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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함께하는 ‘탄소 줄이기, 행복 더하기’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함께하는 ‘탄소 줄이기, 행복 더하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11일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남지 유채단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부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또한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 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참여단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이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창녕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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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통과 신뢰를 위한 친절·청렴 다짐데이 운영
창녕군, 소통과 신뢰를 위한 친절·청렴 다짐데이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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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교육버스, 어린이의 안전을 싣고 달린다
창원특례시 안전교육버스, 어린이의 안전을 싣고 달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해,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해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안전교육은 교육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시설을 활용해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버스 이용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 차량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시기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요령,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지진 및 태풍시 대피방법 등을 추가로 교육한다.창원시는 2016년 교육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로 교육을 미실시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5만3174명의 어린이가 안전 교육을 이수하는 등 ‘안전 도시 창원’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만큼이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안전습관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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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로 협동조합, 제64회 진해군항제 감성포차 수익금 기부
세모로 협동조합, 제64회 진해군항제 감성포차 수익금 기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모로 협동조합이 제64회 진해군항제에서 운영한 감성포차로 거둔 수익금 중 1천만원을 진해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세모로 협동조합의 감성포차는 이번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진해 속천항 해변을 따라 약100m 구간으로 조성됐으며 창원 지역 맛집 10곳이 참여했다.감성포차는 벚꽃과 바다 그리고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며 군항제를 찾은 남녀노소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세모로 협동조합은 2024년에 창원시에서 설립되어 로컬크리에이터와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고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을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는 협동조합의 지역 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감성포차 운영을 통해 지역 특산 요리로 창원의 정체성을 알린 세모로 협동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일부를 지역 사회로 환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큰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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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기념관 전시공간 전면 개편
통영시, 박경리기념관 전시공간 전면 개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한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4일 재개관했다.박경리기념관은 2010년 개관 이후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전시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구성의 한계로 인해 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기존 전시는 단편적인 자료 위주의 정적 구성 및 참여 콘텐츠가 다소 부족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작가의 유년기부터 주요 작품 활동 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흐름 중심의 전시로 재구성했다.또한 전시 주제별 공간 구성을 정비하고 관람동선을 개선해 전시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아울러 소설 속 문장,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전시 도입부에서는 작가의 삶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적 세계를 소개하고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 관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관람객이 작품 속 통영의 정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람객이 문학을 읽는 것에서 듣고 체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박경리 작품 음성 콘텐츠는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에서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리모델링과 재개관은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통영시는 100주년 기념 문학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전시 흐름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사업”이라며 “관람객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박경리기념관이 우리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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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제영 주말 상설 프로그램 운영’
통영문화재단, ‘2026 통제영 주말 상설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운영 내용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통제영 관객 참여형 공연은 세병관, 12공방 마당 등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가 현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즉석 공연이다.국궁 활쏘기는 통제영 주전소 잔디밭에서 전문가의 지도로 우리 전통 활쏘기를 배워보고 익히는 체험이다.조선 수군 무예 시연은 세병관 마당에서 펼치는 군사용 전통 무예 공연이며 전통 무용 공연도 세병관 마당에서 통제영의 역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펼친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조선의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를 통제영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고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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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눈 건강 맞춤 안경 지원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눈 건강 맞춤 안경 지원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안경 지원을 시작으로 건강검진을 통한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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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상살미홀, 리모델링 5월 재개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리모델링 5월 재개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상살미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공연장 운영과 대관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2011년 건립된 상살미홀은 연간 100여 회 이상의 대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문화시설이다.다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는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기존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던 구조를 개선하고 노후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해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향 환경을 구축했다.또한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무대 조명을 확충해 공연 몰입도와 연출 효과도 한층 강화했다.관람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됐다.객석 바닥의 높낮이를 조정해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좌석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장애인석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무대와 대기실 등 내부 공간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노후된 무대 바닥과 벽체를 보수하고 무대 장비를 점검·교체해 안정적인 공연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안전 분야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노후 소방설비를 최신 기준에 맞게 전면 교체하고 스프링클러를 추가 설치해 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 환경을 마련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문화원 공연장 시설 개선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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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떠나고 고령화는 가속, 대응방안 찾기 나서
청년은 떠나고 고령화는 가속, 대응방안 찾기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 마산회원구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회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마산회원구의 총인구는 2010년 22만 5천 명에서 2025년 17만 6천 명으로 15년간 약 4만 9천 명이 감소했다.같은 기간 청년층 인구는 5만 1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만 9천 명에서 4만 3천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의 노동력 약화, 소비 기반 축소, 생활 상권과 공동체 기능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마산회원구는 통합지방자치단체의 ‘행정구’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돼 정부의 체계적인 인구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실정이다.마산회원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인구감소 폭, 청년 유출, 고령화 속도 등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상황임에도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은 추가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지역을 제도 안으로 포함시켜 달라는 상식적인 요구”고 강조했다.이번 3차 시민캠페인은 인구감소 문제를 행정의 영역이 아닌 주민의 삶과 지역 존속의 문제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 주체들이 직접 인구통계와 지역 현실을 제시하며 법과 제도가 현장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국회·중앙부처에 법령 개정 건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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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신명 나는 개막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신명 나는 개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경남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다.15일까지 이어지는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지며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팀은 각각 2026년과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축제가 창원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의 멋과 신명을 직접 체감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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