피크닉존, 플리마켓, 푸드트럭, 예술 작품 전시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축제 기간 중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특히 야간에는 캔들 라이트 공연, 엘이디 나비 퍼포먼스 등 시원한 여름밤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져 ‘월아산 숲속의 진주’ 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월아산 봄축제에 큰 호응을 얻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시설 순환용 전기 카트인 ‘하모 카트’ 가 운영돼 이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숲과 정원,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공간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단지, 작가 정원, 달빛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진주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정원과 숲, 문화가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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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에 이민하 시인 선정
‘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에 이민하 시인 선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형기 시인 기념사업회는 12일 국민 애송시 낙화의 시인이자 지적 서정시의 대명사인 이형기 시인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2026년 이형기 문학제에서 ‘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로 이민하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형기 문학상 수상작은 2025년 발간된 시집‘우울과 경청’ 이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또한 제7회 이형기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자로는 정지우 시인이 선정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진주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수상자인 이민하 시인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뒤 서울에서 성장했다.2000년 ‘현대시’로 등단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 세상의 모든 비밀, 미기후, 우울과 경청 등이 있다.또한 2012년 제13회 현대시 작품상, 2022년 제20회 지훈문학상과 제36회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단은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다섯 권의 시집 가운데 최종적으로 이민하 시인의 ‘우울과 경청’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심사 위원장인 강희근 경상국립대 명예교수는 심사평에서 사랑의 역사와 내가 죽었던 의자 등을 언급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적 상상력과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특히 생명에 대한 사랑을 직접적 표현이 아닌 ‘묻어주기’라는 장례 의식을 통해 형상화함으로써 시적 긴장과 환상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최진석 문학평론가는 “‘우울과 경청’에서 우울은 단순한 감정 상태가 아니라 일상의 부조리를 인식하고 타자의 고통에 공명하는 윤리적 태도이며 경청은 이러한 태도를 시적으로 구현한 세계관이다”며 “타자의 슬픔에 귀 기울이는 자세야말로 우리 시대의 시가 지녀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권성훈 문학평론가는 “‘우울과 경청’은 삶과 죽음이라는 이분법적 세계를 넘어 존재의 근원을 응시하는 독보적 시선을 보여준다”며 “타자의 고통에 닿기 위해 자아를 비우고 존재의 진정성을 회복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우울의 언어를 통해 침묵하던 존재들을 깨우는 새로운 사유의 파동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심사위원들은 올해 본심에 오른 시집들이 모두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나, ‘우울과 경청’ 이 기존의 미학적 관성을 넘어 타자의 고통과 존재의 본질에 더욱 깊이 다가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오는 26일 열리는 제16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은 박설자 포구락무 보유자와 제자들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1부에서는 ‘이형기 디카시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과 시 낭송, 심사평 발표가 이어지며 3부에서는 ‘한국 대표 시론가 이승훈 시인과 진주’라는 주제로 심사 위원장인 강희근 교수의 문학 특강이 이어진다.한편 이형기 문학상은 한국 현대시 발전에 기여한 이형기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우수한 시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으로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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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난주 대표단, 진주 방문‘창의도시 벤치마킹’
태국 난주 대표단, 진주 방문‘창의도시 벤치마킹’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태국의 난주 대표단이 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추진됐다.태국 난주 대표단은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 △피몬판 사킷트람 난 커뮤니티대학 학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태국 북부지역의 난은 전통 직물과 대나무 공예, 은세공, 사원 벽화 등 다양한 공예와 민속예술 전통이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잘 계승돼 2025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에 지정됐다.방문 기간에 대표단은 진주시의 우수한 공예와 문화·경제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특히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예술교육원 해봄’을 방문해 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목공예 기술과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를 체험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와 ‘지수 승산 부자마을’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뿌리가 된 기업가 정신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차담회와 만찬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두 도시가 가진 문화적 역량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 간의 상호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태국 난은 전통직물과 공예 등 우리 시와 문화적 공통분모가 많은 도시다”며 “그동안 진주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공유하는 등 두 도시의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밝혔다.또한 12일에는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해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는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를 주제로 한 학술 발표를 한다.태국 대표단은 이날 국제학술토론회 참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태국 난주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중요한 계기로 아시아 권역 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 간의 상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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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고지
진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고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12만 6000건, 148억 8000만원을 부과 고지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연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한다.당초에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올해는 7월 3일까지로 3일 연장됐다.이번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경비 소방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에이알에스 전화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 납부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이 공제되고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하면 건당 1000원이 공제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으로서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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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AI 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회와 (사)진주문화연구소가 주관해 국내외 전문가와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계자, 예술가, 진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특별강연, 기조 강연, 2개의 학술 발표 세션, 그리고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전 세계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발전방향을 모색해 왔다.특히 11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전통 예술과 접목해 창의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첫 번째 발표 인 특별강연에는 반툰 람삼 태국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환경의 건강성·공동체의 복지·지적 성장이라는 기반 위에서 AI 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확장성을 위한 민간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은 마사유키 사사키 일본 시즈오카 예술문화대학 총장이 ‘창의도시 이론의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의 과제’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기술의 진보 속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창의도시들의 공통된 고민에 대한 이론적 통찰을 제공했다.