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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문화원,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원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어르신 특화 과정 교육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 모집 인원은 20명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국어 능력을 높이고 국어문화 소양을 함양해 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함안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올바른 화법과 소통 방법을 익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갈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대화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안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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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6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6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6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추가모집 홍보 △군민안전보험 홍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읍면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물 점검 △폭염대비 취약계층 관리 △풀베기 사업 추진 등 읍면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조근제 군수는 “선거 이후에도 군민 모두를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현안 사업과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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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우리마을 새단장’ 실시로 환경가꾸기에 앞장
사천시 용현면 조직단체 우리마을 새단장 실시-이장협의회 새단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 행정복지센터와 조직단체는 지난 4월부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다.올 2분기 동안 주민자치협의회를 비롯한 3개 단체 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은총 5회에 걸쳐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다.용현면면들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생활폐기물 악취와 마을 경관 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각 단체와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장협의회는 마을 경로당을 돌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주민자치협의회는 도로변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중심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홍보 및 ‘내 집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신평마을과 금문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정비했다.곽순표 주민자치회장은 “용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만족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고 안태주 이장협의회장도 “각 마을 단위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공동체 가치회복 및 K-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전 국민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연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체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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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양생태교육으로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시동
사천시, 해양생태교육으로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시동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1일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교육’을 실시하며 2026년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이번 해양생태교육은 해양생물의 서식 환경과 갯벌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배울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해양오염의 실태와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며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협의회는 이번 해양생태교육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교실, 도전 환경골든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뻔뻔마켓, 그리고 연말 성과공유회까지 다채로운 실천사업을 연중 이어나갈 계획이다.각 실천사업은 시민·단체·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봉규 협의회장은 “해양생태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환경보호 의식을 키우는 첫걸음”이라며 “올 한 해 다양한 실천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사천을 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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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에서 h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실무위원회에서 14개 사례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가려낸 7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을 선택하면 된다.이번에 후보로 오른 7가지 사례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한 활동들로 선별됐다.최종 선정은 군민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이뤄지며 4명의 우수공무원이 뽑혀 7월 중 군 홈페이지 및 관련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결국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며 “군민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하동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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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농번기에 미뤄놨던 암 검진, 잊지 말고 받으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암검진 조기 참여와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연말에 몰리는 검진 수요를 분산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수검할 것을 군민들에게 권고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유방·간·폐·대장·자궁경부암 등 6대 암 검진이 진행된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 기관에서만 가능하며 군민들은 공단 홈페이지 ‘건강iN’ 이나 모바일 앱 ‘더건강보험’을 통해 가까운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항목별 지정기관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전화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아울러 보건소는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도 병행한다.연중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검사 항목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6종이고 1인당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무료 지원한다.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이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농번기에는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다”며 “지금 바로 검진을 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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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메들리의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메들리는 1967년 밀양에서 출발해 사실주의극과 음악극, 무언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활발한 연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 ‘웃으면 장수하리’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노인 빈곤, 돌봄 문제, 치매, 고독 등 현실적인 문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창작 연극이다.‘장수하리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 짓기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년층의 삶을 친근하게 담아내면서도 우리 사회가 마주한 고령화 문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한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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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2026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추진된 ‘함안 선사 보물찾기’ 가 지역민과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 지역이 보유한 세계적 가치의 천연기념물과 선사시대 문화유산 자료를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식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또한 자체 개발한 공룡 캐릭터와 기념품을 활용해 함안 선사유산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올해는 함안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밀양, 진주를 비롯해 울산, 부산, 김천, 군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대거 찾았다.상반기 동안 참여한 관람객은 가족 단위 230여명, 아동 150여명이며 이들이 남긴 반응도 뜨겁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열릴 프로그램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는 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배움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선사하며 ‘믿고 참여하는 고품격 국가유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셈이다.올해 사업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먼저,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중심으로 펼쳐진 선사 보물찾기는 백이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숨겨진 공룡 발자국을 찾아 떠나는 가족 중심의 탐험형 걷기 프로그램이다.이동 구간별 퀴즈 놀이, 자연유산 지킴이 활동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8회차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안 용산리 새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진행된 선사 발바닥 페스타는 화석 관찰은 물론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타악 공연과 놀이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상반기 중 2회차가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오는 10월에 2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선사 체험 놀이학교도 총 6차례의 운영을 마쳤다.함안 대치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활용해 공룡처럼 춤추기, 공룡 발자국 손수건 찍기 등 오감 만족형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풍물패청음 관계자는 “1억 년 전의 숨결을 간직한 함안의 천연기념물과 문화유산 자료를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문화 자산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10월에 재개될 선사 발바닥 페스타 역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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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3년 처음 시작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다.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넓게 펼쳐진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와 우산 등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터널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비료 살포와 비닐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작업에 힘을 쏟았다.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돼 있다.각 단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마련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주차장과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행사주차장 5곳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 △제5주차장이 있다.예비주차장 2곳은 △강주일반산업단지 △법수중학교에 마련됐다.주말 예비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이다.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마을 주민들은 축제 1회때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위해 비료 살포와 파종,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작은 농촌마을에는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아름다운 강주마을로 가보자.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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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공통분모로 맺어진 하동군과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의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은 따뜻한 우정을 나누었다.하동군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미요시정 학생 교류단이 하동군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두 도시의 인연은 지난 2023년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 ‘무사시노 낙엽 퇴비농법’ 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나란히 등재되면서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지난해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이번 활동을 마련한 것이다.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동수업은 이틀간 하동중앙중학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하동중앙중학교와 미요시정 학생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언어를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K-POP 을 주제로 한 영어 수업에 이어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사물 연극을 관람하며 연극적 언어와 실시 간 음악 연주를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둘째 날은 ‘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하는 수학, 클레이 점토를 활용한 변성암 과학 수업, 뉴스포츠 넷볼 체육수업, 한국민화 호작도 채색 에코백 미술 수업까지 한국의 일반 교과과정 수업에도 함께 참여해 양국 교육 환경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또한 하동군 주요 관광지인 의신베어빌리지, 하동야생차박물관과 차체험관, 최참판댁 등을 방문해 하동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도 보내고 짚와이어 탑승, 해뜰목장 체험 등 교외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이와 더불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홈스테이 프로그램’ 이 진행되어 일본 학생들은 하동의 일반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일상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이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념하는 ‘환송 음악회’ 가 열렸다.이번 음악회는 K-문화를 선보이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감동 가득한 연주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우정을 축하하기 위해 초청된 특별 게스트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4박 5일간의 감동적인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정창욱 하동중앙중학교장은 “국경은 지도를 나누지만, 사람의 마음은 경계를 만들지 않는다.이번 만남이 학생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아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교류 시간들이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도시의 교류가 깊이 있는 청소년 교류로 확대되어 매우 기쁘다.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5년 10월 일본 사이타마현의 미요시정과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의 밑거름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