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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관내 지산리 하천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산리 하천변 일원을 돌며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정화활동에 이어 주민 제안으로 추진된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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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찿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실시
덕곡면, 찿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4월 14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덕곡면 율원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및 무상수리를 실시했다.마을에 직접 찾아오는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농기계 이동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이날 경운기, 예초기, 이앙기 등 현장 수리가 가능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 및 부품교체를 실시해 농가 부담을 덜어줬다.정상준 덕곡면장은 “고령 농가가 많은 농촌에서는 찾아오는 농기계 수리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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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체감형 맞춤 돌봄 정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시민 체감형 맞춤 돌봄 정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 체감형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아동수당 대상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지역 돌봄을 하나로 통합돌봄 본격 가동 정부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의료기관 5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보건소와 서비스 제공기관 등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읍·면·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이웃돌봄활동가’660명을 모집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오는 5월부터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이다.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을 방문하면 별도의 심사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1회 이용은 즉시 지원되며 추가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공공부조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 사업은 거주불명등록자, 노숙인, 신용불량자 등 기존 공공 복지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제도권 밖 취약계층’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동수당 지원 확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아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지난 3월 아동수당법 개정·공포에 따라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연차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월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지급 연령이 1세 상향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는 2017~2018년생 약 9300명에게 1~3월 미지급분을 소급 지급해 수급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상 확대에 따라 신규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시행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급여액의 일부를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 구입 또는 다른 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참여하며 바우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지역을 중심으로 30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인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빈틈없는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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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해군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트리트댄스 공연과 택견 시연이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마술쇼, 버블쇼, 에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소방·경찰, 해군 관련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군 체험부스에서는 해군 캐릭터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부스와 다문화가정 참여 편의를 위한 외국어 홍보물 제작, 다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경로잔치 행사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시 전역에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주관해 지역별로 풍성하게 마련되며 약 800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초청공연과 참여형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행사 기간 중 효행자 20명, 효실천 기여기관 5곳, 장한 어버이 5명 등 총 25명과 5개 기관에 표창패를 수여해 효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제1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부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1일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곡동 주민자치회와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주최하며 기념식 뿐 아니라 부부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공연, ‘부부의 날’유래 및 발원지 소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및 모범 부부 시상 등이 진행되며 부부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부부의 날은 “둘이 하나가 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국가기념일로 1995년 5월 21일 창원시 도계시장 내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처음 시작돼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한편 창원시는 2013년 창원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기념식 △캘리그라피 공모전 △특별전시회 △트로트 음악극 ‘행복한 약장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 1일부터 2달간 창원시 전역에서 진행된다.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장애인과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등 110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편견 없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산아구데이’축제 시는 오는 5월 9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아귀찜·아귀 창작요리 무료 시식회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 △아구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5월 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해 오동동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 방문 후 영수증을 응모해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와 음료수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2009년 시작된 마산아구데이축제는 창원의 대표 음식인 마산아귀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호국보훈의 달“맞아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 추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월 6일 창원·마산·진해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약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이날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7일에는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함께 부르는 보훈의 하모니’를 주제로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120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상공원 내에 건립 중인 창원지역 월남참전 기념탑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그동안 마산·진해지역에만 조성되어 있던 기념시설을 창원지역에도 마련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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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초등학교 제19회 총동문회 개최
함양 서하초등학교 제19회 총동문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서하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서하초등학교 화림관에서 동문과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총동문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총동문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기수별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돼 동문 간 소통과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이날 총동문회에서 후학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아 모교 발전 기금 1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줬다.정대훈 총동문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동문 여러분과 내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회의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학교와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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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정 청소 지원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정 청소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부모연대의 청소 인력 지원과 협의체의 참여로 함께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집 안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묵은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여러 사람의 손길이 모여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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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 역량 강화로 단체 관광 활성화 나선다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 역량 강화로 단체 관광 활성화 나선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4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뷰잉룸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해설역량 강화 및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무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밀양의 자부심, 사명당 이야기 △밀양을 대표하는 점필재 김종직 이야기 △밀양 용두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핵심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주제별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구조화된 해설 기법을 전수해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단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재방문 의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첫인상이자 안내의 중심”이라며 “관람객이 현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달력과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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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암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2026 마암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암면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7일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올해 프로그램은 하모니카, 모듬북, 건강체조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매주 화·수·금 저녁 7시 마암복지회관에서 각 강좌별 20명 내외의 수강생이 참여한다.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관주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풍부한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마암면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이 더욱 활기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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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특화사업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시행과 협의체 자체 사업 추진 계획 및 세부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자체 사업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안부 확인, 지역아동센터 친구되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는 연 4회 지역 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는 매월 2~4회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지역 내 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해 1일 멘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참 이웃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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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교실’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교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 이OO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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