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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체육회, 제26회 면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하일면체육회, 제26회 면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일면체육회는 4월 7일 하일면사무소에서 제26회 하일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27명이 참석해 오는 5월 1일 열릴 면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행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장소 확정 △체육경기 종목 구성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안전관리 대책 △행사 진행을 위한 역할 분담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특히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 확대에 뜻을 모았다.또한,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회, 주민,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최희석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체육대회가 우리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하일면민체육대회는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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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하동군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창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러한 엄격한 평가 속에서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과제를 통해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해당 사업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한 행사로 문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특히 이번 성과는 광역지자체 정책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기초지자체가 광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로 포상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동군의 정책 추진 역량과 창의적인 기획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문학을 세계와 연결하고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하동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인프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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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하동점 최영미 대표,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읍에서 ‘올포유’매장을 운영하는 최영미 대표가 최근 자녀의 결혼식을 치르며 받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최영미 대표는 지난 14일 하동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최 대표의 딸 황선진 씨의 결혼을 기념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결정됐다.특히 이번 기부는 황선진 씨의 뜻이 깊게 담겨 있다.하동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학재단으로부터 특별 장학금과 대학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매진했던 황 씨는, 지난 2024년 검사로 임용되며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최영미 대표는 “딸이 고교 시절 장학재단의 지원 덕분에 걱정 없이 공부하며 검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을 맞아,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화려한 기탁식보다는 조용히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며 별도의 행사 없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자녀의 경사를 지역 교육 발전의 기쁨으로 승화시켜 주신 최영미 대표님과 황선진 검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2, 제3의 황선진 검사를 배출하는 소중한 자양분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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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소상공인·주민 세무 고민 현장에서 해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해 주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공공서비스로 군은 마을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하동영화관 3층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하동군 세무 공무원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재산세·자동차세·취득세 등 생활 속 지방세와 상속·증여 등 국세 상담까지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소상공인 민원센터의 협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져,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과 신고 절차, 감면 제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고령 주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세금 감면 제도와 신고 절차를 안내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더욱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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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 말까지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유형별 신청 기한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 4월 24일 하계작물 5월 29일이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기본직불금과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요건만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에 비례하는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전략작물 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추가된 품목의 지원 단가는 ha 당 수급조절용 벼 5백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또한, 옥수수는 ha 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됐다.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의 경우 2025년 이행했던 농업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으로 제한된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을 구분 관리해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흉작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새로운 방식이다.농가는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RPC와 출하 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간 내 공익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특히 신청자 본인 경영체 변경 사항을 정확하게 반영 후 신청해 직불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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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위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위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위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합천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조 3구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여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유달형 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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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15일 북상면 적십자봉사회가 건강이 취약한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대원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상 가구의 내부를 정리하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하자 북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주거환경 개선과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지속해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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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 미환급금 주인 찾기 나선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청구권이 소멸된다.이에 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는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아직 미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환급 안내문을 재발송해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환급금 지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3월 말 기준, 양산시의 미환급 건수는 약 8천 건, 금액은 약 1억 6천만원에 달한다.2026년에 발생한 미환급금의 주요 사유는 △자동차 명의 이전·말소에 따른 환급 △세율·과세표준 착오 신고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정정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환급 등으로 나타났다.미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지방세입 ARS △카카오 채널 ‘양산시 지방세 환급’△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며 환급 신청 접수는 중점 추진기간과 관계없이 연중 상시 접수되므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아직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소액이라도 반드시 돌려받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안내하겠다”며 “환급 사실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무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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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화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상가당 최대 2천만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시장 1특화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올해는 산호동상점가와 부림시장 2개소가 선정됐으며 산호동상점가는 ‘승리의 길’을, 부림시장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산호동상점가는 프로야구 테마를 활용한 특화 명소로 부림시장은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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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 학생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경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및 재지정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강 교수는 공공건축과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지는 2부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이 직접 우리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참여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시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체로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참여단의 예리한 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양산시가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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