학술 발표의 첫 번째 세션은 ‘AI 와 인간 창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제3의 응전, 문화운동은 어떻게 기술을 바꿔왔는가’를 시작으로 위티야 피퉁나푸 태국 나레수안대학 교수의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 그리고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의 ‘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발표가 차례로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공예와 민속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희선 국민대 교양대학 학장이 ‘AI 시대 전통예술의 미래 전망’을 발표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제노폰 자불리스 그리스 연구기술재단 컴퓨터과학연구소장이 ‘모션캡처와 AI 가 공예 보존에 미치는 잠재력과 한계’를 분석했다.끝으로 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이 ‘AI 시대 민속예술은 어떻게 창의도시의 미래 자산이 되는가’를 발표했다.학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김겸섭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의도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적인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국내외 발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창의적 자산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는 AI 시대에 창의도시는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AI 를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며 “앞으로 AI 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고 새로운 협업 시대를 준비하는데 이번 토론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진주시는 미래 기술과 전통문화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향후 지역의 공예와 민속예술 산업의 발전과 창의도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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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 개최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어업인 스스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안전문화 정착 및 실천하는 분위를 조성하고자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을 개최했다.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삼천포수협, 사천시청, 사천해양 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산안전기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구명조끼 착용의무화에 따른 실천 당부 △ 각 기관별 안전조업관련 안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제창을 하며 안전조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어업인 대표의 안전결의문 낭독 후 참가자들은 삼천포항 위판장 등 1km 구간을 가두 행진했다.어선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출항 전 안전점검 △구명조끼 생명조끼 △기상악화 신속대피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가동 △자율선단제 운영 및 상호 안전감시 등을 외치며 바다 위 안전의식 전파에 앞장섰다.정도근 삼천포수협 조합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해 안전한 조업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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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54억원 부과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 4만7116건, 54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상·하반기 나눠 과세된다.이번 과세대상은 6월 1일 기준 사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단,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전액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CD ATM 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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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도 10호선확·포장 완료 지역 교통망 개선
사천시, 시도 10호선확·포장 완료 지역 교통망 개선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그동안 도로가 협소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오던 용현면 송지리 일원 시도10호선 신송마을 구간의 확·포장해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신송마을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연장 490m, 폭 15m의 시도10호선을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했다.2023년 5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에 이르게 됐다.기존 도로는 교통량에 비해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확·포장공사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안전성이 향상되는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도10호선 확·포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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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대해수욕장, 올여름 45일간 개장…안전·편의시설 대폭 강화
남일대해수욕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사천시는 최근 ‘2026년도 남일대해수욕장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조성에 나선다.남일대해수욕장은 사천시 향촌동 일원에 위치한 사천시 유일의 지정 해수욕장이다. 전체 면적은 6만6천㎡이며 백사장 면적은 1만3천500㎡에 달한다.특히 남일대해수욕장은 수심이 비교적 완만하고 모래가 부드러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반달형 해안선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신라 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의 절경에 감탄해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사천시는 올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안전시설과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수영 가능 구역은 길이 170m, 폭 90m 규모로 운영되며 만조 시 수심은 약 2.5~3m 수준이다. 수영구역 경계에는 2중 안전로프를 설치해 레저구간과의 경계구간을 확보하게 되는데, 소형 부표, 오뚜기 부이 등이 배치된다.또한, 해파리 방지막,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감시탑, 오폐수 처리장 등 안전설비를 개장 전에 설치·완료할 예정이다.안전관리 인력은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안전관리자 1명과 안전관리요원 12명이 배치되며 수상오토바이 1대와 레스큐튜브, 서프레스큐 보드, 무전기, 망원경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 활동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상 순찰과 인명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사천소방서는 응급환자 후송과 구조 활동을 담당하며 사천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사천시 보건소도 의료 인력과 응급 의약품 지원을 통해 피서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사천시는 지난 5월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갯바위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 강화, 인명구조 장비 교체, 불법 촬영 방지시설 설치 등의 개선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했다.사천시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와 안전관리를 지원한다.행정봉사실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근무인원은 해양수산과 직원 2명, 안전관리요원 13명, 기간제근로자 8명, 대학생 아르바이트 10명 등 약 33명으로 성수기와 주말 등 이용객 증가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행정봉사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총괄하고 질서유지, 민원처리, 안내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남일대해수욕장에는 넓은 주차장 232면이 마련돼 있으며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세족장 등 기본 편의시설이 운영된다.민간 운영시설로는 음식점과 편의점, 수상레저업체가 운영될 예정이며 피서객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최근 3년간 남일대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2023년 2만 4518명, 2024년 2만 2160명, 2025년 2만 100명으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사천시는 올해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수영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 시설물 정비, 백사장 모래 양빈 및 정비공사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사천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남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년 트로트 가요제를 개최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 그리고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남일대해수욕장이 올여름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남일대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사천의 대표 여름 관광지”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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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가야읍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군내 아라초등학교 4학년 김가람 학생과 가야초등학교 1학년 김나래, 김다은 학생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컵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평소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기탁된 컵라면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돕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