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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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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대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4월 15일 대합면 십이리 체육공원에서 3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한 달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농경지 및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 등 영농페기물 약 5톤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했다.또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시상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수집량에 따라 마을별로 수집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김옥화 면장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집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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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안전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5일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진주시 점검단은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배구 경기가 열리는 진주생활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진주스포츠파크 체육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 및 변형 여부 △소방·전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내 위험 요소 등이 포함됐다.특히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실내 체육관의 특성을 고려해 관람석 안전 난간과 바닥 마감 상태 등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 시를 찾는 생활체육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안전’”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하게 시설을 관리해 단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축전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김해시가 주 개최지이며 진주시에서는 배구와 그라운드골프, 소프트테니스, 탁구, 핸드볼 등 6개 종목이 열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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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 기업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이 최근 창업 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해 전국 88개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접수를 마쳤다.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1000만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진주시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닌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삼성 LG GS 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정신적 토대가 된 K-기업가정신을 실전 기업 경영에 접목해 창업 기업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 재원의 출자 사업으로 투자 연계를 강화해 창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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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의 밤을 밝히던 유등이 화사한 봄꽃을 입고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의 특산물인 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주실크, 봄을 담다’는 진주실크 자투리 천을 활용해 위빙 기법으로 화분 형태를 제작하고 꽃을 장식하는 실크 위빙 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이다.버려지는 자원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담았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80명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투명 우산 위에 그림과 꽃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우산을 만드는 ‘플라워 레인 아트’체험도 마련된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총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전시관 내부에서는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이 펼쳐진다.조선 후기 대표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 와 ‘혜원전신첩’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화면 가득 흩날리는 디지털 봄꽃과 역동적인 영상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전시관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전시관 내 ‘꽃’ 이 포함된 등 작품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전시관 옥상정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남강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은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주의 전통 자산인 실크와 유등에 ‘업사이클링’ 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 지역만의 독창적인 예술 콘텐츠를 오감으로 만끽하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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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해명마을에서 2026년 삼산면 내 첫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해명마을 문종수 이장은 지난 4월 12일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일원 4000평의 논에 삼산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지역 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삼봉리 일대는 벼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지역으로 매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적기 모내기와 체계적인 영농 관리는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문종수 이장은 “삼산면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영농 관리에 임하겠다”며 “모든 농가가 풍년을 이루는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해명마을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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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예술로 혁신 ’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예술로 혁신 ’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 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참여 작가로는 김원세, 김인선, 김종국, 조강훈 등이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자연과 인물, 추상적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잇는 계기를 마련한다.또한 이번 기획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는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공감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가치의 확산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공통분모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초대전은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기획전의 일환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전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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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150명, 첫 일자리에서 정규직까지 부산시,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 신규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최근 기업의 수시 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되면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부조화 해소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이며 사업은 지역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인턴십 운영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및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청년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해 인턴십을 운영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 청년이 끌리는 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선정 심의 시 가점 부여 등 우대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5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하며 시는 올해 총 150명의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청년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고충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는 기업선정 심의회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상세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 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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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CGV 협업,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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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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