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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7일 안의면 신안리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양파 수확에 힘 보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이른 아침부터 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안의면 신안리 일대에서 양파 순 자르기, 양파 캐기 등 수확 작업을 분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경수 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바쁜 영농철에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은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중심으로 법질서 확립 캠페인, 환경 정화 활동,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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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길 위의 인문학 문학기행’ 실시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길 위의 인문학 문학기행’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18일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시 일원을 방문해 문학기행을 진행했다.이번 문학기행에서는 군산의 대표적인 문학 명소인 채만식문학관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회원들은 백릉 채만식의 삶과 작품 세계를 돌아보며 문학이 깃든 공간에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만수 새마을문고회장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문고 회원들이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독서 운동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작은 도서관과 독서 골든벨 개최,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 문고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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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실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농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 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음식점 등 농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또한 시군별 자체 단속도 병행해 원산지표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원산지 미표시△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거나 보관하는 행위△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특히 소비자의 신뢰를 저해하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위장판매 등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형사고발하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기본사항”이라며 “원산지 거짓표시와 위장판매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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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에 담은 안전의 꿈” 경남소방, ‘제 22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유치부 대상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제 22회 경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의령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9개 팀 등 총 28개 팀, 743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많은 어린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병행해 대회를 안전하고 순조롭게 마무리했다.이틀간의 열띤 경연 결과, 유치부에서는 양산시 글로벌유치원이, 초등부에서는 김해시 주촌초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은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무대 완성도와 창의적인 율동 등 다방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 27회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 팀, 금상 4 팀, 은상 4 팀, 그리고 우수상 16 팀 등 참가한 28개 팀 모두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상을 이끈 지도교사 2명에게는 경상남도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어린 시절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화된 안전의식은 평생의 안전 습관으로 이어진다”며 “환하게 웃으며 동요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경남의 밝고 안전한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 생활 전반에 안전문화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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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제적 자립 돕는다…경남도-BNK경남은행, 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
청년 금융교육 협약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오전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BNK경남은행과‘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이 머무는 경남 조성과 청년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와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수강생 모집, 교육 공간 제공, 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BNK경남은행은 소속 전문 강사를 통해 시군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금융교육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300 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청년센터, 대학교 등 청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창원, 진주, 사천, 양산, 거제, 함안, 창녕, 하동, 고성, 산청, 함양, 거창올해 교육은△청년 금융기초 역량강화△투자 기초 이해△금융생활 기초 등 3개 핵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경남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수도권 청년과의 자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목돈마련,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도·시군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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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덕유학생교육원, 약용자원으로 여는 생태전환교육 협력
덕유학생교육원-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 연구소 업무 협약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덕유학생교육원 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과 청소년 생태전환교육활성화 및 지역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태 중심으로 사고와 생활방식을 전환하는 교육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약용유전자원의 보존·관리와 연구 기반을 갖춘 약용자원연구소의 전문성을 청소년 교육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약용자원연구소장과 덕유학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약용유전자원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학생 진로 탐색 지원△교육 자원 공유△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타 사항 등이다.특히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유전자원을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약용자원연구소가 보유한 지역 약용유전자원과 연구 역량을 교육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 생태전환교육의 깊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연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업·생명자원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둥굴레 등 약용유전자원 134 종 398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지역 약용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확대를 위해 연구와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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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단체활동, 경남도가 영상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경남 청년단체 모집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청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경남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청년 동호회 모집 당시 5개 팀 모집에 13개 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당시 참여한 청년들은 동호회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을 통해 실제 회원 모집과 활동에 도움이 됐다며 호평했다.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기존 5 팀에서 20 팀으로 늘리고 활동지원금도 30만원으로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경남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동아리, 청년봉사단, 청년예술단체, 청년교류 모임 등으로 지난해‘동호회’ 만 지원하던 것을‘단체’로 확대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예술, 학술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신청자격은 전체 회원 중 경남 거주 청년비율이 70%이상인 단체이며 별도의 법인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의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홍보 영상 촬영과 제작을 지원한다. 제작된 영상은 경남청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단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지원금도 함께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6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단체 소개서와 주요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회원 명단 등을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정은 도민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 게시된 각 단체의 소개와 활동 사진을 보고 청년들이 더 알고 싶은 단체에 투표하게 된다. 득표수 상위 2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며. 득표수가 같을 경우 청년 회원 비율이 높은 단체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들이 단체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청년 문화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우리 단체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공유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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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6월 30일 신청기한 임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한이 6월 30일로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생활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도비 3,288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6월 17일 기준 약 300만명이 넘게 지급 받아 약 95%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지류를 지급받거나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1 인당 10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예외 없이 전액 자동 소멸한다.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생활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장기 출타 등 6월 30일까지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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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국 1위” 경남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전국 최우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서울 크레스트 72 글라스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2026년 제 8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부 전국 1 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2023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4회 연속 수상과 함께 3년 연속 도부 전국 1 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건강수준, 보건의료 여건 등을 반영해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이번 평가는 제 8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시행 결과와 4차년도시행계획을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추진성과, 성과관리 체계 및 정책 실행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경남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부터 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도 추진 성과를 차년도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시군 공동 성과지표’를 운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또한 경남도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보건의료 정책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남도는△전국 최초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지역필수의사 확보를 통한 필수의료 기반 강화△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의료·요양·돌봄 연계 추진△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경남도는 지난 2월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대 전략, 18개 과제, 135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응급·필수의료 강화, 재택의료 확대,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도민의 건강생활실천율과 주관적 건강인지율 향상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초고령사회 진입, 공중보건의사 감소, 지역의료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제 9 기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도완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은“3년 연속 전국 최우수라는 성과는 도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응급·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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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명피해 원천 차단’ 여름철 풍수해·폭염 총력 대응
도지사 주재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대응태세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배수장과 빗물받이, 하천, 제방 등 주요 시설물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위험지역은 강우량과 지속시간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비가 내리면 상황실에만 머무르지 말고 즉시 현장에 나가 위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막는 것으로 위험이 예견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현장 예찰과 응급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주민대피는 형식적으로 이뤄져서는 안 되며 기상상황과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대피가 다소 과하더라도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취약계층과 야외에서 일하는 도민을 중심으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적극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기상상황과 피해상황, 교통통제, 시설물 피해 등 각종 재난정보를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공직자 모두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매뉴얼에 따라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회의에는 행정·경제부지사, 도 실·국·본부장, 18개 시·군 단체장과 경상남도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풍수해와 폭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경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올해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경상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피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전 시군, 읍·면·동에서 주민참여형 대피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부터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이 가능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대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시·군 재난부서와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교육도 실시했다.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73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대피소는 지난해보다 16.1%늘어난 1,640개소를 확보했다.또한 주민대피지원단 1만 783명을 운영해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장 2,602개소 가운데 86.6%의 복구를 완료했다. 아울러 재난대피 훈련 우수 시군 마을로 선정된 창녕군, 남해군, 거제시에는 소규모 방재시설 정비 인센티브 지원도 추진했다.지난해 도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온열질환자는 382명에 달했다.이에 경남도는 폭염 민감 대상을 3대 분야 10개 보호대상인△취약노인△장애인△기저질환자△수급자△고독사 위험자△노숙인△농어업인△사업장 근로자△이동노동자△야외활동자로 세분화하고 대상별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한다.무더위쉼터 7,411개소와 폭염응급대피소 18개소를 운영하고 마을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수산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폭염에 따른 재산피해 예방에도 대응한다.한편 경남도는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재난문자와 방송매체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대피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