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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요리교실 ‘행복 수라간’ 운영 시작
밀양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요리교실 ‘행복 수라간’ 운영 시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요리 프로그램 ‘행복 수라간’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4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시가족센터 조리실에서 매주 화요일 낮 12시에 진행된다.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14회기에 걸쳐 10명의 결혼이민자에게 실질적인 한국 요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참여자들은 한국 대표 가정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손질법, 한국 고유의 조리 방식, 상차림 예절 등을 배운다.단순히 요리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실습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문화 교류가 이루어져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비슷한 환경에 있는 동료들과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식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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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특히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으며 △남자 1위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 다볕클럽 최혜경 △남자 2위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 상림클럽 김쌍옥 △남자 3위 다볕클럽 박해룡 △여자 3위 대봉클럽 정인자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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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 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오후 중앙지하도상가 내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시가 발표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침체한 지하도상가를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문화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현재 지하도상가 내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특히‘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조성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간구성과 선호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제5회 진주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e스포츠커뮤니티센터 J-Arena'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향후 예정된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청년 e스포츠대회 등 연중 이어지는 행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댄스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부설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을 추진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중앙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 밖에도 진주시는’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예정지를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속히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상시 전시 공간인’등 공모대전 수상작 갤러리 ‘와’체험 공방‘등을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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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사과이용체험센터는 사과를 활용한 피자, 파이 등 요리 체험을 중심으로 계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4월 식목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프로그램은 주 6일 운영되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된다.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및 각종 단체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도우 피자, 또띠아 피자, 사과파이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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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의 첫 걸음, 통영시가 함께 응원한다
통영에서의 첫 걸음, 통영시가 함께 응원한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전입자들을 위해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지원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청년 1인에서 ‘모든 전입세대’로 환대의 문턱 낮췄다 기존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게만 제공되던 웰컴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이 포함된 전입세대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박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졌다.품목은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즉시 수령 가능하다.‘꿈꾸는 청년 모여라’경제적 자립 지원사업 통영시는 특히 관외 청년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 및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주거 안심 지원으로는 취·창업 목적으로 전입한 청년에게 월세 20만원을 지원하며 주택 임차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매달 5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To Young 청년 적금’과 경남 청년 자산 형성 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통해 청년들의 종잣돈 마련을 돕는다.청년들의 내일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및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취업준비지원사업’,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실무 역량을 쌓는 ‘청년 일경험 사업’등이 운영된다.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지원금은 물론, 통영에서 새출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는 결혼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커뮤니티 활성화로 청년들의 활기찬 사회 활동을 위해 청년 동아리 활동비를 팀별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취업부터 결혼까지 촘촘한 청년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웰컴박스 확대와 다각적인 청년 정책은 통영을 선택한 시민들에게 드리는 작은 약속이다”며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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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변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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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용주면지 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 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주면지 는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21일 11시, 용주면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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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 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이를 통해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신청을 이끌어냈으며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관광정책인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다시 한번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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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 가 설치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약자가 행사 시작 20분 후까지 미입장할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입장 기회가 주어진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석철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감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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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 & 국제 관광 협력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명이 참석했다.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김해 총회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특히 ‘Heritage Connects Us'를 핵심 메시지로 2천 년 가야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낙동강 생태자원,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집중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또 베트남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 향후 공동 관광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회의 이후에는 관광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G2B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크루즈 연계 관광,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실질적인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이번 지역회의 개최지인 떠이닌성과는 김해시 행정과에서 공동 참석해 우호도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주요 성장 시장으로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함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를 통해 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7년 김해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도시, 관광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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